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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이야기와 sm 플레이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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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88 회 작성일 24-04-02 04: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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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존재, 여자에 대해 사사로운 이야기를 풀어볼까 합니다.

 

구정 연휴에 친구를 만나서 퓨전식 일본 선술집에 가게 되었습니다.

친구와 몇 잔을 마시기 시작하자 옆자리에 두 명의 섹시한 아가씨가 자리를 잡더군요.

한 명은 니트 타입의 달라붙는 미니 원피스를 입고 제 옆 라인으로 앉은 아가씨는 청치마를 자른듯한 짧고 통이 넓은 청치마를 입고 있었습니다. 물론 큰 키에 드러나는 몸매 때문에 완벽히 시선을 받고 있었죠.

 

나이 먹어서 헌팅은 꿈도 못 꾸고 그저 눈요기를 하면서 술잔을 기울였습니다.

 눈부신 허벅지가 정말 미치도록 만지고 싶더군요……가슴도 커 보이고 얼굴은 정당히 백치미가 보이고……

 

가끔씩 꼬고 앉은 다리를 바꾸다가 얼핏 속이 보일 것 같은 아찔함도 느끼게 해주더니 자리를 파할 때쯤엔 다리를 바꾸다 결국 팬티를 보여 주더군요.  너무 고맙기도 하고 거기에 만족하면서 일어났습니다.

 

왜 이리 남자는 여자에게 약한 건지……정말 여자는 몸이 무기란 생각이 들더군요. 막상 사정 직후엔 모든 것이 무의미 할 만큼 허무하지만 그 전까지는 마치 불나방처럼 여자를 향해 지옥까지라도 달려갈 심정이니 가끔은 남자란 존재가 싫기도 하고 이런 욕구가 너무 싫을 때도 있더군요.

 

지낸 해에 sm을 해 본적이 있었습니다. 그런 걸 좋아하는 지인이 주선을 해줘서 경험을 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단 재미를 느낄 수 가 없더군요.

여자의 외모는 키가 작고 조금은 살집이 있는, 통통한 체격으로 얼굴도 그다지 예쁘지 않았습니다.

여자가 예쁘지 않아서 일 수도 있지만 나중엔 지루해져서 내가 모하는가 싶은 잡생각도 들더군요.

 

sm에서 한 건 단순합니다. 싸대기를 지속적으로 날려주고 딥스로틀로 저의 거대한 존슨을 끝까지 밀어 넣어서 피스톤 운동을 해주고 전 성욕을 여자는 고통을 주는 거죠.

봉지에는 적당히 해주고 주로 애널로 하면서 엉덩이를 때려주고……대략 이정도 입니다.

싸대기나 엉덩이를 때릴 때는 정당한 힘으로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때리는데 나중에는 손자국이 남더군요.

 

애널로 강하게 하니까 여자가 압력 때문에 아프다고 하소연 하지만 무시하고 피스톤을 하다, 마무리로 오랄로 시작해서 목 깊숙이 사정을 하는데 캑캑거리면서 존슨을 빼는 바람에 마무리가 아쉬웠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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