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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남친이랑 카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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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189 회 작성일 24-04-02 05: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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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게 두번째 글인데요
처음 올린건 역시 제가 봐도 참 깐통하니 머랄까..기계적으로 썻드라구요
오늘은 좀 더 마음에 여유를 갖고 써볼까 하는..
근데 왜 ㅇㅈ천재 ㅇㅈ이뻐 ㅇㅈ만세는 금지단어인거죠? 궁금..
 누가 그렇게 도배한건가
암튼 좀 웃겨서 비시리 웃음
예전에 남친이랑 카섹스했던 경험을 써볼까 함다
사귄지 한 2개월쯤 됐을 때, 한창 섹스에 열올리던 땐데
딱히 섹스할만한 장소가 엄뜨라구여
그래서 남친이
자갸 우리 차에서 할까 하길래
전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누가 보면 어또카냐 했더니
밤이라 으슥한테 가믄 된다 하드라구요
그래서 오케이했져
차를 대고 뽀뽀하면서
남친이 제 티셔츠 안으로 슴가를 만지는데
좀 만지다가 브라를 올리고 혀로 쪽쪽 빨았어요
아프지 않게 살살
근데 사실 전 꼭지에 별로 감흥이 없어요
가슴에서 젖꽂지 윗부분을 손등으로 쓸어주는게 좋은데
남친은 잘 몰르는지 속을 요르케 해줘도 맨날 빨라고 돌진 하는식
암튼 그러다가 남친이 팬티위로 보지를 조물조물 만지는데 슬슬 젖드라구요
남친이 뒷자석으로 가자해서 뒷자석으로 간담
둘다 옷을 벗었어요 실오라기 하나없이
그리곤 제가 남친 위에 앉았어요
아응 아`` 아~ 둘다 헐떡대면서 박기 시작
남친 자지를 끼우면서 살살 앉으나 서나 자세로 하다가 나친이 절 업드리게 하드라구요
좁은듯하믄서도 차뒷자석이 꽤 넒드만요
뒤치기로 남친이 자지를 내 보지에 넣고 박는데 아 넘 좋았어요
살살 박다가 흔들거리는 내 가슴을 주물르는데 그것도 넘 좋구
내 귀에 혀를 넣고 빨아주는데 아 넘 숑숑 감 
뒤로 속을 뻗어서 남친 옆엉덩이를 쓰다듬는데 남친이 더 쎄게 박기 시작하더라구요
퍽 퍽  아! 아! 퍽 퍽 아 하응 아아 좋아? 응 응 넘 조아!!
상체를 바닥에 최대한 내리고 엉덩이를 하늘로 처드는 음란한 자세로 바꾸자
남친이 제 엉덩이를 꽉잡고 빠르게 박기 시작했습니다
팍팍팍팍팍!!!!! 아하앙하아항앙 ㅇ!
너무 너무 조아
그렇게 꽤 오래 박다가
다시 나를 바로 눞히고 남친이 제 다리 사이로 빨기 시작했습니다
물이 나오는 제 보지를 미친듯이 빨다가 혀로 쑤셔넣게 토네이도 돌려주면서
제 클리토리스도 살살 만지다가
다시 자지를 제 보지에 박고 돌리다가 박고 돌리다가 빠르게 박고 이런식으로 하다가
결국 정말 쎄게 박아대서 제 머리가 차 옆면에 콩콩콩콩콩 부딪혔어요
좀 아프긴했지만 넘 좋아서 정신없었음 ㅋㅋㅋ
이상 남친과의 카섹스 였어요
약초먹고 백인남자랑 한얘기는 올리면 안된다고.. 규정에 어긋나는 거드라구요.. 그렇다면... 골똘,, 횽가는 사탕먹고 섹한얘기로 전환해볼까요?
운영자님 횽가는 사탕? 어때요 이거또 안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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