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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엄마에 대한 기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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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08 회 작성일 24-04-02 06:5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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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러기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니 마치 기러기엄마 전문가인것처럼 보여지는데, 솔직히 말하면 "딩동댕"입니다. 저는 기러기가족 전문가입니다. 물론 기러기엄마 킬러는 아닙니다. 기러기엄마와 그 가족을 정말 많이 알죠. 그렇게 된데는 제가 모유학사이트에 몇번 글을 연재한 뒤에 생긴일입니다. 유학하면서 몇가지 팁에 대해 아는 사람이 연재를 실어달라고 부탁해서 몇번 해주었는데, 나를 마치 유학전문가처럼 생각했는지 그 뒤로 이메일을 통해 메일이 폭주하며 때아닌 상담가처럼 되었고, 그러다보니 본의아니게 기러기가족들을 많이 알게 되었죠.
 
저는 기러기엄마킬러는 아닙니다. 그런데 살다보니 기러기엄마들과도 섬씽이 있었죠. 기러기엄마와의 섬씽은 3번 있었습니다. 3번 다 단타성이었죠.저는 성격이 그래서인지 와이프이외의 다른 여자와 사랑을 하고 뭐 그래서 관계를 가지는게 아니라 그냥 섹스는 즐기는거란 생각에 하는거죠. 사랑하면 당연히 섹스를 하는거고, 섹스를 한다고해서 사랑하는건 아니고. 3번의 섬씽중에 두번은 그냥 철모르던 시절에 한거고, 한번은 기러기엄마랑은 절대 하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한 이후에 워낙에 들이대서 순간적인 것을 못참고 한 케이스이죠. 그리고 세 여자 모두 와이프가 아는 사람이고, 저도 나중에 했다고 와이프에게 이실직고했죠. 그게 더 속 편하니까요.
 
그럼, 그 중의 하나씩 풀어 보죠. 인터넷 세상의 익명성이란게 좋죠? 술마시면서 친구에게도 하지 않는 이야기를 이렇게 할 수도 있으니까요. 한국에서의 방탕(?)하고 바람기있는 생활을 일시적으로 접고 유학길에 올라 처음엔 적응하고 공부하는데 시간을 보내다 조금 심적인 여유가 생기자 다시 자지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와이프만으로는 부족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죠. 물론 와이프도 그랬겠지만. 그러다 우연히 골프모임에서 어떤 여인네를 알게되었습니다. 상당한 미인이고 몸매도 내가 좋아하는 글래머타잎. 물론 이 여인네는 기러기엄마. 그때는 와이프가 골프를 배우기 전이라 저만 골프를 쳤죠. 유학생주제에 많이 치지는 못하고 골프모임에서 1-2달에 한번씩 주최하는 정기모임에 나가는 정도.
 
국제면허의 유효기간이 1년이므로 1년이 지나기전에 면허를 따야합니다. 외국에서는 도로주행을 꼭 따내야 하는데, 저와 와이프는 오자마자 운전연수도 없이 독학으로 바로 면허를 땄죠. 남들은 몇번 떨어지는데. 그 여인네(김태원이 좋아하는 수애라고 하죠)는 골프모임후에 내가 운전면허에 대한 자랑아닌 자랑을 하자 내 옆으로 뽀르르 와서 운전면허를 딸 수있는 쪽집개 과외를 부탁하더군요. 그때 저는 주위에 아는 사람들 두어명에게 쪽집개 과외를 해주어서 단박에 붙게한 명성(?)이 있었죠. 물론 무료로. 그래서 승락을 했죠.
 
그 뒤로 개인적으로 운전을 가르쳐주었습니다. 수애네 집에 가서 그 집 차를 타고 가르쳐 주었죠. 와이프도 전에 내가 그렇게 몇명 가르쳐 준 경험이 있어 별 생각이 없었던 듯. 아뭏든 운전연습을 통해 아주 친해졌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도 운전연습하면서 나누었고. 운전연습이란게 원래 운전을 할 줄 아는 사람이 도로주행에 합격하기 위해 하는거인지라 시험관이 주로 잡아내는 포인트, 조심해야 할 곳등을 콕콕 집어주는 연수였죠. 처음엔 정말 사심없는 스승과 제자였죠. 아무런 사심도 없는. 그런데 만날수록 귀염성있고 정감이 가는 여인네였습니다. 그리고 이 여인네는 한번 줄것 같다는 예감이 팍팍 들어왔습니다. 한국에서도 나이트에서 미시족을 만나면 견적이 나오잖아요? 오늘 어디까지 가겠다는 예상이 거의 70-80%는 많는 그런 견적.
 
아뭏든 수애씨도 단박에 합격했습니다. 제 명성이 드높아지는 순간이었죠. 와이프를 포함하여 4-5명의 애제자들이 단 한번의 실패도 없이 도로주행에 합격했으니 이 정도면 족집개 과외 선생아닌지요. 근처에 사는 먼 친척뻘되는 형님은 8번이나 떨어졌는데. 나의 가르침이 필요없다했던 골프동 후배는 5번이나 떨어졌는데. 암튼 그 아줌마가 좋아한 건 다행. 그럼 테이프를 그날 면허시험 본날 아침으로 돌려서. 그날은 마침 수업도 없어서 아침일찍 예상되는 코스를 한바퀴 돌기로 했죠. 그렇게 한바퀴 돌고 시험장에 내려서 나는 거기서 기다리고 수애씨가 시험에 응했죠. 30-40분쯤 지나니 수애씨의 차에 시험장에 들어오대요. 그리고 차문이 열리며 감독관이 내리고. 수애씨는 아주 밝은 표정으로 내리며 나를 보고는 바로 달려와 껴안아 주는겁니다. 너무 고맙다며. 그건 뭘 할려고 껴안은게 아니라 아주 자연스럽게 기쁨과 스승에 대한 존경심을 표현한거죠. 그리고 자기 집에 가서 가볍게 축배를 들재요. 이렇게 해서 때아니게 대낮에 합격축하주를 한잔 했습니다. 낮이니까 가볍게 맥주로. 외국에선 맥주는 술취급도 안하거든요.
 
술을 마시며 오늘의 합격을 마음껏 축하하며 서로 얘기하다가 너무 고맙다며 다시 안아주대요. 그런데 전기가 찌릿하고 오는겁니다. 그동안 운전연습하면서 친해지고, 그러면서 정이 들었나 어쨌나, 껴안는 것도 아주 자연스럽고 거기다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오고, 몸 중심부에 있는 말뚝이 자연스럽게 고개를 쳐들고. 그냥 술도 좀 먹었겠다, 수애씨 얼굴도 약간 발그래해지고 그랬겠다 해서 내 몸쪽으로 더 끌어당기고 자연스럽게 키스를 했죠. 그런데 웬걸, 수애씨가 기다렸다는 듯이 당겨오는겁니다. 그리고 입이 닿자마자 혀가 쑥 들어왔죠. 나 또한 정말 오랫만에 와이프외의 딴 여자와 키스를 하는 그런 순간이었고. 정신없이 키스를 하며 옷위로 여기저기를 만지다보니 옷도 하나둘씩 사라지게 되고, 순식간에 둘 다 알몸이 되었죠. 벌건 대낮에.
 
수애씨의 가슴은 와이프보다 풍만했죠. 그런 가슴을 마구 빨아 댔고. 그리고 점점 아래로 내려가 보지를 빨아주고. 내 자지를 입에 갖다대자 정말 걸신걸린듯이 빨아주대요. 많이 굶긴 굶었나 봅니다. 드디어 자지를 보지에 입성, 기러기엄마를 처음 먹는 그런 순간이었죠. 둘이서 아주 화끈하게 박아댔습니다. 그리고 수애씨 보지에 흥건하게 싸댔죠. 저는 정관수술을 해서 이런때 좋죠. 싸고나자 좀 민망해졌습니다. 수애씨도 부끄러운 모양이대요. 둘이서 분위기에 끌려 마구 하긴 했는데 뒷감당이 안되는 얼굴이었죠. 이런때 제일 좋은건 그냥 다시 한번 더 하는거죠. 다시 키스를 하며 여기저기 애무를 하자 내 자지가 다시 서기 시작했습니다. 외간여자랑 하면 와이프랑 할때보다 싸고 다시 서는 시간이 짧다는 것은 네이버3동지님들도 충분히 아시죠? 바로 박기 시작했죠. 정신없이 박고 수애씨는 아주 마음껏 소리지르고. 아주 시원한 섹스를 했습니다.
 
그 뒤로도 수애씨와는 몇번 더 섹스를 했죠. 그런데, 섹스를 하면 할수록 좀 아니다 싶기도 하고. 그때부터 앞서 말한 연재도 시작하고. 그래서 수애씨랑 그만하기로 했죠. 수애씨도 조금은 그런 마음이 들었는지 바로 동의했습니다. 그냥 좋은 친구처럼 지내기로 했죠. 수애씨와는 그 뒤로 그냥 친구처럼 지냈지만, 가끔씩은 마음의 동요도 일었죠. 한번 하고 싶다라는 생각도 들었죠. 그래도 꾹 참았습니다. 수애씨도 마찬가지. 나중에 수애씨가 귀국할때 같이 술한잔 마시면서 그러더군요. 자기는 나를 보면 정말 하고 싶었다고. 그런데 그냥 꾹 참고 지냈다고. 어떨땐 자다가 내 자지가 생각나서 자위도 했다고 하대요. 그래서 그날 마지막이라며 한번 더 했죠. 그게 정말 마지막이 되었죠. 수애씨는 귀국했고, 그 뒤론 만날 방법이 없었으니. 아마도 수애씨는 섹스 그 이상의 감정이 생길뻔 했는지도 아니면 이미 생겼는지도 모르죠. 그런데 둘이서 거기서 중단해서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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