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 요기서 뜬금없이 날아온 쪽지로..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클럽 **** 요기서 뜬금없이 날아온 쪽지로..

페이지 정보

조회 8,491 회 작성일 24-04-02 05:12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안녕 하세요...전에 불량 회원으로 점수가 하락 하던중 기준 미달로 제명 당했다가 이번에 사정사정 해서
 
다시 가입 하였읍니다..네이버3을 잊지못해 가끔 접속을 하려 하였으나...주소도 모르고 ...이래저래 하다..
 
네이버3은 못들어와도 그 자겁질이야 어디 가나요..?!!!
 
늘상 노는 놀이터가......세* 나..클럽**** 요긴데.....아참...조이** 요놈도 사람은 적긴한데
 
심심치 않케 얻어 걸리긴 하더군요....
 
워낙에 고수분들이 많키에...이런저런 쳇을 말하는건 페루다 앞에서 너까래질 하는 경우같아 생략을 합니다만..
 
작년 말 언저리에....클럽에 접속해 있는데...쪽지가 한통 오는데..이게 일반 조건녀나 광고 쪽지랑은
 
조금 형태가 틀리더군요......시간 있으면 대화 어떠냐고?? 플러그 들어가 봤는데.........
 
분위기가 인천 일반 여자더군요.........헌데..
 
보면 아주 드믈긴 하지만.....어디든간에.....여자가 먼저 해오는 경우도 있긴하죠..
 
물론 그거 바라고 함 기다리다 먹을까 생각하면 몸에 사리만 축척이 되는 경우가 되긴 하겠읍니다..
 
 
 
 
암튼....네이버3 회원님들     오는년 마다 하는 경우는 죄악이지 않겠읍니까.......저도 죄를 면하기 위해
 
기꺼이 쪽지를 받아줬지요..두어번 오가고 나서...섹스를 말하더군요........약간 당황스럽긴 했지만..
 
그동안 쌓아진 내공이  오호~~~~~~~ 흔지 않은 별년이 또 나한테 ...근간 열심이 살은 선물을 주는구나
 
싶었지요....이런 경운 여자들이 보통..전번 먼저 일러주고.....그런 경우가 다반사지요...왜려 남자들이 몸을 약간 사리는.
 
상황을 정리해보면......친정엄마 병간호차 휴가를 내서 가있는데.............너무 꼴려서 피시방와서 ...
 
이런 형국이더군요.....모 이런 상황에서 체면차리고 빼고 자시고 있나요..보지 사진 찍어서 보내보라 했지요..
 
ㅎㅎㅎ 금방 화장실 가서 찍어서 보내더군요......잘 안보인다. 이렇케 하고 몇장 더찍어 보내라.....
 
하룬가 이틀인가 후에..인천을 올라오는데..........만나기로 했죠..............터미널에서..
 
 
 
그동안 여러통의 문자로.......별의별.............물이 넘쳐 흐른다는둥.......내 자지를 빨고 싶다는둥....
얼릉 박아 돌라는둥...........손가락을 4개를 넣었다는둥...
 
실제로 만났읍니다.........약간 뻘쭘한 면이 없지 안았지만서도.....머  약속된거고....
바로 꽂으로 같지요..
 
이여자말이...난 남자 앞에서 옷벋는게 절대 챙피하지 않타고 합니다.....
 
지금은 남친(애인) 이랑 같이 사는데..원래는 안그랬는데.........전에 신랑이 바람피고 이혼하면서부터..
화풀이 식으로 시작해서 몇사람 만나봤는데..자기도 모르는 자신을 알게 된거라 하더군요..
 
헌데..섹을 그렇케 잘하는건 아니더군요.......물은 철철 넘쳐 흐르긴 하는데....맛을 들인지가 얼마 안되서
그런지..입으로 먹을지도 모르고.......(오럴이 아니고..입안에 사정)
 
그후로 문자가 오면...아저씨 내보지 먹고 싶죠?
 
아저씨..나 보지물이 넘쳐요.....너무 꼴려요?
 
아저씨 빼고 싶죠......
 
아저씨 사진보고 빼게 사진 보내주세요....꼴리는걸로..
 
모 이런식의 문자를 주고 받고....
 
몇번 만나는 가운데..  항문도 시원스레 뚫어주고 했는데.....역시 섹녀로 거듭나는 과정이라 그런지..
 
항문으로도 잘 느끼더군요........
 
그러면서 하는말이.........항문만 이뻐해주면 보지가 서운해 한다나 어쩐다나...
 
헌데 제 입장에선 항문은 제가 뚫어준 것이기에..이놈저놈 맛본 보지보단..
 
거기가 좀더 매리트가 있어서요.....
 
물론 절차가 좀 복잡하고....경우에 따란 지저분한것 감수 해야해서..매번 하는건 저도 귀찮키도 하고요..
 
 
여자 나이는 40인고 저도 비슷한데.어케 된건지 그냥 아저씨로 통합니다.....
 
머 복잡하게 따질것도 없고요....1월초에 한번 주워 먹고는....연락이 뜸하네요...
 
모 크게 미련도 없고요....전에 작품????? 활동하다 쓴맛을 본적이 있어서 사진이나 동영상은
 
자제를 하고 있지만....스마트폰 새로산 기념으로 찍어보고 촬영해보고 그랬네요..
 
동영상은 무리라 보고...사진은 함 올려 봅니다......
 
보면   보지는 참 참하게 생겼다는   생각이 들어가네요...  냄새도 안나고요...
 
아참....그동안 보면 난 가만있는데..........저절로 굴러와서 맛있게 드세요..
 
요번 경우처럼 한경우도....4~5번은 되나 보네요......
 
현재는 여자들 연령을 좀 올려서 40대 중반 2명을 자겁중인데...
 
어케 될지 모르겠읍니다......좀있다 1시에 만나기로 했으니 이제 슬슬 준비하고 나가봐야 겠네요..
 
편안한 주말 보내시고.........많이들 주워 드시기 바랍니다..^^
 
쌩초보 하인천 이였읍니다..
 
 
 
 
 

 
 
 
 
 
 
 
추천110 비추천 77
관련글
  • 내리는 비가-3
  • 과 동기 여자애에게
  • 리벤지-13
  • 리벤지-12
  • 리벤지-11
  • 리벤지-10
  • 리벤지-9
  • 리벤지-8
  • 리벤지-7
  • 리벤지-6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