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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여행 가서 성병올라 마눌에게 혼난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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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38 회 작성일 24-04-02 07:5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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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전 직원들과 충청도 어느곳에 여행을 갔어습니다.
저녁을 먹고 술이 거나해서 함께간 3명과 남자들만 찾는 그곳에 여자를 사러 갔지요.
남자셋을 한방에 모아놓고 남자를 하나씩 차례로 불러 그짓을 하는겁니다(물론 다른방에서). 여자는 하나인데 남자는 저절로 구멍동서가 된 셈이지요. 그런데 3일 후에 내 거시기가 이상해 졌어요. 간지럽고 좁쌀같은게 돋아나서 걱정이 되던군요. 다른 직원들에게 물어보니 그들은 괜찮다고 하데요. 두번째로 한 나만 걸린겁니다.
비뇨기과에 가니 혼자만 치료해서는 안되고 마눌도 같이 치료 받아야 된다네요.
 벙어리 냉가슴, 마눌에게 말은 못하고 있는데 일주일 쯤 뒤에 마눌도 거기가 이상하다네요. 가렵고..., 내가 젊어서 참아야 하는데 참지 못하고 마눌에게도 몹씁병을 옮긴거지요. 나보고 이상 없나고 묻네요. 시치미 떼었지만 통합니까?
 직원여행가서 무슨일 있었냐고 추궁..., 어쩔수 없이 이실직고, 한달동안 마눌옆에 가지도 못하고 손이 발이되도록 싹 싹 빌고...,  여러분 거기ㅣ에 가려면 콘돔 꼭 사용하세요.
마눌이 요즘도 가끔씩 그때말을 합니다. 한번만 더 그러면 안볼줄 알아라고..., 재수없게 왜 나 혼자만 걸린건지?
그 뒤에 몇번 더 술집에가서 술김에 콘돔이고 뭐고 다 잊고 그런일 있었는데 아무런 일 없었거던요.    
 재수가 없으려면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어진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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