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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방금있었던 일.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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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7 회 작성일 23-12-07 18:3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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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잠깐 밖에서 엄마 좀 도와달라해서 도와드린후

내방에 왔는데

방에서 똥내가 나는거라. ㅅㅂ

그래서 엄마에게 말했지

내방에서 지금 똥냄새 난다고.

그랬더니 엄마왈




"너가 똥이잖아."


시팔 밖에선 일베 병신이오 집에서는 똥으로 통하니.

내가 똥병신이오.



씨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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