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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여자 상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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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060 회 작성일 24-04-02 04: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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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 부터 전화로 통화만 했던 거래처 여자 상사가 있었습니다
일주일에 두어번 통화를 하다가 저녁식사를 하자는말만 오고가고....
그러던 어느날 핸폰으로 속상하다는 내용의 문자를 받고 내용을 파악하니 회사 생활이 힘들다는 투정
그래서 저녁에 술한잔 하자는 약속을 하고 천호동으로 고고씽

그녀의 인상은 전형적인 회사원 차림에 가슴이 팡팡 내가슴은 퉁퉁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홍어찜을 먹고 2차로 맥주집에서 한잔을 하는데 그 여자가 점점 술이 취해서 골뱅이가 되어가더라구요
목소리는 꼬이고 은근히 걱정도 되고 이것을 어떻게 하나하고 고민 하는데 노래방을 가자고 하더군요

다시 노래방에가서 몇곡 부르다가 입술을 갔다 댔느데 혀가 쑤욱 ....
격렬히 키스를 하고 못참겠는지 어디 가자고 해서 바로 모텔로 씽

모텔들어가자마자 그녀가 내바지를 벗기더니 내 보물을 얼마나 빨던지
내꺼 없어지는줄 알았네요
그리고 본게임으로 들어가서 수북한 털사이에 조개를 찿아서 한방에 밀어 넣는 순간 한마디 괘성이.....
그렇게 두시간을 보내다가 그녀를 보냈는데 중간에 문자가 와서 보니 남편과 사이가 안좋아 부부 생활을 안한지
2년가까이 되었는데 오늘 넘 기분이 좋다고....

그이후 거래처 상사는 시간 나는데로 연락을 하네요
심지어 점심시간에 회사로 찿아와서 모텔에 간적도 있구요(우리회사에서 15분거리)

지난번 전화 했더니 화장실이라고 해서 봉지사진 찍어서 보내라고 농담 했더니 바로 찍어서 보내더라구여
이제 서서히 이 여자가 무서워 지내요

애고 오늘 저녁에 우리 회사를 일때문에 온다고 하는데 어떻게 얼굴을 보나
엘리베이터안에서 살짝 궁댕이를 만져줘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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