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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엄마에 대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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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42 회 작성일 24-04-02 02: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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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러기엄마에 대한 글을 연재하여 쓰니 많은 분들이 기러기엄마들이 대부분 그러는 줄 알지만, 실상은 적은 수치입니다. 대부분은 아이들 공부시키느라 정신이 없죠. 보통 1-2년 정도 아이들의 기본적인 공부를 위해 오는 경우는 큰일날 확율이 적죠. 조금 장기적으로 하는 이들이 문제요. 사실 부부간에 아무리 아이들 교육을 중요하다지만, 7-8년 이상을 떨어져 산다는 것은 어느모로 봐도 조금 이상하죠? 자칫 아이를 아빠없는 아이로 키울 공산이 큽니다. 아니 10년이상 그런다면 이미 아이의 가장 중요한 시기에 아빠라는 존재감이 없어지는 게 사실입니다. 아이들 공부도 좋지만, 이런 점은 간과해선 절대 안되는 부분.
 
문제가 되는 기러기엄마들은 대부분 두 종류. 처음부터 끼가 다분한 여자들. 한국에서부터 끼가 다분히 있어 허구헌 날 친구들이랑 회식한다며 늦게 들어오는 여자는 조금은 남다른 거겠죠? 다들 나이트가봐서 알겠지만, 유부그룹들과 부킹이 되면 그날 잠자리 같이 할 확율이 어느 정도인지는 아실겁니다. 꼭 이런 것이 아니래도 끼가 다분한 여자들은 외국에 나오면 위험요소가 더 많습니다. 일단은 옆집일에도 신경안쓰고 참견안하는 풍조, 그리고 데이트나 섹스를 동양사고보다는 유연하게 생각하는 사회적 풍조. 동네비디오가게에 포르노테이프가 있고, 조금 큰 도시에는 어김없이 존재하는 스윙클럽등등이 우리보다 육체관계에 유연한 그들의 사고방식을 알 수 있죠.
 
앞서 말했듯이 보통 기러기 가족들도 1년에 한번은 만납니다. 1년에 한번 만나면 아무리 섹스를 적게 하는 부부래도 1주일정도는 박고 살겠죠? 더구나 낮에는 아이들이 모두 학교에 갔는데, 둘이 남은 부부가 뭐하겠어요? 열심히 떡쳐야지. 1-2년 기러기생활하는 부부들은 그래서 별로 문제될게 없습니다. 2년정도야 조금 덜 떡쳐도 살만하잖아요. 하지만, 장기전으로 가면 1년에 1주일-10일 떡치는걸로 만족이나 하겠습니까? 뭔가 다른 탈출구를 찾아야지, 취미생활이나 영어공부를 하면서 탈출구를 찾는 건전한 사람들도 많죠. 또한 가운데 구멍의 허전함을 서양서회에서는 아이스크림 구입만큼이나 쉬운 딜도나 바이브레이터도 달래는 경우는 아주 모범생에 속하겠죠? 문제는 거기를 살덩어리로, 외간남자의 살덩어리로 채우게 되는 경우죠. 네이버3회원들 모두가 이 방면에는 어느 정도는 고수이니, 한번 무너진 육체의 문은 얼마나 쉽게 다시 열리는 줄 잘 알잖아요. 기러기엄마의 탈선도 마찬가지. 처음이 어렵지 일단 한번 하면 브레이크없는 기관차입니다.
 
두번째 케이스는 참 조신한 엄마인데, 그러는 경우. 이 경우는 대개 친하게 지내는 기러기엄마의 성향에 따라갑니다. 보통 기러기엄마들은 아빠까지 모두 온 가족들과 잘 사귀지 않습니다. 자기들끼리 어울리는 경우가 아주 많죠. 같이 어울리는 그룹이 조신하고 건전한 그룹이면 모두가 그렇게 됩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그룹이라면 조신한 엄마들도 가운데 구멍에 바람들어가고 몽둥이 들어갑니다. 쉽게 말해 "**엄마도 그러는데 뭘."하는 자위감에 문이 활짝 열리게 되고, 지금까지 모르던 새로우 맛에, 늦게 배운 도둑질 밤새는 줄 모른다고 마구 내달립니다.
 
예전에 제 주위에서도 그런 엄마 있었습니다. 처음엔 우리 가족이랑 어울리더니 우리 아이들은 아빠랑 같이 어울리는데, 자기 아이들이 아빠가 없이 노는걸보고 결국은 기러기엄마들과 잘 어울리게 되었죠. 그 중에 하나 선수가 있었는데, 이 선수따라서 남자들이 벗고 나오는 스트립바도 놀러가고, 한국의 나이트에 해당하는 클럽이나 바에도 가고. 그래서 결국에는 거기서 하게 되고. 나중에는 수준이 같아지는 경우가 많죠.
 
여기에 한부류를 끼워넣는다면 췸그룹. 아무래도 남자들과 어울리기 쉬운 취미그룹에 속하면 이것도 문제점 중의 한가지. 대표적인 그룹이, "아, 그거 있잖아요,, 작대기로 공치고 다니는 운동, 이거 대놓고 말할 수는 없고." 그 그룹이 다른 그룹보다 더 문제가 될 확율이 높습니다. 물론 순수하게 운동으로 즐기는 사람들이 더 많지만, 그 운동이 고수가 한수 지도해주면, 자세라도 한번 봐주고, 구멍공략법을 한수 지도해주면 너무 고마와서 클럽하우스에서 맥주 한잔 대접하거나, 식사한끼 대접하고. 맥주 한잔, 밥 한공기가 상대방 남자가 보답한다고 양주되어 돌아오고, 노래방으로 돌아오고. 우리 사회에서 여자가 사주는 맥주, 밥먹고 그냥 모르는체하고 그냥 가면 신사가 아니라고 생각되니, 당연히 남자도 한번 쏜다고 하겠죠. 그러면 스토리 뻔해지죠??
 
그리고, 한국아줌마들, 흑인이나 백인 자지 맛보면 골치아파집니다. 특히나 외국이민사회에서 한국아줌마 흑인 좆 맛보면 집안도 팽개친다고 그러잖아요. 생각해봐요. 길이 20센티, 두께가 애들 손목만하고 단단한 자지로 구멍청소해주면 10에 9은 눈돌아갑니다. 너무 커서 아프고 재미없다는 여자는 10에 한명정도. 거기다 백인애들이 동양여자, 그것도 얼굴 예쁘고 섹시하고 잘 가꾸고 남자에게 순종적인 한,중,일 3개국 여자들에게 얼마나 잘해주는데요. 그냥 뻑 가죠.
(한,중,일 3국 남자들은 세게에서 가장 자지작은 그룹인데. 흑흑.)
 
그험 얘기 뻔하죠? 기러기엄마생활 안전하게 보내는 방법은?
1. 너무 길게 하지 말라. 딱 기간을 정하고 그 기간만 하고 와라. 2년정도.
2. 좋은 친구 사귀어라.
3. 취미생활을 잘 선택하라.
 
가장 좋은 것은 엄마도 아이들처럼 영어공부하러 다니는 것. 요것도 위험한가? 잘 생긴 백인청년 만나서 눈 돌아가면 이것도 위험한가??
 
암튼 좋은 친구 사귀는게 아주 중요합니다. 친구는 끼리끼리 닮아간대잖아요. 제가 관상 좀 보는데, 색끼있는 여자는 잘 잡아냅니다. 예전에 유학생활할때도 와이프에게 저 아줌마 색끼 넘친다, 위험하다 하면 얼마후 사람들 입에 이름 오르내렸으니까요. 관상쟁이같은 말투네요.
 
쓰다보니 경험담이 아니라 무슨 유학가이드처럼 되었네요. 그래도 내용은 괜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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