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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육상선수인 그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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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845 회 작성일 24-04-02 01: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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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왜 안했냐고 전편에 댓글로 달아주셨는데...솔직히 토사물냄새와....초등학교 동창여자애의 너무 마른 몸매를 보니 별로 땡기질 않았기 때문인데다가 그때당시까지 해본적이 없어서 용기가 없어서 그랬던거 같네요....
 
아무튼 그 사건이후 그 애와 가끔 술자리를 자주 하긴 했는데 같은 과(사회체육학과)라고 하며 여자애하나를 소개시켜주더군요 .........흐흐흐 근데 중거리 선수라는데 완전 제가 원하는 스타일인 겁니다.....
 
제가 좀 허벅지가 굵으면서 살짝 근육이 갈라지는 모습에 약하거든요.....나이먹어 친구들 얘기가 제가 좀 독특하다고 하네요 ......
아무튼 운동으로 다져진 그허벅지에 어떻게든 꼬실라고 무지 노력했습니다.
 
위의 동창의 도움이 컷는데 그 여자애한테 제가 아주 순진하고 착하다고 했다네요
 
아무튼 그렇게 사귀기 시작해서 한달정도후 개 자취방에서 술먹다가 그만 술김에 일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당시 옷벗느냐고 허둥대다가 넘어지고 아무튼 너무 흥분해서 제정신이 아니었네요
 
뭐 가슴은 그냥 껌딱지를 간신히 면한 수준인데.....보기에 나쁘지 않았습니다......아무튼 정신없이 빨고 비비고  ......
 
그리고 물건을 여자애 거기에 넣는데 이거 너무 조여대서 아프더군요.....
 
무는 힘이 장난이 아닌겁니다......덕분에 그냥......말안해도 아시죠...ㅠㅠ
 
문제는 그 여자애 체력이 저보다 월등했다는 겁니다......
 
그날 아무튼 처음이라 그런지 5번정도 했습니다......허리가 무지 아프더군요...물론 거시기도.....
 
무릎에 멍도 들고요....너무 열심히 해서리....
 
그렇게 했는데 얼마나 달라붙던지........힘이 부치더군요.....
 
처음이후 만나서 하게 되면 보통 3번이상씩 원하는데 으이그 .......
 
전 제가 정력이 약해서 그런줄 알았습니다만 그게 아니라 그 여자애가 월등했던 거더군요
 
상반신은 빈약한데 하반신은 정말 끝내줬거든요......엉덩이와 허벅지 탄력이 정말 ....최고였습니다.
 
특히 올라탈때는 제 물건이 부러질거 같았거든요......
 
뭐 그렇다고 나쁜건 아니었지만 말입니다.
 
그렇게 한 6개월정도를 보내고.......제가 군대가서 걔가 6개월뒤에 고무신 거꾸로 신고 도망감으로써 관계가 끝나지만
 
가끔 육상경기를 볼때마다 생각나네요.
 
참고로 초등학교 동창애였던 여자애는 동창회에서 가끔씩 봅니다. 애엄마가 되서리 참......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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