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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돌싱녀] 채팅에 관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3 [사진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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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67 회 작성일 24-04-02 05: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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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회상하는 건 좋아라 하는데 없는 이야기를 꾸며서는~~ 도저히 못 쓰겠더라구요 ^^
 
진실한 경험담만을 말씀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
 
여차저차~ 어찌어찌~ 오프라인에서 두 번째 만나서 구장 입성 직전~까지 썼더랬지요~ ^^;
 
절단마공을 쓰다보니 글 끄적이는 저에게도 이것 참 흐름이 끊어지는 심각한 부작용이 있네요 ㅡㅡ;
 
절단마공 따위 분리배출해 버리기로 마음 먹어 봅니다. ㅡㅡ; 절단마공 읽으시는 입장에서도, 쓰는 입장에서도 나뻐요..ㅋ
 
각설하고~ 참고할만한 사진과 함께 고고고~ 무비무비무비~~♬
 
(스타킹신었었는데~ 묘~하고 섹시한~ 질감이 잘 나타나지 않아서~ 아쉽네요~
 
이래서 바디랑 렌즈는 좋은 걸 써야 된다능 ㅡㅡ;;)
 
이번 이야기의 언니 사진~ 매 글마다~ 덧붙이고 있습니다~ ^^
 
덧붙여 참고로 이 언니 와꾸를 슬쩍만 이야기~ 드리자면~
 
이 언니~ 키는 165 정도~ 완전 뼈만 남을 정도로 깡마르진 않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듯이~ 촉이 오시나요?
 
머 적당히~ 함 박아줄만 하구나~ 그 정도~~~ 빼어난 수준은 조금은 아니라고 봤어요~
 
다만~ 생활고에 시달리다보니까~ 좀 없어 보이는 그런 스탈이에요~
 
(저는 갠적으로~ 어지간히~ 식성 참 좋은 편이에요~ 비위도 약하지 않구요~ 주면 주는대로 자알~ 처묵처묵합니다.;;)
 
신랑 자알~ 만나 호강하는 언니들과는 다르게~ 아무리~ 커버를 하려고 노력을 해도~ 하루아침에 뚝딱~ 나올 수가 없죠.
 
피부 관리를 따로 해주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메이크업을~ 좋은 걸루 하는 것도 아니구~~ 그냥 딱 저렴해 보이는~ㅋ
 
(여자가 30대 중후반 이후~ 나이가 들면~ 어느 정도 퀄리티 있는 아이템으로~ 자기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그야말로 구력을 듬뿍~ 머금은 젖절한~ 메이크업들~ 하시드라구요~ 그에 걸맞게 개념 꽉찬 의상도 참 잘들~ 입고 댕기시구요~
 
그런 언니들 참~ 침 꿀꺽~ 흐흐~ 진짜 괜찮죠...... 흐흐흐~ 제 경험에 비춰 봤을 때 그렇다는 말이에요 ^^ 헤헷~
 
전 갠적으로 그러한 농염함과 놰쇄적인 분위기를 격하게 애정하며~ 또 무진장 약하기도 합니다. ㅠㅠ~)
 
글타구~ 뭐 제가 현찰이 많아서~ 도와 줘가면서~ 무슨 스폰하듯이~그렇게 할 수 있을 여력두 없구~~
 
그럴 생각은 더더욱 없구요~ 돈 뿌려가며 언니 따먹구 댕기다뉘~ 저와 전혀~ 어울리지 않아요~ 전~ 서민이니까요~ㅋ
 
걍~ 소시민답게~ 소박하게 더도덜도 아니고~ 딱 너만 따먹으면 돼~ 나름 훌륭하게 실컷 박아줄께~
 
그러니~ 너도 깊이~ 실컷~~ 느껴줬음~ 참 좋겠어~
 
이 을마나~ 착하구 박음직스런 마인드입니꺄~ ^^;; 저 착한 넘임다~ㅋ
 
^^; 쓸데없이 잡설 기네요. 각설하고 ^^ 마저 갈게요.
 
사실, 구장에 입성을 마치고나면~ 그 때부터는 별달리 다른 스킬같은 거 안 붙여줘도~~
 
무빙워크 타듯이~ 스르륵~ 흘러가게 되드라구요~
 
저는 방에 입장하자마자..... 언니를 방에 먼저 입장시키고~ 언니 벗어둔 신발이랑 제 신발 가지런히~ 놓고 늦게 들어갑니다~
 
그 담에~ 제가 방문을 등지고 서서.... 어중간하게~ 서 있는 언니~~~ 살짝 남자답게~ 내 품으로 끌어당겨~
 
키스를 시도하는 것으로 포문을 엽니다.......
 
서두를 것도 없고, 그야말로 여유있게~ 넌 이제 내꺼야....... 남자다움을 보여주고 시작할 수 있는 타이밍이져~
 
쪼옥~ 쪽~ 츄릅~~~~~ 진심으로 마음을 담아...... 여긴 너와 나 단둘 뿐이잖아...... 그러니 나에게 네 맘을 열어 줘...
 
속으로 이런 맘을 전하며...... 깊게..... 더 깊게...... 사르르.......... 눈 살짝 감고 키스에 집중합니다.....♡
 
두 손으로 그녀의 목뒤를 받쳐들고.... 고개를 사알짝~ 돌리며~ 츄릅~~~ 쪼오옥~
 
그녀의 뱀처럼 차가운 혀가...... 내 음탕한 욕망이 깃든 혀를 맞이하여~ 과감하게 응전해 옵니다... 츄르릅..... 쪼옥~ 흐흐~
 
처음 만날 때부터 마음 속으로만 상상해 왔던 그녀와의 깊은 키스.... 짜리릿~하게 필이 좋~~습니다~ 후훗....
 
혀 끝으로 느껴지는 아찔~한 쾌감.......... 휴......... ㅋ
 
ㅋ.... 이 맛은...... 뭐 어떻게 제 졸필로는 표현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하아..... ^^;;
 
목표한 타겟을 공략해 들어가기 시작하는 국면........ 전투력 불끈불끈~ 분위기 야릇~하게 흘러가는.......
 
지극히 제 나름의 취향....... 예술의 경지죠. (아무리~ 그녀가 함량미달이라고 해도, 이 타이밍에서의 흥분도는 그야말로 좋. 습. 니. 다..)
 
그녀의 얇은 가디건~ 저리 비켯!! 한큐에 떨궈 냅니다......
 
빨리 벗겨달라는 듯~ 몸을 뒤채며~ 마치 허물을 벗듯~ 옷벗는데 협조해주는 그녀~~  흐흐~ 귀여운 것~ 예쁩니다~♡
 
그래~ 너도 이제야 적극적으로 즐기려구 덤벼 오는구나~ 절대~ 실망시키지 않으마~~~~ 흐흐흐~~~
 
뒷골부터 저릿저릿하게~ 전투력이 상승해 옴을 팍팍 느끼며~~~~
 
거칠지 않게~ 한없이 부드럽게~~~~ 그녀를 탐하며........ 하나..... 또 하나....... 벗겨 갑니다...... 꼴깍~ ㅋ
 
하얀색 나시를 벗기려는 찰나~ 교과서적인 멘트~ 날라옵니다~~~
 
"어으 야~ 안 돼~~!!" 
 
아놔.... 겁나 찐하게 키스할 때는 언제고~ 벗기던 거 마저 벗기겠다는데~ 안된답니다~ ㅋ
 
안되긴~ 우리나라에 안되는 게 어딨니? 개그도 안되는 지지베가 진짜 웃기구 있네~ 속으로 코웃음 픽~ 쳐주면서리~~ ㅋ
 
지금 부끄럽다 이거야? 좋아~ 그럼 내가 먼저 벗어주지~ 낄낄~
 
여유있게~ 내가 먼저 벗어 버립니다~ ㅋㅋ 날두 덥구~ 양말 제일 먼저 벗어던져 버리구~
 
달랑 티셔츠 한장에~ 바지 벗으면 땡~ㅋ 참 간단하고 깔끔합니다~
 
(벗겨갈 때~ 의외로 졸 튕겨대는 언니들 있습니다~ 넘 쉬워 보이는 건 싫대나? ㅋ 어차피 결과는 같지만~ㅋ
 
진짜 웃기구 앉었네~ 내가 지금 너한테 자겁을 쉽게 하는 것 같냐? 여까정 오는데 내 해골이 을마나 복잡했는지 알어?ㅋ
 
그렇다고 해서~ 강제로~ 완력을 사용하거나~ 힘을 써서는 안 돼요~~ 내 스스로 모냥이 빠지는 사태를 면하기 어렵습니다~
 
절대 그러지 맙시다~ 방향 어긋나면 골때리는 경우도 생기구요~~ 절대 비추~!!
 
그럴 수록 여유있게~ 나 먼저 벗어버리는 센스~ㅋ)
 
빤쓰 안으로~ 오 마이 쥬니어~~~ 벌써부터 빳빳해져서는~! 멀 뜸들이구 자빠졌냐~ 빨리 쑤셔박아 버리라구ㅋㅋ
 
벌써부터 뻘~게져가지구 열을 내며 지랄을 합니다~ㅋ 게늠시키~ 쫌만 참어라~ 바부같이~ 작업 원데이투데이 하냐~~ 낄낄~
 
즐겁게~ ^^ 다시금 들이대며~ 침대로 살포시~ 그녀를 안내합니다~~~
 
웃겨 미치겠다는 듯~ 피식피식 웃음을 흘리는 그녀~~~ 분위기는 부드럽게~~~~ 살살 잘~ 흘러갑니다~ ㅋ
 
나시 벗기려다 흐름 끊겼습니다~ 방향 확 바꿔 줍니다~~~ 청치마~~ 단추 풀고~
 
주욱~ 뻗은 다리 위로~~~~ 참~ 좋아라 하는 스타킹의 질감~~~~~ 샤라락~ 사악~ 삭~~~ ㅋ 만끽해 줍니다~~~~♡
 
하아......... 생각하니 쩌어업....;;; 꼴립니다..... 꿀꺽..ㅋ
 
이윽고 나시를 벗겨 내니깐~~~~~ 얼래?
 
브라는 했는데~ 이 지지베 양 팔로~~~~ 팔짱 끼듯이~~~~ 나 가슴~ 컴플렉스라구~ 작아서 안 된다구~~~
 
강력한 저지선을 펼칩니다~~~~!!!!! "아잉~ 안 돼~~~♡"
 
-_-+ 아놔 또 안 된답니다~~~~~~ ^^;; 습관적으로 입에 달구 사나 봅니다~~~~ 안된다는 말을~~~ ㅋㅋ
 
괜찮아~ 괜찮아~ 이쁘게~ 눈 앞에 들어온 목덜미~~~~ 징그러울 정도로 혀를 길~게 뽑아서~~~~ 두루~ 핥아 주면서~
 
너~ 앞가림은 할 수 있을지 몰라두~~~~~~ 뒷가림은 어쩔 껀데~~~~? ㅋ~ 역공 들어갑니다~~~
 
자연~스럽게 손을 뒤로 돌려~ 툭~ 익숙~하게 브라 후크들을 쌩이별시켜 버리는 거죠~~~~ 흐흣~
 
꺄~~ 소리를 지르며~ 브래지어가 탈거되는 것을~ 막으려는 시늉만^^; 하는 언니~~~~~~~~ 의외로 귀여운 구석도 보입니다~
 
먹이를 앞에 둔 맹수처럼 군침을 질질~ 흘리면서.... 비릿한 웃음을 지으며 은근히 힘을 실어~ 브래지어라는 전리품을 손에 거칠게 쥐고 벗겨냅니다... 흐흐...
 
"아잉~♡ 나 가슴 넘넘 작아서~~ ㅠㅠ 어떡해~" 이러면서~ 못 이기는 척~~ 나를 받아주는 그녀~~
 
언니 팔을 거두며~ 유방을 오픈해 봅니다~ 제 시각적인 즐거움도~ 중요한 덕목이잖습니까~ ^^
 
근데.......... 그런데.............. T_T;
 
이 언니 슴가가 너무 빈약한 겁니다...... ㅠㅠ 아...... 하늘도 무심하시지........ 저 갠적으로 여자 가슴 만지작~
 
눈으로 손으로 입으로 느끼는 걸 굉장히 즐기거든요~ (다음에 예쁜 가슴 여기서 꼭 인증할 수 있는 기회가 오리라 확신합니다.)
 
하아........... 살짝~ 석죽는 분위기지만~~~~ 머 언니 하루이틀 따먹는 것두 아니구~ 까짓거~ 티 안 냅니다~ ^^
 
전 가슴도 널찍하고 마음도 넓으니까요 ^^;
 
괜찮아~ 자기 이쁜데 머~~~~ 저도 교과서적인 멘트를 날릴 수 밖에 없을 정도로... 많이 빈약합니다....... ㅠㅠ
 
크흣.... 그렇다고 전의를 상실할 수는 없는 법!!! ^^ 임전무퇴의 정신을 다시 한번 가심에 팍팍 새기며!~!!
 
새로 나타난 속살~~~~ 액션은 거친 척~~ 하지만 애무는 부드럽게~~~~ 애틋~하게 톡~ 솟아있는~~
 
젖꼭지~ 혀 끝으로 맛있게~ 툭~ 툭~ 건드리며~ 반응을 봅니다~~~~~~
 
아니나 다를까~ 유두가 살짝~ 부끄러운 듯 고개를 들어 옵니다~~~~~ 흐흐흣~~ 그러면 그렇지~
 
빈유라고 해도~ 성감은 있을 꺼다~~~~~ 막 우기면서~ 기쁜 마음으로~ 나머지 한쪽의 (빈약한) 유방에도~
 
늑대 앞발을 터억~ 올려 놓으며~ 맘껏~~ 유린해 나갑니다~~~~~~ ㅋ
 
대낮에 에어컨 틀어놓고~ 구장의 분위기 그야말로 후끈~ 달아올라갑니다~~
 
빨통 맛을 봤으니~ 보지 맛도 안 볼 수 없습니다~~
 
더워 죽겠는데~ 내 생각해서 팬티스타킹 입구 와 줘서 어찌나~ 고마운지~~ 진심어린 멘트로~~ 그녀의 노고를 치하합니다~
 
"ㅋ~ 날도 더웠을텐데~ 내가 좋아한다구 하니깐~ 스타킹 신구 와 줬구나~ ^^ 속옷 벗구~ 다시 신어줘~ 내가 짜릿하게 해 줄게~ ^^♡"
 
스타킹 욕심은 하여간 못 말립니다. ^^
 
"아잉 더운데~ 걍 하믄 안 대~?" 이노무 지지베 말 안듣구 앙탈부립니다~ ㅋㅋㅋ
 
앙탈에 굴하면 대한남아가 아니지요~~~? ^^ 굳건하게~ 내 의지를 관철하는 쪽으로~ 밀었다 당겼다~ 재미있게~~ ㅎㅎ
 
목적하는 바를 이뤄 냅니다~ ^^ㅋ
 
보지 맛 볼 시간이에요~~~~~~!!!!!!
 
이건 제 개인적인 잔기술인데요~ 저는 가끔 보지를 맛볼 때... 제가 침대에 뱃속 편하게 대짜로 눕고~
 
언니를 제 안면부 위로 앉히기도 합니다. 언니는 침대머리 혹은 침대 머리맡 벽을 의지해서~
 
누워있는 나에게 몽따당 싸그리 오픈 포지션~~~~~~~~~~~~~~ ㅋ 이거 의외로 신나더라구요 ^^
 
팬티 스타킹을 우악스럽게 쨔아아아악~!! 찢어 버리고.... 자세 잡습니다~~~~
 
전형적인 아마추어의 싱싱한 보지 빨릴 때의 반응~!!!! "아.... 하아...... 아앙.....!!!~"
 
모든 것을 잊고~ 보지에서 피어오르는 쾌감을 적극적으로 탐하려고 제멋대로~~~ 이제는 과감히 보지를 들이대주는 그녀~~~
 
예쁩니다~ 아름답습니다~~~~~~~ 둥실둥실~~ 천국이 부럽지 않습니다~~~~ ^^ 흐흐흐~
 
클릿이 톡~ 잘~ 발달돼 있네요~~ 예쁘구요~ 선천적으로 타고난 보지인지~~ 거무튀튀~하구 그런 색이 아니고~
 
아주~ 참신한~ 약간 어두운 듯한 살짜쿵~ 핑크빛을 띄며~ 아찔~하게 샘물을 머금고 있는 음순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캬...... 약수터가 아니라고 해도~ 약수가 콸콸 쏟아질 기세로구나~~~~~~~ ㅋ
 
내 오늘 네년의 샘물에서 솟는 약수를 양껏 맛볼 것이다~~~!! 껄껄껄~
 
즐겁고 기쁘게~~~~~ 두루두루~ 마구마구~~ 핥구~ 빨구~~~ 입을 크게~  벌려서 실컷 맛을 봅니다~~~
 
아.... 애액 맛 나쁘지 않습니다~~~~ 역시 보지는 타고나는 법....... ㅋ
 
크하...... 이건 지금 생각해도 명장면 중 하나입니다......... 그런 자세 처음 취해 봤다고.... 무척 신나하면서~~~
 
서로 마음껏~~~~~ 탐하는 순간........... ㅋ..... 예술이었어요~~~ ^^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빨리 달리겠습니다. ^^
 
얘하구는 겉으로는 일단 애인모드로 스타트~ 무리없이~ 정상위부터~ 앞에서~ 꽂아 보기로~ 합니다~~
 
느긋~하게 씹구멍 앞에다가~ 꼴리다 못해 터지기 일보직전인~ 오 마이 존슨~ 똘똘한 놈이에여~ ㅋ
 
터억~ 갖다 대 봅니다~~~ 무한정 쏟아져나오는 이 정복감~~~~ 으흐흐~
 
언니 또 교과서적인 멘트 날립니다~~~ "아.. 안되는데..... 이럼 안되는데~~" ㅋ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언니들이 날려주는 이런 교과서적인 멘트들이 우리의 전투력을 더 상승시킨다는 사실을요. ^^
 
흐흐~ 천신만고 끝에~ 드디어 그녀를 따먹을 수 있다는 신나는 마음에 눈이 뒤집힙니다~ 흐흐흐~
 
하지만 티를 내면 아마추어~ ㅋ 느긋~하게 여유있게~~~ 서두르지 않고 툭~ 뇌까려 줍니다~
 
"자갸.. 이렇게 이쁜데~ 이렇게 좋은데 어떻게 안 해~ 그르지 말구~ 우리 맘 편하게~ 즐기쟈~ 응?♡"
 
뻔할 뻔짜~ 교과서적인 멘트로 대응하며~ 보무도 당당하게 ^^ 돌격 앞으로!!! 외칩니다~ㅋ
 
드디어 무주공산 정복 직전~~~~!! 들어갑니다~~~!!!! 쑤우우우우...... 욱?
 
커.. 커허....... 이.... 이건..........!!!!!
 
제가 많이 맛보지 못한~ 한 마디로 잘 쪼이는 보지입니다~~~~~!!!!
 
자지 끝에 찬바람이 쌩~~~~~~ 부는 듯한 기괴한 느낌이 들며~~~~~~~!!!!!
 
찰진 씹보지의 강력한 저항에 똘똘군이 돈좌되기 직전입니다.....!!!
 
이런 쫀득쫀득한 느낌 정말 오랜만입니다...!!! 커흐흐;;;
 
역시 신은 공평합니다. 그녀에게 빨통을 앗아가셨지만........ 그야말로 앗찔하게 쪼여대는 보지를 내려주신 겁니다....
 
"하늘도 무심하시지~" 아까 했던 말 도로 환불조치 하겠습니다. ^^;;
 
이거이거이거!!! 간만에 꽉꽉 타이트하게 제대로 쪼여주는 보지 만났습니다~~~~~~~!!  끙...... 크흣...... 끄윽.........
 
거의 다 쑤셔박은 거 같은데...... 이건 정말 팔괘진(?) 그런 거에 휩싸인 오묘한 느낌입니다!!!! @.@~
 
온 몸의 감각이 좆끝으로 몰려가 있고........ 뒷골은 서늘하고...... 쪼이기는 씨발 좆나게 쪼여대고......
 
"아핫~ 아항~~~ 아아앙~~~" 음란한 교성을 토해내는 그녀~~ 빨리 더 깊이 쑤셔넣어달라고~ 허리를 뒤채는~~!!!!
 
이런 꿈같은 상황..... 하아.......... 진짜 지금 생각해도 내 자지 진짜 뻐근해져 옵니다.......
 
(여기도 명장면 중의 하나죠. 지금 생각해도...... 휴......... )
 
잘못했습니다......... 빈약한 빨통 따위 바로 용서 됩니다~~~~~ ㅠㅠ
 
끄..... 끄흐.......... 아...... 하체에 힘 빡시게 주고~~~~ 허리를 깊게 밀어붙여 전진을 시도해 봅니다~~~~
 
크르르... 끄흐흐....... 크으으으읏.......!!!! 아우 썅 쫀득쫀득~~~ 미치겠네~~~~ ㅠㅠ
 
짐승같은 신음을 내뱉으며..... 한 마리 거친 늑대가 되어가는 그런 느낌이 듭니다.....
 
황량한 황야에..... 전진 외에는 길이 없는 그런 느낌인데............. 아우 씨발 이거 왜 이렇게 쪼이는 거야 ㅠㅠ
 
쑤걱~ 쑤걱~ 쑤커덩~~~ 진짜 그야말로 쫀득한 느낌에.... 혼이 빠져나가는 그런 느낌입니다.... ㅠㅠ
 
진짜 한 마디로 환장하게 좋았습니다. ㅠㅠ♡
 
썅 이러다가 3분도 안 돼 쌀 거 같습니다....... 애국가고 나발이고 터지려면 우습게 터질 상황!~!!
 
재빨리 체위 전환을 시도합니다. "자... 자갸..... 엎드려 봐..... (끄아... 후덜덜)"
 
체위를 바꾸며~ 슬쩍~ 몇 마디 던져 봅니다~ 섹스할 때 씹스러운 얘기 나눠가면서~ 하면 더 꼴리잖아요~ ^^ 헤헷~
 
"너 보지 진짜 타고났나부다~~~~~~ 보지 맛 죽이는데~?" 이랬더니~~~
 
"어으 야 나 그런 말 싫어해~ 야한 말 하는 거 싫어~~~ 그냥 빨리 해 줘~~~~~~~~~~"
 
참....... 이 지지베 남녀상열지사의 재미 모르는 앱니다........ 운우지락은~ 상호 협조가 필수조건이건만~~~!!!! ㅠㅠ
 
하아...... 여자와 섹스하는데....... 이게 노동으로 변질되는 아쉬운 순간입니다........ ㅠㅠ
 
뭐든지 손발이 맞어야 찰지게 재미있는 건데............ ㅠㅠ
 
이 년 ㅅㅂ 그냥 닥치고 쑤시기나 하랍니다............... ㅠㅠ
 
그래요...... 신은 공평하지요....... ^^; 에휴 ^^;
 
뭐 그래도~ 기왕 쑤셔 박은 거 쇼부는 봐야겠죠? ^^~
 
오냐 그래 다시 전투력 끌어올려~~~~~~!!! 하앗~~~ 탓~~~~ 탓~~~~~~ 파팍~ 파팍~~~!!!
 
제대로 리듬타며~~~ 맘껏~ 쫄깃~하게 맛나는 찰진 보지~!!! 화끈하게 따먹어 댑니다~~~~~~ 흐흐흐~
 
침이 마르고~~~ 머리가 어질~~~~ 오 마이 존슨 간만에 짜리리하게 올라오는 황홀한 느낌에~
 
그녀의 씹 안에서 지랄발광을 해대며~~~~ 간만에 실력발휘 잘 해 줍니다~~~ 천만다행입니다~~ ㅠㅠ
 
겨우~ 첫 조기사정의 실점위기를 위태위태하게 잘 극복하고~~~ 어찌어찌~ 찰지게 맛나게~ 아싸~ 좆나게 피스톤~~!!
 
이 정도 피스톤질이면~~ 세계 10대 엔진의 반열에 들고도 남을 꺼다~~~~~~~~~ 되지도 않는 엉뚱한 생각을 하며~
 
성실하게~ 튼실하게~~~ 좁디 좁은 씹구멍을 확장공사 및 쾌락봉사한다는 기분으로~~~ 까짓거~~~~~
 
가열차게 쉼없이 달립니다~~~~~~~~~~!!!!!! 쑤컹~ 쑤컹~~~ 쑤커덩~~~~~~ 쫀득~ 쫀득~ 쫀득~~~!!!
 
............!!!!!!!!!!!!!!!!!
 
도저히 참지 못하고 그녀의 등 위에 터뜨리고 맙니다.
 
후우.............. 글 쓰다가 제가 뻗을 지경입니다. ^^; 아우 뒷골 ^^;;
 
결말이 좀 허망하긴 한데, 다음에 또 찰진 경험담으로 찾아뵙겠다는 굳건한 약속을 드리며.....
 
일단 오늘은 이 정도~ 마무리 할게요.
 
비용결산 : 첫만남 약 3만원에 유류비, 두번째 만남 의류투자비 7만원, 밥값 16,000원, 구장비 25,000원?
 
대략만 잡아서 이 정도 비용 투하되었습니다. 그나마 얘가 화살표를 저한테 첨부터 줘서~ 이바구는 빡시게 안 털었던 것 같습니다.
 
꼬리 : 이 날 이 지지베하구 3차전 뛰었습니다. 더블헤더 마치고 한숨 맛있게 자는데........
 
자는 도중에 요 지지베 똘똘군 가만히 두지 않더군요.... ^^
 
그야말로 빨통 생각 안 하고 보지만 실컷 탐했던 3차전까지의 기억................................. 휴. ^^
 
진짜 코피 쏟기 직전까지 씹질했던 걸로 확실하게 기억합니다.
 
4차전은 때려 죽인다고 해도 못 하겠더군요..... 
 
제 개인적으로 명승부라 생각해서 먼저 올려 봤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점수 등에 전혀, 절대 연연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걸은 하지 않습니다.
 
댓글에는 연연합니다. 저도 다른 게시물에 성실히 댓글 달아드리고자 최대한 노력합니다. 하지만, 구걸은 하지 않습니다.
 
다른 분들께서 정성스레 써 주신 글에 점수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제 대화방에서 언니 작업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방생할 땐 방생하고, 타이밍이 왔다 싶으면 확실하게 끝까지 놓아주지 않고 텐션 팽팽하게 작업합니다.
 
그렇게 확실하게 지지고 볶고 들어가도, 맨 마지막 국면까지 마음을 놓을 수 없습니다.
 
신나게 쑤셔박고 있는데도 지 신랑한테 미안하다며 등 돌리고 귀가하던 언니도 있었습니다.
 
세상은 넓고 언냐는 아직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함량미달의 제 글에 좋은 말씀 주시는 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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