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위에서 만난인연 그런데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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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인가 길거리를 가다가 왠지 작은키에 귀여운 스타일의 여자가 눈에 들어왔다.
왠지 신경이 쓰이는 아니 관심이 가지는 여자이지만 평소 내스타일데로 쳐다보면서 그냥 지나가는데
갑자기 여자가 왜 쳐다보냐며 물어본다 하긴 한 오분이상 쳐다봤으니
그래서 맘에는 드는데 자신감이 없어서 그렇다고 그냥 말했는데 그럼 같이 차한잔할거냐고 했다
그래서 그럼 와인드실래요 했다
커피보다는 술이지 생각하면서
그래서 와인한병을 마시면서 이것저것이야기했다
서로에게 대해서 아주 자세히 그런데 난 한가지만 이야기 않했다
아니 않물어봐서 대답을 않했을뿐인데 결혼한것
그리고 좋아진 분위기로 삼일간 연속으로 거기서 차마시고 식사하고 서로 무르익는 분위기에 바로 옆에 모텔로 가서 정말 열심히 서로를 애무하고 관계를 가지는데
갑자고 온몸이 그리고 밑에 친구는 더 오그라들었다
당신닮은 애기가지고 싶어
헉 그순간 나 결혼했어 한마디와 귀싸대기이후 모텔에서 한쪽에 코피를 흘리며 앉아있었다
무엇이 잘못되었나
그리고 몇일간 회신번호 18의 욕문자만 수도없이 왓다.
다행이 오늘부터 문자가 않왔다
헉 방금 또 온다
그때 아는 동료의 빛과같은 조언 스팸처리해
이제는 좀 안정됐지만 앞으로 어찌해야할까요
물어보지않는데 나결혼햇어 해야하나 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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