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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맘이 맞는 친구를 만나고 싶었을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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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467 회 작성일 24-04-02 03: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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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에서 용맹정진할때 이야기입니다.
 
지금은 어쩌다 한번 들어가는 상황이라 만날 사람도 없지만...은 아니고 내일도 30초 아가씨 하나 만나기로 했습니다.ㅎ
 
이 아가씨 자기 말로는 짜리몽땅에 드럼통이라고 하는데 저같이 탐구정신 강한 사람에겐 별 상관이 없습니다.
 
일단 세이에 용맹정진할때 차한잔 하자고 만났다가 첫 만남에서 너무 좋은 이미지를 보여주었나 갑장인 이 아짐이
 
저한테 푹 꽂힌 상황이 된겁니다.
 
자기는 맘이 맞는 친구를 만나고 싶었는데 저랑 이야기 하는게 너무 좋답니다.
 
저야 맘이 맞는 친구보다는 몸이 맞는 친구를 원하고 있는데 말입니다..ㅎ
 
두번째 만남에서 2시간 걸려 끝까지 진도가 나갔는데 외모는 별로인 여자가 감도가 엄청난겁니다.
 
결혼전 한남자, 남편, 결혼후 한남자...제가 세번째인데...너무 좋답니다.
 
세번째 만났을땐 아예 모텔앞에서 약속정하고 만났는데 한번 찐하게 하고 나면 남자는 좀 시간이 지나야 하는데
 
이 여자는 씻고 옷입고 있으면 쟈크내리고 빨아줍니다. 그리고 서면 다시 올라타고...
 
그런다고 제가 조루도 아니고 저도 할만큼 하는 넘인데 역시 여자는 40되면 물이 오르나 봅니다.
 
남자의 40대는 어떤가요?
 
이 여자는 아직도 진짜 맘에 드는 친구를 만나고 싶었을 뿐이야라고 말하면서 만나면 저를 두번씩 잡아먹습니다.
 
아마도 몸이 맞는 남자를 만나고 싶었던것 같습니다. 이 여자는 현재 진행형...
 
내일 만나기로 한 30초 아가씨는 다음 경험담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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