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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요염해진 마누라....(안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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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91 회 작성일 24-04-02 09: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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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때 방탕하게 놀다가 결혼한지 햇수로 7년째...만으로다 5년째입니다....
연애하면서 모텔 가자면 경기하던 마누라를 결혼 직전에 안아보니...피가 나오더군요...그렇습니다. 제 마누라는 그 귀하다는 숫처녀였습니다. 특출한 미인은 아니지만 보통은 되는 외모에 쫙 빠진 팔등신은 아니지만 평균 이상은 되는 몸매를 지닌 여자인데 왜 아직 버진일까...그날 잠깐 고민했습니다만...뭐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애교도 있고 남편한테 참 잘하는데 섹스에 대해선 많이 담백하더군요...
 
신혼여행 가선 새 여자 안아보는 마음에 싱가포르, 발리, 싱가포르 거치는 여행기간 내내 밤에는 거의 옷을 안입혔습니다. 나중엔 발리 풀빌라에서 안감 뗀 홑겹 원피스 입혀놓고 속살이 아른 아른 비치는 마누라 엎어놓고 신나게 했더랬죠.
 
나중엔 귀국해서 마누라가 친구랑 전화하면서 에너자이져라고 그러는 얘길 듣고 씩 웃었더랬습니다.
 
뭐 어쨋든 그러다 아들 가지고 몸무게가 많이 불어서 (근 20Kg이 불었죠), 거의 밤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출산하고 나서도 아이 키우고 그러다 보니 마눌도 별로 안 보채고, 저도 마흔줄에 들어서니 예전처럼 그렇게 여자가 필요하지 않더군요...^^
 
총각때부터 전 업소여자랑 하는 것에는 거부감이 있어서 돈내고 해본 적은 없고, 총각 땐 남의 마누라도 많이 건드렸지만 결혼하고 나선 와이프 몰래 다른 여자 만나는 건 딱 끊었습니다. 섹스가 그렇게 간절하지도 않더군요.
 
아이가 좀 크면서 마눌이 살도 빼고 스트레스도 푼다고 매일 에어로빅을 하러 다닌다길래 그러라고 했습니다. 당연히 저녁에 마눌이 운동하러 가면 얘는 제가 봤습니다. 그게 벌써 2년이 꽉 찼네요..
 
근데 보고도 왜 못느꼈었는지 어제 마눌이 운동하고 들어와서 샤워한다고 홀랑 벗고 왔다 갔다 하는데 ...
 
적당히 탱탱하게 칫솟은 젓통에 날렵한 허리...풍만한 얻덩이...날씬한 다리....제가 네이버3 야설보면 흔히 묘사되는 여자가 제 집에서 발가벗고 왔다갔다 하고 있더군요...하안 살결은 아니지만 적당히 가무잡잡한 피부에...모유를 4-5개월 먹였는데도 가슴이 아주 큰 편은 아니어서인지 젓꼭지가 하늘을 보고 치솟은 탱탱한 가슴이 끝내주더군요...^^
 
엉덩이도 풍만하게 벌어진데다 별로 쳐지지도 않아서 걸어다니니 씰룩거리는게 멋지더군요...
어...이 여자 언제 이렇게 몸매가 좋아졌지...그러고 있는데 어제 아울렛에서 샀다면서 집에서 편하게 입을 옷이라고 짧은 원피스같은 롱티셔츠를 입었는데..몸에 쫙 달라붙는 롱티셔츠를 원피스처럼 입으니 정신이 혼미해지더군요...
 
에어로빅을 2년 넘게 해서 에어로빅 강사가 자기 반 에이스라고 치켜세워 준다는 제 마누라...
 
어제 다시 발견했습니다. 제 마누라....끝내주게 맛있는 아줌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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