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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안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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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45 회 작성일 24-04-02 04: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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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e사이이트 ...미팅 신청을 해서 ..메신저 친구 등록
 
화상챗팅 며칠...해서 동갑이라 친하게 지냇습니다. 일하는 특성상 제가 못 움직이기 때문에 전..
 
반 농담으로 글죠..
 
니가 내려와...
 
그럼 술이나 한잔하게....
 
정말 내려 오더군요..얼굴보면서 자연스럽게 화상캠하니까 익숙해졋나 보군요...
 
그래서 내려오면서..
 
술 한잔하고
 
..
 
하게 되었는데...
 
제게 안들어가더군요...
 
아무리 기를 써도 안들어갑니다....잘...
 
여자들중에 그런 체질이 있습니까?..애는 마른애엿는데...
 
한번은 겨우 들어갓는데..정말..태어나서 이런적은 첨..꽉 조여주는게..묵직한 느낌이랄까요???
 
오래견디지 못하고  ...사정을 했는데...
 
아침에 한번 더 할려고 해두..그넘의 입구가 안들어가고 제거만 용쓰다가 힘이 쫙 빠지더군요...
 
 
미치겟더군요 ㅋ
 
 
제거가 큰건지...여자애가 작은건지 제거 길이는 15센치정도 되구..넓이는 손가락 세개정도???
 
님들두 이런 경험들 잇는지..ㅡ.ㅡ)"?
추천107 비추천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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