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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그와 섹스를 한지 1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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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51 회 작성일 24-04-02 09: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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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를 할때 직접적인 표현들을 하나요?
그와 섹스를 한지 1년이 되었습니다.
아주 평범한 섹스를 즐기다가 최근들어 이남자가 이런저런 생각이 드나봅니다.
영상을 찍어서 보여주고싶다. (이사람,, 거울을 보며 하면 더 흥분이 되나 봅니다.)
싫어할때 억지로 한번 해 보고싶다.
더 큰걸로 세게 집어넣어보고 싶다.
여태 그가 가졌던 섹스에 대한 환상인가봅니다.
두달쯤 전에 처음으로 모텔에서 컴터에 있는 섹스야동을 보면서 함께 했던 적이 있는데,,
여태,, 야동을 보는데 거부감이 있었는데,, 그땐 또 나쁘지 않더라구요.
더 흥분이 되거나 그렇진 않았지만 말이죠.
 
그런데 지난주에 만나서 잠깐 얼굴보고 헤어졌는데 바로 전화가 왔더군요.
음.. 둘다 난생처음 전화섹스라는걸 해 보았습니다.
전화로 야한 얘기를 하는것이 흥분이 되더라구요.
 
그남자 무지 어색해해가며 말을 꺼내더군요.
어렸을때 욕설로 하던 말인데.. 직접적으로 표현해보면 무지 흥분될꺼 같다고,,
음.. 해봐 ~ 그랬더니,,
"보지~" 하고 말하더라구요.
그리고 몇번 오즈보지 라고 이름을 붙여 말을 하면 더 흥분이 된다고,,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저도 살살 흥분이 되었습니다.  
화끈거리기도 하고 말이죠.
그가 살살 말을 꺼내기 시작하더군요.
 
오즈보지 보고싶어
오즈보지 만지고 싶어
뭐하고있니?
-음.. 화끈거리긴 하지만,, 당신이 보고싶다 말할때,, 생각했어요. 보여주고 싶다고..
뭘 보여주고 싶은데?
-음.. 당신이 보고싶은거,,
뭔데?
-아.. 몰라요.
한번 말해봐
-싫어요.
말해줘
-아.. 증말,,  싫어.
말해봐 지금 뭐하고 있는데..
-음.. 만지고 있어요.
어디 만지는데?
-음..
말해줘, 어디 만지는지..
-아....
빨리,, 어디 만져? 보지 만져?
-옙... 보지 만지고 있어요.
오즈보지 만지는 중?
-예 ..
어때? 계속 말해봐
-음.. 제 보지속에 따뜻해요.
아~ 정말? ㅎㅎㅎ 오즈보지속이 따뜻해? 집어넣은거야?
-예.. 내 보지속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있는데 축축하고 따뜻해요.
아~ 오즈 보지속에 내 자지 넣고 싶다.
-예 내보지에 당신 자지 넣어줬음 좋겠어.
말해봐 지금 어떻게 만지고 있어? 자세히 말해줘.
-음.. 보지속에 오른손 가운데 손가락을 두번째 마디쯤까지 넣었다가.. 뺐다가..
  위쪽을 문지르다가...
어디? 클리토리스?
-예.. 제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다가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었다가 다시 클리토리스를 살살 자극하고 있어요.
  완전히 축축하게 젖어있어요. 당신 자지 넣어줬음 좋겠어요.
니 보지 내꺼지? 지금 내 보지 만지고 있는거지?
-응 내보지 니꺼야. 지금 니꺼 만지고 있는거야 보지에 자지 넣어줬음 좋겠어.
나도 내 자지 만지고 있어 니 보지속에 넣고싶다. 신음소리 좋아 계속해줘.
-응 당신 소리도 좋아요. 계속 내주세요. 아~    좋아.  아아... 나 지금 느끼는중..
아.. 나도 싸는중
 
우리는 이렇게 서로 점점 흥분해서 폰섹스를 아주아주 성공적으로 하고야 말았습니다.
저는 난생처음으로 제 손으로 절정에 도달했구요.
 
 
 
큭.. 이렇게 그와 나의 음란 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전화로 그런 얘기를 하고 하루 종일 계속 화끈거리고,, 정신이 없더군요.
우리는 서로 어케 얼굴을 보나 걱정을 해 댔구요.
 
그러고 또 만났는데 .. 처음엔 몹시 민망해하며 쳐다보지도 못하다가..
다시또 얘기에 들어갔습니다.
 
-전화로 할때 흥분되고 좋았어
정말? 그치? 부끄러우면서도 막 흥분 되지? 어렸을때나 욕설처럼 하던 말인데 말이지
-응 근데 난 어렸을때도 그런말 안해봤는데?
나도 모범생이라 안해봤다
-치 자기만 모범생이였나,,
근데 그렇게 말하니까 막 부끄럽고 정말 흥분이 되더라구
-나도 그랬어요.
그치? 아~~ 오즈 보지 보고싶다.
-아하하 ;;
오즈 보지 보여줘
-음.. 보여줄께
 
그가 내 팬티를 벗기고 계속해서 제 털을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말해봐 어디 만져줄까?
-아이 증말.. 또..
말해줘
-아잉...
빨리..
-내보지 만져줘요.
오즈 보지 만져줘? 어떻게?
-손가락으로.. 거기.. 젖었죠?
응 축축해 왜이렇게 흥분한거야?
-몰라,, 말하니까 더 흥분되는거 같아
더 말해봐.
-보지속에 넣어줘요.
뭘?
-당신자지
다시 말해봐
-내 보지속에 당신 자지 넣어주세요.
다르게 말해봐
-다르게? 어떻게?
넣어줘요말고 다르게..
-내 보지속에 당신 자지 넣어줘.
그렇게 말고
-그럼 어떻게?
넣어줘요 말고 딴거 있잖아.
-내보지속에 당신 자지 박아줘요.
그렇지~ 다시한번,,
-내 보지속에 당신 자지 박아줘 세게~
오호~ 그건 아디서 배웠어? 그래 오즈보지에 내 자지 박아줄께 세게 박아줄까?
-예 세게,, 더,, 세게.. 빨리..
이거 내보지 맞지?
-응 내보지 니꺼 맞아. 그러니까 빨리 당신 자지 더 세게 더 빨리..
니보지 내꺼야.
-응 내보지 당신꺼야. 내보지 당신자지에 딱 맞는거 같아. 너무 좋아
내자지 박아주니까 좋아?
-응 너무 좋아요.
나도 니 보지 너무 좋아. 오즈보지 참 좋아. 이거 나만 줘야되.
-응 그럴께~
 
그와 저는 이렇게 음란한 말들을 하며 서로 절정에 달했습니다.
이게참..
화끈거리면서 무지 흥분이 되더라구요.
그가 민망해 죽겠다는 표정으로 보지야 하고 부르는데..
아하하하하
난 부르기 더 쉽거든요. 자기야를 조금만 변형시키면 되잖아  ㅋㅋ
 
여튼,, 지난 주말 그런일이 있었던 이후로,, 보지 라는 말이 불쑥불쑥 머리속에 등장하는 거 아니겠어요.
그남자도, 한번 말하고 민망해서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겠다 생각했대요.
오늘 아침에도 잠깐 봤는데,, 한참 망설이다가 저를보고 보지야~  하더라구요.
제가 웃었더니 혼자만 하면 민망하다고 나보고도 해보라고 졸라서..
결국은 내보지만지지마 했다는~ 
 
흠...
여기계신분들은 죄다 변태들이라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닌가요? (<- 저도포함 ㅋ^^;;)
 
 
이상 첫 경험담게시물이였습니다
추천114 비추천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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