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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 벗기다 못본 걸 본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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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356 회 작성일 24-04-02 02: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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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 전 사귀던 여자분과 있었던 일입니다.(최근 결혼한 처자 이야기 아님)
 
어떻게 하다 관계를 맺게 되었고 그다음부터는 하고싶을때면 하게 해주는 사이가 됐죠.
 
그날도 무척이나 관계가 땡겨서 안하겠다는 여자분을 감언이설로 꼬시고, 밥을 먹인다, 영화를 보여준다,
 
술집에 가서 들어보지도 못한 병맥주를 마신다 등등 한참의 유인작업을 거쳐서 모텔에 입성할 수 있었습니다.
 
윗도리를 벗기고 바지를 벗기도. 가슴가리개를 벗기고. 팬티를 벗기려는 순간 팬티를 직접 벗겠다는 겁니다.
 
관계를 맺기전 가장 흥분되는 순간은 골반에 걸쳐있는 팬티를 끌어내리는 순간 얼핏 보이는 골반라인과 치골의 검은 치모
 
의 상반된 흑백조화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당연히 용납할 수가 없었죠
 
내가 벗기겠다라고 한참을 실랑이를 하고 팬티를 벗기는 데 팬티 가운데 갈색의 오줌 지린것보다 더 짙은 갈색의
 
X자국이 있는 겁니다. 순간 성욕이 확 가시더군요.
 
보통 같으면 씻기지 않은 상태에서 한번 관계를 하고 목욕탕에서 깨끗하게 씻긴 다음 2차전을 할텐데
 
그날은 바로 목욕탕으로 데려가 구석구석 비누칠을 해줬답니다. 여자분은 서비스 해준다고 좋아했는데
 
관계 맺을때 냄새날까봐 깨끗히 씻겨댄거 였답니다. 씻기고 말리고 눕힌다음에 뽀얀 비누냄새 사이로 흐물흐물 X냄새가 올
 
라오는 것같은 환각 속에서 관계를 맺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X 묻은 팬티를 다시 입으려고 해서 기겁을 했던. 팬티 쓰레기통에 던졌다가 변태사이코라고 욕을 먹었던
 
그때의 그녀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끝나고 나온 뒤 매장에 들어가서 당시 꽤 비싸던 속옷을 한벌 사줬답니다.
 
레이스가 치렁치렁한 거라 진정 변태로 낙인 찍혔었는데. 여자분은 알까요. 위생을 고려했던 한 남자의 배려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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