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코피난 이야기와 비슷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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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코피난 아저씨 이야기 읽어보고 저두 비슷한 이야기가 있어 올립니다.
그때가 오래전이긴 하지만 사흘에 걸쳐 섹세기를 제일 많이 한 경험일겁니다.
호주 학부 유학생이던 나...방학이라 시드니에서 좀 놀다가 서울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옆자리에 좀 볼만한 아가씨가 재수 좋게 앚았네요. 그 누나는 시드니에서 공부하는 친구를 만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길이였데요.
나보다 나이가 세살이 더 많았고, 서울 모 대학 앞에서 미술 학원 강사를 하는데, 서울에서 꼭 같이 한번 보기로 했어요.
서울 도착 1주일이 지나고 계절이 반대인 서울에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중에 전화를 했죠.
평일날에 학원에 나가야 하니 금요일 저녁이 좋겠다고 해서 금요일 저녁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전 친구들 만나느라 사실 그날 점심도 못먹고 초 저녁부터 홍대부근 카페에서 시간 보내다 저녁 8시가 되어서 만났습니다.
바로 반주에 늦은 식사를 했고, 2차 클럽에 가서 또 한잔, 얼큰하게 취한 우리는 노래방까지 갔죠. 아니 웬 술을 그렇게 잘 마시는지 ... 새벽 3시 쯤 해장하자고 포장마차 절 되려가서 소주를 다시 시켰습니다.
저 술먹다 그만 필름 끈어지고, 눈 떴는데 처음 가본 집에 침대에 누워있고, 아랫도리가 땃땃해서 보니 잠도 안자고 그 누나 입으로 날 세우려 노력하고 있더군요. 저 정말 여자가 무섭게 느껴진 때가 그 때 였어요.
끝까지 입으로 세우려 하더군요. 난 오바이트가 솔려 뿌리치고 싶은데 처음간 집에서 무서워서 제대로 일어나기도 힘들었죠.
제가 살며시 애기 했어요. 저 오바이트 나올것 같다고. 고개를 들고 날 보며 상긋이 웃더군요.
내가 먼저 옷 벗고 시작했데요. 나 참 믿어지지가 않아서....
화장실 갔더니 내 옷 전부 오바이트로 떡칠이 되어 있더군요. 그 냄새에 목이 붓어 오를만큼 오바이트를 계속 했어요.
몇번을 했을까 ...물 먹고 또 하고...나중에 지쳐서 침대에 잠이 들었는데...아침에 기분이 이상에서 눈을 뜨니
그 여자 그짓을 또하고 있네요.
그런 느낌 아시나요? 나 지금 죽겠는데 죽은자지 계속 물고 있는 동물...얼마나 색정같은지....
저 그날 오후 1시까지 죽은 시체처럼 다시 잤어요.
눈을 떠보니 이 누나 사는 오피스텔에 있더군요. 엄마, 아빠가 걱정하실텐데....내가 침대에서 내려오려니 금방 눈을 떠버린 그 여자 우리 같이 다 벗고 있네요....아니 이쯤 되니 나도 조금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물한잔 마시고 1라운드를 뛰었어요. 피스톤 운동하면서도 내 입에서 알코올 냄새가 얼마나 나는지.... 힘 빼고 물 빼고 다시 잠들었는데, 이 여자 부족했는지
계속 손으로 내 물건 잡고 있다가 잠들만하니 입으로 다시 가네요. 우와 ........져다....
우리 그날 저녁 라면으로 해장하고 두번을 더 했어요. 그리고 일요일 까지 퍼질러 잤는데 세상에 월요일 오전까지 내 옷(오바이트 한거) 빨래를 안해줘서 월요일 아침까지 봉사해주고 나왔죠. 난 도대체 몇번을 했는지 다 세지를 못했네요.
세상에 옹녀가 있긴 하더군요. 이 누나 입으로하면서 정액 너무 맞나게 먹는데 배부를 만큼 먹었을꺼예요..
에구에구 불쌍한 내 새끼들....저 월요일 저녁 집에 가서 쌍코피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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