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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랑 할때 시키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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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87 회 작성일 24-04-02 05: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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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어떤 여자랑 개통 하기 전까지 작업 말고요(여기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들 비슷할 거라는 생각들지만 그래도 한번 써봅니다.
일단 처음할때는 그냥 정상위로 평범하게 하고 밖에다 쌉니다. 사까시나 뭐 이런것은
처음부터 시작하진 않아요. 그냥...키스 애무 삽입..정도만해요.
 
다음번 할때는 사까시를 해달라고하죠. 이건 정말 빼는 애들도 없더라고요. 처음엔
못해도 그냥 놔둡니다. 그리고 후배위 같은걸 좀 해보고요.
 
이게 좀 익숙해지면 그 다음에는 똥까시를 시켜요. 침대에서 갑자기 해달라고 하면 거부감이
들 수 있으니 같이 샤워하자고 샤워부스 들어가서 서로 씻어준 다음 일단 사까시를 시킵니다.
자지랑 ㅂ알을 적당히 빨게 한다음 "챙피한데 해줄수있어?" 하면서 뒤로 돌아서 항문을 내밉니다.
처음엔 적당히 빼는 애들이 있는데 한번만 해달라고 하면 결국 다 해주더라고요. 아무래도 샤워실
안에서 함께 씻고 하는거라 그런가 봐요. 이때는 모텔 들어가서 일단 사까시-샤워(똥까시)-
씻고나와서 다시 사까시-삽입 순서로 합니다. 몇번 한 다음에는 샤워 하고 나와서
사까시-똥까시-삽입 을  해요. 절대 똥까시 사까시 순서로는 하지 마세요. 세균이
요로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합니다.
 
이제 입싸를 시켜야죠. 저는 질싸 보다 입싸가 더 좋더라고요. 처음에는 사까시하다
아 그냥 하고 싶어 받아줘~라고 해요. 대충 말해도 뭔말하는지 알아듣더라고요. 처음에는
하고나서 뱉던말던 편한대로 하게 합니다. 그리고 팔배게 하고 나중에 한번 먹어줄 수 있냐고
부탁하면 대부분은 해주더라고요. 근데 이제것 서너명은 끝까지 먹어주진 않았어요.
 
입싸까지 하고 나면 대충 이제 미숙한 애들한테 이것저것 더 요구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전까지는
똥까시던 사까시던 대충 해주는 대로 받는거고요.
 
그리고 좀 하다보면 모텔입장-사까시-샤워-사까시-삽입(싸진않고)-사까시-똥까시-양치-사까시-입싸
순서가 되요. 사까시가 많은데 마지막 입싸 위한 사까시 말고는 그냥 잠깐잠깐씩 시키는 거에요.
그리고 마지막 똥까시 하고 나서 사까시 하기 전에는 양치하고 오라고 하고요. 처음엔 기분 나빠할
수 있을 것 같아 양치하고 오라는 말을 어떻게 할까 고민했는데 그냥  편하게 이야기 하니 생각보다
기분나쁜 기색없이 닦고 옵니다.
 
아무튼 이 정도 되면 이것저것 요구하기가 편해져요."여러가지 잡다하게 요구하는 것 중 제가
꼭 하는 것들에 대해 몇가지 써보자면  일단 샤워할때 전 꼭 씻겨 달라고 해요. 씻겨주는
기분이 좋다고 하고 좋은티 내면 가끔 "우리 애기~"이러면서 해주더라고요-_-;;;
 
그리고 샤워하고 제가 먼저 나와서 누워 기다리고 여자가 나오면 몸이 뻐근하다고 맛사지좀 해달라고
합니다. 몇번 이렇게 하다보니 어떤애가 존슨즈 베드타임오일(보라색 있어요) 사들고 와서 해주길래
다음부턴 제가 사서 꼭 지참했습니다. 아예 안마가면 있는 그 흰색 로션을 사볼까 하는 생각도 했는데
차마 실행에 옮겨보진 않았습니다.-_-;;; 여러가지 허브향?아로마?오일 같은걸 들고와서 해주는
애들도 있었는데 제 생각엔 저 보라색 존슨즈 베드타임 오일로 충분합니다.
 
그리고 사까시도..잘하는 애들은 가만 냅둬도 잘하지만 못하는 애들은 정말 못하죠. 한데 포기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사까시가 뭐 고급 기술도 아니고 차근차근 가르치면 다들 결국 잘 합니다. 빨리다보면 오히려
점점 흥분이 떨어지는 애들도 조금씩 가르치면 사까시 만으로 발기 시켜서 좆물 뽑는 수준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기술적으로는 어렵지 않은데, 이게 근성의 문제인지 조금 하다 지겨워-힘들어 하는 애들 달래가며
입싸로 좆물 받을때까지 시키는 부분이 더 힘들어요. 손을 함께 사용하면 어렵지 않은데
사까시만으로 마무리 까지 하는 것은 꽤나 근성을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일단 걸리는 시간부터가..)
매번 입만 쓰라고 하긴 미안해서 대부분은 손도 함께 쓰게 했어요.
 
사까시 교육에는 여러 고수님들의 방법이 있겠지만 제가 강조한 포인트는 "턱은 벌리고 입은 작게"
"자지를 깊이 넣을때는 음압 유지" 그리고 "자지를 입에서 뺄때가 아니라 넣는 느낌이 중요하다"
입니다. 세번째  포인트를 설명하는게 의외로 힘들고 많은 애들이 틀리는 부분이었습니다. 이외에
혀의 사용이라던지 깊이 넣으라 던지 하는 것들은 특별히 말해주지 않아도 다들 직관적으로 노력하더라고요.
아참 그리고 싸는 순간에는 꼭 음압을 적당히 걸어 달라고 하세요. 그냥 나오는 좆물을 수동적으로 입안에
받는거 보다 훨 좋더라고요.
 
똥까시 같은 경우는 저부터 원칙을 잡기 힘들어서 그냥 그때 그때 시키고 싶은대로 시켰어요.
깃털처럼 살살~ 하라던지 혀에 힘주고 누르고 있으라던지..몇번 혀를 꼿꼿하게 해서 넣을 수
있는 만큼 넣어보라고 한 적도 있었는데 나름 묘한 느낌이더라고요.(눈으로 확인 할 수 없으니
혀가 얼마나 들어가는지는 모르겠어요. 거울로 확인해 보려 했는데 각도가 영 안나옵니다. 너무
낑낑대는 것도 우습고-_-;)
 
그리고 얼싸 같은 경우도 몇번 해보기는 했는데 제가 경험한 애들은 오히려 보통
 입싸보다 거부감이 심하더라고요. 어차피 어지간한건 하고 있으니 조르면 보통 대주기는 하는데 
어떤애는 누워서 눈감고 있을테니 싸라는 애도 있었습니다. 근데 얼싸가 그럼 뭔 재민가요. 여자애가
 무릎꿇고 쳐든 얼굴에 싸는 맛에 하는건데요. 결국 조르면 무릎꿇고 자세 취해주긴 하는데 음..꺼려
하는 것 억지로 시키는 것은 제 취향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싸기 직전까지만해도 얼굴에 싼다는게
좀 흥분이 되긴 하는데 싸는 그 순간부터는 그냥 입에다 쌀걸 했다는 후회가 들더라고요. 얼굴에
대고 싸기 직전까지는 싸고 나서 얼굴에 퍼진 정액을 내 자지로 묻혀서 그대로 여자애 입에 넣고
빨게 하려고 합의도 하는데 막상 싸고 나면 그 특유의 나른한 허무감 때문에 적당히 처리하고 맙니다.
 
확실히 얼싸보다는 입싸가 나은 점 중 하나가 마지막까지 사까시를 즐길 수 있고 싸는 순간에도 음압으로
쾌감이 증폭된다는 점이죠. 또 입싸는 조금만 교육시키면 싸고나서 자지 입에 문 상태로 손가락으로 회음부부터
요도를 훑어서 마지막 좆물을 짜내면서 입을 떼게 할 수 있습니다.(설명이 좀 복잡한데 다들 아시죠?) 그리고
여자애가 좆물을 삼켰거나 입에 담고 있는 상태니 그 상태로 싸고난 제 자지 뒷처리를 시킬 수 있어요. 저는 보통
물티슈로 시켰습니다. 처음 몇번은 따로 부탁해야 되는데 계속 하다보면 알아서 해줍니다.
 
보통 저는 질싸나 배싸(이런 용어는 없었지만 다들 아시죠)를 좋아하지 않아서 조금만 익숙해지면
마무리는 꼭 입싸로 했습니다. 입싸는 싸고나서도 음모등에 분비물이 묻어있지 않아 깔끔해서 참
좋더라고요. 그리고 그냥 사까시는 침대에서 기대 누워 받았지만 마지막 입에 싸는 사까시는
꼭 일어나 앉아서 받았어요. 여자는 바닥에 모텔에 있는 배게 두고 그 위에 무릎꿇고 하게하면
딱 맞아요. 저는 침대 귀퉁이에 앉아서 마무리 할때도 있었는데 쿠션때문에 안정감이 부족해서
보통은 모텔에 있는 의자에 앉아서 했습니다. "너 지금 사장님-비서 느낌 내는 거지?" 같은 이야기
하면서 제 심정을 찝는 애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옷도 좀 들고오라고 시켜봤어요. 이렇게 할때는 여자애는 입혀놓고
저는 다 벗고 했습니다. 가장 쉽게 생각할 수 잇는 교복도 해봤는데 전 영 아니더라고요. 하기 전에는
기대를 많이 했는데, 진짜 교복은 일단 옷감이 안좋아서 맨살에 닿는 느낌이 나빠요. 그리고 옷태도
생각보다 별로고요. 제가 가장 좋아한 것은 소위 스쿨걸룩 이라는 거였습니다. 체크 미니스커트에
와펜달린 흰 와이셔츠 그리고 좀 귀여운 넥타이, 반스타킹(오버니라고 불리는 것) 정도요. 쥐시장
등에서 싼거 사시면 되요. 오만원 이내로 한세트 구비하실 수 있습니다. 여자애 바뀔때마다 사는게
짜증나서 제가 그냥 소장할까 생각도 했는데 여자애가 너무 이상하게 볼 것 같아 그냥 매번 사고 있습니다.
다행히 란제리에 대한 취미는 없어서 저 스쿨걸룩, 야시시한 원피스 정도로 만족합니다.
옷바꿔 입히면서 계속 하다가 가끔 다 벗기고 하다보면 어떤애는 다 벗고 하니까 새삼 부끄럽다고
하는 애들도 있습니다.-_-;;
 
아 쓸데 없이 길어졌네요...이 모든 것들을 매번 여자 만날 때마다 시킨는건 아니에요. 간단한 섹파정도로
만나는 애들한테는 어쩐지 그렇게 요구는 못하겠어요. 그리고 만나다가 다 해보기전에 깨지는 경우도
있고요. 제 친구 한테 이야기 하니 정말 저렇게 다 해도 매번 해주는 애가 있냐고 놀라던데
생각보다 많습니다. 섹파 아니고 서로 애인 사이 구축했다면, 그리고 조금씩 천천히 해간다면
 의외로 안그럴것 같은 애들도 매번 착실하게 봉사해주는 애들 많아요. 사실 전 섹스할때는 철저히
제가 봉사 받지 여자에 대한 봉사-예)여자 거기 입으로 애무(커니링거스인가요)-는 절대 안하거든요.
여자 거기가..사실 예쁘게 생기거나 한 곳은 아니잖아요-_-;;; 사실 저도 이렇게 해주는 거 전혀 없는데
왜 저랑 맨날 모텔 가는지 의문스러울 때도 많습니다. 암튼, 처음 몇번은 저도 사까시 받은 다음에 여자애가 자기도
해달라면 어쩌지? 같은 걱정을 했는데 아직까지 대놓고 자기 거기 빨아달라고 하는 애들은 없었어요.
슬쩍 간접적으로 암시..하는 것 같은 애들은 있었는데-오빠 많이 좋아?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네?^^-
철저히 그냥 모른척 생깠습니다.-_-;;;
 
이외에 장소도 가끔 바꿔보고 했는데 저는 그냥 모텔이 제일 편하고 좋더라고요. 카섹은 한번도 안해봤는데
너무 불편할 것 같아 해보고 싶지도 않아요. 몇가지 더 생각나는게 있긴한데 대단한것도 없고
너무 지루한 글이 될 것 같아 이만 줄입니다. 다른 분들 혹시 뭐 특별한 것 있나요?
추천47 비추천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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