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부부의 변태 대화.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변태부부의 변태 대화.

페이지 정보

조회 2,809 회 작성일 24-04-02 04:20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그럼 여러분이 궁금해 하는 변태부부의 변태, 음란, 퇴폐 대화 1탄.
일단 생각나는데로, 지난 일요일에 차안에서 한 대화.
(-가 내가 한 말, . 이 와이프가 한 말)
 
. 지난 수요일에는 정말 황당했다, 그치.
- 그러게 말야. 난 거기에 톰이 나올줄 몰랐어. 순간 숨이 멎는줄 알았지.
. 이 좁은 교민바닥에 우리 부부가 그렇게 논다는거 알려지면 정말 큰일인데.
- 물론이지. 하지만, 톰도 놀랬을거야. 그래도 자기는 이 근처에서 큰 회사도 운영하는 운영자인데. 알려지면 자기도 자기들 사회에선 곤란하지. 더구나 유부남이고, 그 와이프도 우리랑 알잖아. (전 회사에서는 부부동반 파티를 1년에 2-3회 했었다. 이건 아주 건전한 파티.)
 
. 하긴 그렇다. 그런데 정말 웃기는게 남자들은 생김새랑 자지랑 거의 맞아 들어가. 90%이상.
- 어떻게?
. 톰9은 좀 마르고 얼굴도 길쭉하잖아? 자지가 얇고 길어. (톰9은 자지가 9인치로 긴 대신에 조금 얇다. 그러나, 우리들보단 두껍다.)
- 그리고,
. 톰7은 키가 좀 작고(175정도) 머리가 크잖아? 그러니까 자지도 조금 짧고(7인치-18센티) 귀두가 정말 크고, 몸이 약간 뚱뚱하니까 자지도 통통해. 톰8은 적당한 체격에 적당한 몸매니까 자지도 평범하고.
 
- 그러고보니 그렇네. 맛은 어떤데?
. 나는 긴 자지가 좋아. 길고 딱딱한 자지가. 두꺼운 자지는 하고나면 보지가 좀 아파. 긴 자지가 보지 안쪽을 팍팍 찔러주면 아주 좋지. 당신은 어떤 여자 보지가 좋아.
- 나는 보지보다 엉덩이가 탱탱하고 예쁜 여자가 제일 좋아. 당신 엉덩이도 탱탱해서 좋아.
. 당신 먹어 본 여자중 제일 맛있엇던 여자가 누구야.
- 응~~~, 한 명은 당신 친구 ***. (와이프 친구부부랑 같이 한적이 있음. 그 뒤로 각각 파트너 바꾸어서 데이트 한적도 있음) 엉덩이가 정말 탐스럽고 맛있어. 그리고, 다른 한 여자는 나이트클럽에서 만났다가 몇번 한 여자. 그 여자도 정말 엉덩이가 아름답거든.
. 엉덩이만 예쁘면 다 맛있어?
- 대개 보면 엉덩이가 탱탱한 여자가 보지맛도 좋아.
 
- 그런데, 당신 만약에 톰이 다시 한번 더 하자면 어떻게 할래?
. 그날 생각으론 다시 만나기도 싫고 다시 하기도 싫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 생각으론 별거 없을것 같아. 이상하게도, 오히려 아는 사람들이라 그런지 처음엔 불편했는데 하다보니 더 편안해 지는거 있지. 그리고 어떤 비밀을 같이 공유한다는게 기분이 색다르고.
- 그럼 쇼핑몰에서 만나면 어떻게 할래?
. 몰래 차로 끌고 와서 한번 박아줄까? ㅋㅋㅋ.
- 이런 개보지같으니라고.
. 이런 얘기하니까 갑자기 보지에서 물이 나오나보다. 축축한데.
- 어디 한번 만져 보자.
. 운전해, 운전.
 
- 그럼 당신은 누구 자지가 제일 맛좋아?
. 물론 알렉스지. (알렉스는 우리가 한국에 있을때 오랫동안 같이 3섬, 스윙, 그룹등 온갖 파티를 같이 했던 외국인 남자로서 자지 길이가 22센티에 엄청나게 딱딱하고 한번 박았다 하면 40분, 1시간은 기본이고 만났다하면 밤새 5-6번은 기본으로 하는 최고 정력의 남자. 섹스에 대해선 거의 전설적이고 이미 내가 야설에서 한번 소개했던 인물.)
- 어떤 면에서.
. 나는 그렇게 크고, 적당히 두껍고 딱딱한 자지는 본적이 없어. 걔는 하늘이 내려 준 자지야. 그러고보니 알렉스 생각나네. 아, 보지 뜨거워진다.
- 걱정마. 여기서도 알렉스급의 남자가 있을거야. 다음주 금요일에 저쪽에 사는 부부랑 한판 하기로 했다. 괜찮지?
. 물론이지. 여보 나 안되겠다. 저기 어디 주차해 봐. 도저히 못참겟어.
 
와이프는 이미 운전하고 있는 내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자기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밤늦은 시간이라 근처 쇼핑몰에는 차가 한대도 없고 사람도 없어 (외국은 보통 밤 7-8시 넘으면 웬만한 주택가는 개미새끼 한마리 안보인다.) 거기에 주차하고 신나게 박았다.
 
우리 부부는 이 정도 대화는 기본이고, 어떨땐 혹시라도 밖에서 이런 대화들으면 어떻게 하나 하고 운전하다 차 주변을 두리번 거릴 정도의 대화도 한다.
 
한번은 (한국에서) 25살먹은 젊은 학생을 태우고 이동중에(물론 이 학생과는 썸씽을 하려고 이동중이었고) 와이프가 그 친구에게 대뜸,
 
. 학생, 자지 커. 난 큰거 좋아하는데.
. 예?
. 재봤어?
. 예? (그때까지도 적응이 안되었다.)
. 안되겠다. 누나가 한번 검사해봐야겠다. 애기 고추면 바로 쫓겨날줄 알아.
 
우리 부부는 어차피 섹스하고 놀거면 그냥 화끈하게 이렇게 말하는게 분위기가 더 달구어진다는 것을 잘 안다.
 
뱀꼬리 : 여러분도 한번 해봐요. 괜찮아요. 우리 부부는 차타고 가면서 밖에 보고 이런 얘기도 많이 해요.
- 아이구, 저 아가씨 엉덩이 좀 봐. 정말 맛있겠다.
. 저 남자 정말 클거 같지. 야, 한번 따먹고 싶은데.
 
김혜수 나오는 "바람불어 좋은 날"에 보면 김혜수가 젊은 대학생이랑 만나면서 둘이 그런 대화하잖아요?
. 너 잘해?
. 너 별로 안클거 같은데.
" 이슬님, 저 잘하거든요.
. 저 이래뵈도 커요.
 
 
추천93 비추천 24
관련글
  • 변태 아르바이트녀 -- 단편
  • 박사장의 변태 행각 -- 4부
  • 박사장의 변태 행각 --3부
  • 박사장의 변태 행각 --2부
  • 박사장의 변태 행각 -- 1부
  • 남편은 변태 1회
  • 변태선생의 정복기 - 4부
  • 변태선생의 정복기 - 프롤로그
  • 변태중학생 - 4부
  • 변태중학생 - 3부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