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은 중학생, 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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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랑 섹스하면서 놀때는 거의 성역이 없죠. 경험담과 소설에서 밝혔듯이 엄청나게 밝히고 섹스에 대해서 거의 무한정급으로 노는 부부다 보니 안하는것 없이 놀죠. 집에선 거의 벗고 산다고 해야 하나요? 애들 없을때 아예 벗고서 둘이 놀ㄹ죠. 심지어 정원에 나가서 벗고 놀기도 하니까.
그러다 와이프를 눕혀 놓고 위에서부터 하나 하나 품평회를 시작했죠. 와이프 나이가 40을 훌쩍 넘겼지만, 얼굴은 최강동안이죠. 외국애들이 볼때는 (얘들은 동양사람 나이 맞추기 어렵죠.) 30도 안되었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고. 한국사람들도 실제 나이 말해부면 엄청나게 놀라죠. 여기에 있는 한국인교회에 다니는데, (요렇게 방탕하게 살면서 교회? 그래도 좀 씻어내야죠.) 그 교회에서 만난 아줌마들과 같이 식사하다가 놀랠일이 벌어졌죠. 와이프가 30대인줄 알고 30대여성교인만 가입하는 선교회에서 덜컥 데려갔다가 40대라고 하니 다들 미워했다는 후문. 암튼 얼굴사진 올리긴 어려워도 굉장히 동안.
위에서부터 품평을 합니다.
"얼굴은 30대중반??"
"에이,, 20대 후반으로도 보는데."
"좋다, 그럼 30대 초반."
"그럼, 가슴은,,, 음 이건 10대 중반."
"윽.."
와이프도 이건 인정. 가슴이 거의 중학생 수준입니다. 75A나 80A를 입어야 맞는데 부득불 80B를 고집하죠. 안에 뭐 좀 더 넣어서. 하지만 홀라당 벗겨 놓으면 바로 중학생 수준입니다.
"다음 복부, 여기는 20대 중반 봐줬다."
"감사."
와이프는 애를 둘 낳았는데, 배가 아직도 처녀때 그대로입니다. 몸무게도 처녀때 49키로, 지금 50키로. 키가 165. 청바지입을때 보통 25,26입죠.
"다음 중요한 보지.,, 먼저 보지털,, 이건 50대중반."
"윽.."
왜냐구요? 벌써 보지에 흰털이 났습니다. 와이프 집안 내력이 흰머리 일찍 나는 집안인데,, 흰머리는 30중반 넘기면서부터 나기 시작하여 그때부터 염색시작. 지금은 두세달에 한번 염색 안하면, 머리만 놓고보면 거기도 50대죠. 그런데 보지털도 일찍 흰털이 나대요. 신기하게,, 그것도 위쪽 보지털에는 흰털이 거의 없는데, 씹두덩 있는데는 거의 흰털. 드래서 항상 면도하죠.
"자, 면도하자."
그리고, 면도를 마치고 나서 다시 점수 매기기. 면도는 아예 털을 하나도 안남기죠. 이 흰털땜에 와이프는 3섬이나 스윙플레이할때도 가기 전에 면도를 다 하고 가죠.
"보지털 나이, 이젠 10대다. 보지털이 아예 없으니."
이젠 보지. 보지에 체온계를 꼽고 보지검사합니다. 체온계가 뭔진 아시죠? 일명 살침.
"음, 보지도 아직은 젊은데. 20대 후반 줬다."
"조금 더 써라. 20대 중반."
"당신같이 자지 많이 먹은 20대 중반이 어디 있나?"
맞습니다. 와이프는 정말 자지 많이 따 먹었죠. 국적, 인종 안가리고 엄청나게 많이 먹었죠. 그런데도 신기한게 그렇게 큰자지, 작은 자지 안가리고 먹었는데 보지속은 허벌창이 안난걸 보면 여자 보지의 신축성은 어마어마한가 봅니다.
이렇게 장난치고 놀다보면 어김없이 마지막은 한빠구리 치고 끝납니다. 우리 부부에게 있어서 섹스는 비타민같은 영양제죠.
(경방이 하도 조용해 글 남깁니다. 별 내용도 없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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