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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히스페닉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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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47 회 작성일 24-04-02 05: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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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미국에 살고있는 30살 여자에요
남자 친구가 있지만 토끼인지라
가끔 채팅으로 남자랑 원나잇을 즐기는데
한번은 22살짜리 히스페닉 남자애를 만났어요
집에 갔더니 방에서 TV 소리가 나길래
누구있냐고 했더니 우리 할머니 래서
뭤 뻥치지 말랬더니
아냐 우리가 섹스하는거 지켜볼거야 그르는그야요
이놈이 미쳣나 했더니 뻥이라드만요
귀요미랑 홀딱벗고 내 엉덩이를 맛사지해주겟다길래
업드렸더니만 한 10분 맛사지 하구서는 손가락을 내 보지에 넣고 살살 넣다뺏다 하더니
엉덩이를 살짝올리고 혀로 핡아주드라구요
그러다가 뒤에서 거시기가 들어오는데
먼가 살살들어오다가 점점 커지는 느낌
나중에 보니깐 진짜 거시기가 앞쪽은 작고 뒤로 갈수록 굵더라구요
뒤에서 열나 박아주는데 한 15분은 박앗음
아~아~
다시 바로 눕히더니 또 내 보지를 빨더라구요
내가 고개를 살짝 들고 보고있는데 자기도 빨면서 내눈을 뚜러져라 이글이글 바라보면서 계속하더니
다시 돌리고 또 뒤로 열나 박았음
그렇게 실컷 즐기고 샤워하고 집에 와서 남친이랑 또 했음
담엔 백인남자랑 대낮에 대마초피고 한얘기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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