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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의 나 혼자 아찔한 기억.........챕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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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568 회 작성일 24-04-02 04: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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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입한 사람입니다
어렴풋한 옛 기억 하나 올리렵니다^^
 
 
예전 88올림픽때 제가 국민학교 6학년 (제 나이대 분들은 국민학교죠 초등학교가 아닙니다)때
부모님이 별거를 하셨습니다
그당시 저는 어머님과 두 동생과 단칸방에서 살았었죠
그때는 아이들이 밤 늦게 동네 어귀에서 뛰놀던 때였습니다 해질때 까지요
그런데 제가 쫌 일찍 성에 눈을 뜨게 된겁니다 그때 ddr도 알게 되었죠
사실 동생들과 한방을 쓰고 밤에는 엄니도 옆에서 자니
막말로 할곳이 없더란거죠 ddr을.....미치겠더란말이죠
 
그당시 제가 살던 집구조가 예전에 많이 있던 대문 열고 들어가면 마당있고 마당  정면에 마루있고
양 옆에 방이 하나씩 있고 저희집은 또 한쪽방에 붙어있는 말그대로 네모난 집 쪽방이었습니다
가난했죠 크크크
 
그런데 제가 6학년 초에 저희방과 붙어있는 마루옆방으로 한 가정이 이사를 오게됩니다
30후반의 아저씨와 30중반?33?34?정도의 아줌마 그리고 이제 걷기 시작하는 얼라 하나.
 
머 아저씨는 설명할께없고 아줌마는 걍 아줌마였습니다 펑퍼짐하고 뽀글 머리고 크크
근데 사춘기?하여간 발라당 까진 제가 봤을때는 이뻤죠
그때는 여자면 다 이쁠때인겁니다 암요 그럴때죠 ㅋㅋㅋ
 
학교가 끝나면 바로 집으로 옵니다
아줌마 보러요...
 
수도가 마당에 있고 화장실도 마당 한 옆에 있으니 하루에만도 수차례 얼굴을 봅니다
그러니 아줌마도 절 편하게 대해 주게 되었죠
그리고 그 당시 제가 공부를 쪼매 했습니다 반장도 하구요
그러니 아줌마가 절 좋게본거죠
동생들은 여자아이들이라 학교 끝나면 지 친구들이랑 고무줄 놀이 한다고 해가 져야 집에 오던때였습니다
아줌마와 하루종일 마루에 앉아 얘기를 많이 하게 된거죠
머 집안에 두 사람밖에 없으니 그렇게 되버리는건 당연하죠
제가 얼라랑 놀아주기도 잘 했구요
 
그런데 어느날 학교 끝나고 집에 오니 아줌마가 마당에서 빨래를 하고 있었습니다
대문 열리는 소리에도 아줌마는 뒤도 안 보고 "00, 왔니?" 라는 말만 합니다
그 때 아줌마의 뒤에 있던 저는 대답을 안했습니다 아니 못 한거죠
그저 빨래하는 아줌마 뒷모습만 바라만 본겁니다
고개 숙여 있어 바지 위로 보이는 하얀 빤스 윗자락이 눈이 부셨습니다
마치 예수 재림 순간의 빛무리처럼요 크크
 
아줌마가 좀 있다 뒤를 돌아보자 전 인사를 하고 아줌마를 도와 준다는 얘기를 하며 아줌마의 앞에 앉아
이미 빨아 놓은 빨래를 짜 줍니다 슬쩍슬쩍 아줌마 가슴도 들여다 보고요
아줌마는 걍 절 어린이로만 보시는지 아무런 의미 없는 행위들을 하는데 어린이인 제가 볼때는 그게 아닌거죠
빨래할때 움직이는 몸짓이 어린이인 저에게는 넘 섹시하더란말이죠
여성 상위의 모습이 오버랩 된겁니다
넘 꼴렸죠 진짜로요
 
그당시 제 키가 165정도 됐습니다 컸죠 반에서도 2번째로 컸으니...
머 지금은 175입니다 옌장! 크크
 
어쨎든 아줌마가 넘 섹시하더란 말이죠
그래서 그 날은 아줌마 뒤만 졸졸 따라 다녔습니다
 
그 뒤로도 그 아줌마는 대략 1년 동안 저에게 일용할 옷사이로보이는 가슴이라던지
펑퍼짐해 꼭 주물러보고싶은 방뎅이라던지 치마사이로 가끔씩 허멀건 허벅지나
가끔 보이는 하얀빤쓰 (거의 흰색이더군요)를 보여 주었습니다
머 아줌마는 의식치 못했겠지만요 크크크(감사합니다)
 
그런데 어느사건 이후로 저희집이 이사를 가게 됩니다 안타깝게도....
머 제가 일으킨일인겁니다
 
매일 아줌마 뒤를 졸졸 따라다니다 보니까 어느순간 제 물건이 빠짝 서 버린겁니다
아줌마의 살랑이는 펑퍼짐한 궁뎅이의 유혹에 무릎 꿇은겁니다
아줌마가 얼라 빨래 쌂는다고 부엌에 있을때 제가 아줌마 뒤에서 제 물건을
아줌마 궁뎅이에 바짝 붙여 버렸죠
흠칫하던 아줌마는 가만히 있었습니다 아무 말도 없이요...
전 아줌마도 날 원하고 있다 생각했습니다(어린넘의 망상 이죠 크크크)
아줌마의 방뎅이 참 좋았습니다 황홀했죠(하악하악)
비볐습니다. 제 물건을... 아줌마 방뎅이에........아줌마 걍 삶고있는 빨래에 꽃아놓은
작데기를 들고 서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꼭 발정난 dog sun 같아다는 생각이 듭니다 )
 
아무튼 제 나름의 환상에 빠져 아줌마 방뎅이에 제 물건을 문지르면서
정말 개같이 헐떡였습니다 ......창피 합니다 에효~
잠시후 전 사 정 을 했습니다 아줌마 허리를 붙들고.... 아줌마 방뎅이에....
순식간이였죠 아줌마가 무슨 대처를 하기도 전에 싼겁니다
마치 관우가 화웅의 목을 걍 뗘가서 쳐낸것처럼 전.광.석.화. 처럼요(토끼 아닙니다 암요 그럴겁니다)
 
그리곤 저희 방에 들어와 잠을 잤습니다
넘 황홀해서 진이 빠진겁니다 부끄럽지만 크크크
 
그 후 아줌마가 계속 저를 피하더군요
 
그리고 3일인가 후에 저희 집이 이사를 한겁니다
아줌마가 저와의 일을 저희 어머니께 말했을 겁니다 그러니 그리 부리나케 이사를 한거죠
어머니는 그 뒤 제게 쫌 쌀쌀맞아지셨죠.....
하지만 아버지 없이 여자인 당신께서 홀로 저를 키우니 어머니도 그당시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셨을겁니다
 
지금 생각하면 왜 그런일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어릴때 미쳐있었던겁니다
여자만 보면 환장했으니까요
6학년부터 중1 이 2년 동안 정망 그런 야한일밖에 생각나지 않더군요
 
지금능 성실히 살고있지만 지금 생각해도 아찔한 기억입니다
 
그 뒤 이사간 동네의 같은 동네 새댁 아줌마와의 아주 조그만 썸씽과
동네 어린넘의 할머니(흠....그 당시 약 40후반이던가?)와의 일등
질풍노도같은 추억들이 있습니다
지금이야 편하게 이렇게 글로 쓰고 있지만 그 당시에는 정말 심각했습니다 캬캬
 
머 첫경험이야 고1때 땠는데 솔직히 말하면 어릴때의 기억이 지금도 생생 해서
기분은 별로 였습니다 그 기집애도 날라리라 넘 헐랭이였고.....
 
아무튼 제 기억의 처음은 그 날이라 생각합니다
남자가 된 날이니까요
 
모두들 즐거운 네이버3생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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