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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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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23 회 작성일 24-04-02 08:5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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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미 님의 말: 밖에 햇살 참 좋다
아는 누님의 말: 응 오늘 날씨 정말 오월같아
우스미 님의 말: 누구는 밤샘근무중인데 밖에서 애들 뛰놀고 있네
아는 누님의 말: 화창하고 예쁜날씨

우스미 님의 말: 응 먼가 리플래시될만한 일이 없을까
아는 누님의 말: 그러게... 생각좀 해바바.... 예전에는 일하면서 막 괴롭히던 하우스섭도 있긴 했지만; 지금은 있지도 않고;
우스미 님의 말: 그때 생각함 민망한게 옆집이랑 엄청 가까운데 날 덥다고 문열어 놓고 짖어대게 해서;
아는 누님의 말: 소리 다 들렸겠다
우스미 님의 말: 옆집 아저씨가 맨날 훔쳐보고 그랬었어;
아는 누님의 말: -_- 옆집아저씨 신낫겟다 ㅋㅋㅋㅋ
우스미 님의 말: 재밌으라고 일부러 하긴 했는데 그때 생각나네 ㅎ 그런거 보면 참 나도 여자 많긴 했는데;
아는 누님의 말: ^^ 늙은 게야..ㅋㅋㅋㅋ 창문열어놓고 소리지르면서 섹스하고싶다 ^^

우스미 님의 말: ㅇㅇ 그거 은근히 재밌어 여자 침대에 무릎꿇게 해놓고 난 일어서서 엉덩이만 잡고 막 박아대면 머리흔들면서 몸부림치는 거 보는 재미도 있었고; 반대로 해서 허공에서 허우적 대게 만들어서
아는 누님의 말: 그거 내가 완전 좋아하는 체위
우스미 님의 말: 더 조이게 하는 재미도 있고 반대로 침대 끝에서 무릎 꿇고 하게 하면 잡을 게 없잖아 엎드릴 수도 없고
아는 누님의 말: 소리 못지르게 입 막으면 더 짜릿해 응 그렇지 그러다 세게 엉덩이 때리면 미쳐 ㅇㅇ 한 손으로 잡고 한손으로 때리면 빨갛게 실핏줄터질 정도로
우스미 님의 말: 그럼 몸에 더 긴장이 가서 잘 조이더라고 알아서 움직여서 내가 허리를 흔들 필요가 없어 그 자세에서 알아서 움직이라고 하면 무릎꿇은 자세에서 알아서 열심히 움직이더라 난 내 허리를 안쓰고 그냥 여자 엉덩이를 잡아서 넣었다 뺐다 하거든
아는 누님의 말: 나도 막 흥분하면 내가 더 많이 움직이게 돼 저절로 그렇게...
우스미 님의 말: ㅇㅇ 그러다 머리를 바닥에 떨어 뜨려 놓고 허리 아래만 침대에 누워 있게 한담에 움직이면 내가 들어갈때마다 머리를 바닥에 쿵쿵하고 박잖아
아는 누님의 말:  응
우스미 님의 말: 팔로 버티면서 그러면서 짖으라고 하면서 넌 머냐고 물어보고; 야한 말 시키면 재밌었지;
아는 누님의 말: 그럴땐 다 하지.. 제정신이 아니니까...
우스미 님의 말: ㅇㅇ 다양한 말을 시켰었는데 누나라면 무슨 말을 했을 거 같아?
아는 누님의 말: 음.. 남친은 주로 개같은년 씨발년... 넌 개보지야...따라해...넌 뭐라고? 그러면 다 해..
우스미 님의 말: 글쿠나 난 그때 여자애가 애완견 키웠거든 집에서
아는 누님의 말: 응
우스미 님의 말: 그래서 애완견이름 부르면서 하라고 넌 머냐고 그럼 XX이라고; 선생이라서 선생보지에 박아달라고 하라고 하고; 학생 이름 부르면서 누구자지였으면 좋겠냐고 해서 애들 이름 쭉 읊게 하고 또 싫은 애 이름 불러서 걔거면 어떻겠냐고 하고;
아는 누님의 말: ㅋㅋㅋㅋㅋ 자극적이다 그거 넌 참 창의적인 거 같아 ㅋㅋㅋㅋ 음...흥분되..^^
우스미 님의 말: ㅎㅎ 또 젖으셨군
아는 누님의 말: 응 살짝 ^^

우스미 님의 말: 누나같이 유연하면 더 장난도 많이 칠 수 있을 건데 예전에 이런 식으로도 놀았거든. 침대 양 끝에다 발 묶어 놓고 바닥에 머리를 놔두게 한 담에 계속 자 같은 걸로 거기 때리면서 약올리고; 난 할일 하고
아는 누님의 말: ㅋㅋㅋㅋㅋ
우스미 님의 말: 엉덩이 위에다 노트북 놔두고 걔는 내 발 핥고 있고 절대 안 넣어 주고 가끔 자위기구써서 약올리고;
아는 누님의 말: 그것도 재밌겠네 ㅇㅇ 그정도쯤이야 ㅋㅋ 나도 해볼만 하겠는데
우스미 님의 말: 내거는 계속 스치기만 하면서 안 넣어주면 완전 짜증나지
아는 누님의 말: 그러다 욕하고 ㅋㅋ 사람 망가지는거 잠깐이지 ^^
우스미 님의 말: ㅇㅇ 그럼 무슨 짓이든 한다고 그러더라고
아는 누님의 말: ^^;
우스미 님의 말: 그래서 그때 심심할 때마다 털 하나씩 뽑으면서 넌 머라고? 이러면 왜 털 뽑을 때 쭈삣쭈삣거리잖아
아는 누님의 말: 응
우스미 님의 말: 계속 안에서 로터돌고
아는 누님의 말: 죽음이겠다 그거 
우스미 님의 말: ㅇㅇ 그럼 스스로 생각해서 내가 즐거울 야한 말 안만들어내면 내가 일하는 시간이 좀 길어? 미치지;
아는 누님의 말: 어렵다 너랑 섹스하기 ㅋㅋㅋㅋ
우스미 님의 말: 그래서 그렇게 다들 연락오나? 다른 남자들처럼 편하게 안재워서;;;
아는 누님의 말: ㅋㅋㅋㅋㅋ
우스미 님의 말: 그렇게 해서 정액 안먹겠다는 애 기어이 먹여서 삼키게 했었지;
아는 누님의 말: 못됐어 ㅋㅋㅋㅋ
우스미 님의 말: 머; 심심한 것 보단 낫잖아
아는 누님의 말: 응  심심한 섹스 싫지...
우스미 님의 말: ㅇㅇ

아는 누님의 말: 넌 안해본게 뭐야..? 왠만한건 다 해봣잖아
우스미 님의 말: 남자랑 섹스하는 거?
아는 누님의 말: 하고싶냐? ㅋㅋㅋ
우스미 님의 말: 싫어
우스미 님의 말: 그러니까 그건 안해봤지
아는 누님의 말: 리프레쉬될만한거 쉽지않겟다 넌 ㅋㅋㅋ

우스미 님의 말: 아 3:1 섹스는 안해봤어 여자 세명인 거;
아는 누님의 말: 웅 그렇군
우스미 님의 말: 2:1하고 체력딸려서 안했다는;
아는 누님의 말: ㅍㅎㅎㅎ
우스미 님의 말: 남자가 둘이면 모를까 여자가 구멍이 6개가 되니까 빡세서;; 4개도 허덕여서 기구썼는데
아는 누님의 말: 2:2가 좋을 듯 3:2도..
우스미 님의 말: 난 내 여자 누가 건드리는 게 싫어서 그래서 그룹이나 스윙을 안하는 거니까
아는 누님의 말: 응
우스미 님의 말: 델 노트북이 재밌었는데 그때 델 데스크탑 대용 14인치 큰 노트북 있었거든
아는 누님의 말: 아...^^
우스미 님의 말: 근데 머가 문제인지 전기가 찔끔찔끔 통했엇어
아는 누님의 말: ㅋㅋㅋ
우스미 님의 말: 그래서 엉덩이에 놔두면 무겁고 자세가 힘들잖아 거기에 자꾸 축축한데 전기 통하니까 움찔거리고 그럴때마다 오타나면 털 뽑고
아는 누님의 말: ㅋㅋㅋㅋㅋㅋ
우스미 님의 말: 참 작은 걸 가지고 재밌게 놀았었는데... 심심해ㅠ_-
아는 누님의 말: 그러게...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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