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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리 댄스를 추는 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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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322 회 작성일 24-04-02 05: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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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을 오랜 여친과 먹었습니다.

뭐 그냥 여친 입니다.. 학교 동창이니까..

몇 주전 우연히 행사에서 만나서 연락처 주고 받고.. 언제 밥 한번 먹자구 약속을 한 터라..

자꾸 미룰 수 없어서 전화를 해서 점심 약속을 하고 , 그녀 절 픽업하러 왔더군요.

한적한 교외로 나가서 점심을 먹고 평일 이라서인지 손님도 없구.. 편안한 방에서 몇시간 노닥 거리다 왔습니다.

그냥 편하게 잘 살고 있더군요.. 그림도 그려서 전시회도 하구... 가끔 모여서 드럼도 치고.. 뭐 아트 적으로 놀고 있더군요.

그냥~ 한 눈에 보기에는 편하게 잘 먹고 잘 살고 있더군요.

오는길에 차 안에서 자기 벨리 댄스도 배웠다구 하더군요.

그래서 가끔 단체로 공연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벨리 댄스라고 하니까

외국 여행 중에 그 벨리 댄스 공연을 직접 본적이 있었습니다.

공연은 거창 하구~~ 그냥 큰 식당에 들어 갔더니 반라의 무희들이 나와서 전통 춤도 추구.. 뭐 그러한 식당이 였습니다.

그러다가 육덕진 아줌마 비스무리한 여인이 나와서 벨리 댄스를 추면서 테이블을 돌아 댕기더군요.. 아마 팁을 바라구서.. 테이블 사이를 다

면서 벨리 댄스를 추는것 같은데...

내 식사를 하는 테이블 까지 왔었습니다.. 약간은 육던진 여인..

배꼽을 다 내 놓고.. 가슴 가리개..

그리고 팬티가 보이는 반 투명치마를 입고서 내 앞에서 춤을 추는데...

시선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당황 되면서도.. 아랫춤에 힘이 들어 가더군요..

와~~~ 죽인다..

저런 여자랑 한번 잠자리를 하면 얼마나 버팅길수 있을 까..?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내 여자의 취향이.. 비쩍 마른 여인 보다는 약간은 통통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편이라..

몸집이 있는 여인이.. 허리를 초당 몇번을 흔드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현란한 허리 돌림과 엉덩이 튕김 이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만난 여친이 벨리댄스를 춘다고 하니.. 다시 보이더군요.

그래서 네이버3 스타일로 질문을 해보고 싶었는데.. 그렇게는 할 수 없구..

점잖게...

"야~~ 그 춤 배우면 , 허리는 안 아프겠다..?" 라고 물어 보니..

그녀 왈~~

"응~~ 허리도 안 아프고, 여자에게 아니 남자에게 좋은 춤이다.." "관약근이 아주 튼튼 해 진다..밤에 좋다" 라고 말 하더군요.

그래서 "신랑에서 써 먹어 봤냐..?" 물어 봤죠...

"응~"

" 신랑이 뭐라 하더노..?" 라고 물었죠..

그랬더니.. 그녀의 신랑 왈~~

" 니 , 미쳤나..? " 라고 해서 더 이상 신랑을 위에 올려 놓고 벨리 댄스를 못 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마 네 신랑도 속으로 좋았을 거다." 라고 말하며

담에 낼 위에 올려 놓고 함 춰 봐라 했더니..

" 니 죽을래...?" 하더군요.

그런데.. 왜 벨리 댄스를 하는 여자들은 육덕진 몸매를 가지고 있을 까요?

유튜브에 올라 와 있는 영상들을 봐도 비쩍 마른 여자들은 없고.. 아랫배가 적당히 나오고 엉덩이가 큰 여자들이

대 부분 이더군요.. 그래서 시각적으로 더 자극을 주는것 같더군요..

아마 운동을 해도 땀을 안 흘리고 하는 운동은 살 빼는데 도움이 안 되듯이 .. 벨리 댄스도 기술로만 하니

땀이 나지 않아서 살이 빠지지 않은것 아닌가 생각이 되는군요.

담번에 여친이 나를 올려 놓고 벨리 댄스를 출 기회가 만들어 졌다면 그 경험담을 경방에 올리지요.

내가 몇 분이나 버팅겼냐도 올려 보겠습니다..ㅎㅎㅎ

그런데.. 그런일은 벌이 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담번 여행중에 그러한 경험을 하게 된다면 꼭 사진과 함게 올리지요..ㅎㅎ

예전 여행중 식당에서 만난 여인이 벨리 춤추는 영상을 컴텨에 저장이 되어 있는데..

도대체 찾지를 못하겠네요.

유튜브에서 하나 찾아 올립니다.. 현란한 허리 돌림~~ 하초에 힘이 들어 가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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