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 가슴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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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도 더 된 기억을 추억하며 써봅니다.
그때 외곽순환고속도로가 일부분 개통이 된 상태로
그 도로를 알거나 사용하는 사람이 드물 때 입니다.
전 성남에서 진입해 안양까지 갔는데 고속도로에
진입하고 나올 때까지 평균 속도가 180~190을 낼
수 있을 만큼 차도 없고 단속 카메라도 없었습니다.
평균적으로 성남에서 안양까지 7분에 도착을 했으니
진정한 고속도로라 부를 만 했었죠.
고속도로를 달리다 요금을 내야 되는데 톨게이트
에 보통은 아주머니 직원들이 있는데 하루는 요금을
내는데 아주 깜짝 놀랐습니다.
비교적 젊은 아주머니였는데 괜찮은 얼굴에 몸에 붙는
검정색 티를 입었는데 가슴이 완벽히 미사일 형태를
검정색 티를 입었는데 가슴이 완벽히 미사일 형태를
하고 있었습니다.
네이버3에서도 스스로 몇몇 회원님들을 빼면 왕 변태라고
믿는 저로써 다음날부터 항상 같은 곳의 부스를 통과 하며
믿는 저로써 다음날부터 항상 같은 곳의 부스를 통과 하며
그 아주머니에게 요금을 주면서 의미 심장한 미소와 함께
그 미사일 가슴을 구경하곤 했습니다.
지금의 연륜 이라면 명함이라도 주었겠지만 그 때는 존슨만
열심히 세웠지 행동은 따라주지 못했습니다.
열심히 세웠지 행동은 따라주지 못했습니다.
그 아주머니도 제가 항상 같은 곳으로 지나 가면서 얼굴이
익는지 살짝 미소를 보여주고 했죠. 또한 자신의 가장 큰 경쟁력이
익는지 살짝 미소를 보여주고 했죠. 또한 자신의 가장 큰 경쟁력이
미사일 가슴이라는 걸 알고 있었는지 항상 몸에 붙는 옷으로 미사일
가슴을 더욱 두드러져 보이게 입고 다녔습니다.
그러다 몇 개월 후 더 이상 그 아주머니가 보이 않았고 저도 더 이상
그 곳으로 다닐 일이 없게 되어서 그 기억은 절 미사일 가슴 매니아로
그 곳으로 다닐 일이 없게 되어서 그 기억은 절 미사일 가슴 매니아로
만들어 놓고 젊은 날 추억으로 자리 잡으며 잊혀지는 듯 살았습니다.
간절히 원하면 한번은 이루어 진다고 했나요?
가슴속에 미사일 가슴을 묻고 지내다가 어느 날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한 놈이 호기를 부려서 미아리를 가게 되었습니다.
한 놈이 호기를 부려서 미아리를 가게 되었습니다.
항상 그렇듯이 술 한잔과 쓸데없는 통성명을 하면서 각자의 방에 들어
가기 전 여자들의 탈의가 있었는데…….허걱!!!!....전 제 눈을 의심 할 수
가기 전 여자들의 탈의가 있었는데…….허걱!!!!....전 제 눈을 의심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곳에는 제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미사일 가슴이 둘이나 있었던 겁니다.
운명에 장난일지 몰라도 셋 중에 제 파트너를 빼고 두명이 미사일 가슴
이었는데 마치 자매처럼 거의 비슷한 크기와 형태의 가슴 이었습니다.
이었는데 마치 자매처럼 거의 비슷한 크기와 형태의 가슴 이었습니다.
그다지 심하게 취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성을 잃은 전 환호를
지르면서 두 여자의 가슴을 만졌습니다.
지르면서 두 여자의 가슴을 만졌습니다.
둘 다 큰 가슴이지만 매우 딱딱하고 파란 실핏줄이 보이는 가슴은 마치
미사일처럼 꼿꼿이 서서 절 바라 보았습니다.
미사일처럼 꼿꼿이 서서 절 바라 보았습니다.
마친 영화에서 미친 왕이 궁녀들을 따라 다니면 궁녀들이 소리를 지르면서
도망가는 모습처럼 전 환호를 지르면서 여자들을 따라 다니고 여자들은
도망가는 모습처럼 전 환호를 지르면서 여자들을 따라 다니고 여자들은
놀랐는지 소리를 지르면서 도망 다니고……전 한번이라도 더 만져 보려고
손을 뻗쳐서 내밀고……
친구들은 재미있다고 웃고……
제가 좀 더 취했으면 친구들에게 둘 중 한 명이랑 파트너를 바꾸자고
했겠지만 차마 그런 말을 못하고 그냥 제 파트너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했겠지만 차마 그런 말을 못하고 그냥 제 파트너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매우 아쉽지만 다음 기회가 있을 거라 믿고 제 파트너에게 최선을 다하기로
마음을 먹고 열심히 했습니다.
마음을 먹고 열심히 했습니다.
열심히 했지만 역시 술을 먹으면 조절이 잘되는지라 쉽게 사정을 못하고
파트너에게 손으로 마무리를 부탁 했습니다.
파트너에게 손으로 마무리를 부탁 했습니다.
파트너는 자기 팔뚝만한 제 존슨을(진짜로…^^)힘겹게 힘들면서 멀었냐고
물었습니다. 저의 왕 변태 기질은 이순간을 놓치지 않고 일갈을 날렸습니다.
물었습니다. 저의 왕 변태 기질은 이순간을 놓치지 않고 일갈을 날렸습니다.
야……느낌이 없잖아 빨면서 흔들어봐 바……
파트너는 알았어 대신 나오려고 하면 말해……전, 그래 알았어……라고
대답을 하지만 제 사악한 욕정은 이미 입사를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대답을 하지만 제 사악한 욕정은 이미 입사를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파트너는 열심히 흔들면서 빨고 있고 전 정신을 집중 하면서 최대한 몸의
신호가 들키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입사를 준비 했습니다.
신호가 들키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입사를 준비 했습니다.
이윽고 전 분출을 시작 했고 이에 파트너는 깜짝 놀라면서 입을 떼고
말았습니다.
말았습니다.
전 갑자기 중단된 빨림과 흔들림에 초기 약간의 사정만을 하고 사정이
중단 되고 말았습니다……마치 화장실 가서 떵을 살짝 싸고 뒤에 걸
중단 되고 말았습니다……마치 화장실 가서 떵을 살짝 싸고 뒤에 걸
못 싼 기분이랄까요……
파트너는 오빠......말 하랬잖아…….전, 야,…그건 싼 게 아니고 샌 거야……라고 우기고 어설프게 일부만 사정을 한 전 매우 찜찜한 기분이었지만 더 이상 존슨은 전투력을 지속하긴 힘들어 보여 여흥을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벌받은
기분이랄까요.....
기분이랄까요.....
다음엔 미사일 가슴을 만날 거란 다짐을 하며 귀가……
다음날……늘 그렇듯이 술과 비슷한 모양의 업소들은 제 기억 속에 그 집이 어딘지 도저히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한번의 미사일 가슴을 만져 보는데 끝나고 아직까지도 미사일 가슴을 만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 존슨의 가동이 가능한 나이 때까지 미사일 가슴을 다시 만날 수 있을 까요??? 혹시라도 미사일 가슴을 알고 계시거나 본 회원님들은 신고 바랍니다.
* 1,2번 댓글 때문에 부연 설명 합니다.
여자의 가슴에는 여러가지 모양이 있습니다. 진빵모양, 종모양, 젖소모양,그릇을 엎어
놓은 모양, 민자모양, 등.....그중에 가장 만나기 힘든게 제 경험상 미사일 모양의 가슴
입니다. 미상일 모양의 가슴은 탄력이 매우 단단해서 돌덩이 같은 느낌이 들고 젖소모양
가슴은 상대적으로 탄력이 적어서 축 처집니다. 남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가슴 모양은
종모양 가슴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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