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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여자만 100명이 넘는거같다 SSUL. 아니 더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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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9 회 작성일 23-12-07 18:2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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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글 쓰는데 필력딸려도 이해바래.
 
대략적인 스펙을 말하자면 흠 키는평균이라고 보긴그래 요즘애들이 너무 커서 178 이면  적당하다고 생각한다고 생각하고,
 
뭐 학벌따윈 여기선 필요없으니 그냥 외모스펙으로 따지면 나쁘지 않아, 어디가서 못생겼다라고 욕먹을정도는 아니니까
 
요즘들어서 보슬아치막 요런 단어들이 많이생겨서 하는말이지만
 
어릴때 얘기를 하자면 난 데이트 비용 10원짜리 하나 안들고 갔던 사람이야 그냥 여자친구가 태우러오고..
 
뭐 ㅁㅈㅎ 주면 달게 받겠지만 고등학교 때 이미 난 그때 당시 구청 다니던 누나를 만나던 때라 뭐 가끔식 용돈도 받기도하고
 
그랬었지, 여자들도 마찬가지야 남자들과 동일하게 뭐 멍청한 년일 수도 있겠지만,
 
와꾸가 받쳐준다면 정말 보슬아치년들은 아직 내가 상대해본적이없어서 그부분은 머라고 할말이없어.
 
내가 100명 넘는 여자 썰을 풀자니 이건 이 타자로 치기엔 필력이 너무 딸리니까 양해하고
 
내가 가장 기억남는 여자 하나 썰을 풀게,
 
내가 만났던 여자의 친구를  따먹은썰이야.
 
때는 바야흐로 한 3년 됐을거야 내기억력에 지우개가 생겨가는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내여자친구는 그 때당시에 나보다 1살 어렸다. 사귀고 한 5개월 정도 부터 동거시작하고 만나는데,
 
어느 날 친구들이랑 술 퍼먹고 있다고 해서 갔더니 내 중학교 후배가 내 여자친구 친구인거야
 
근데 어릴 땐 내 친구의 구멍이여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고 아무튼 술자리에서
 
이래저리 재밌게 놀았어, 그러다가 몇 번을 그렇게 술퍼먹고 놀다가, 어느 날
 
우리집에 놀러왓어 내 여친본다고, 그래서 그렇게 술퍼먹고 놀다가 술이 취해서 그 때 당시 여자친구 재워놓고
 
그 친구 데려다준다고 갸네집에 데려다줬는데, 시발 어쩌다보니 따먹었다 ㅅㅂ 자세하게
 
그림까지 넣어서 그려주고 싶으나 애시당초 필력이 병신이라 이해바란다.
 
그래서 그렇게 그날로 난 내친구와 구멍동서가 되었고, 그 여자애는 간혹 가끔씩 여자친구 맛없으면 가서 먹다가
 
여친한테 문자걸려서 나랑 갸는 ㅁㅈㅎ 달게 받았고 뭐 그후에도 열심히 여자들 만나서 따먹기는 한다만
 
요즘엔 예전처럼 백수가 아니라 요즘은 내돈주고 애들 맛난거도 사주면서 따먹는다..
 
쓰다보니 정말 병신필력이네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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