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녀와의 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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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경방에 글쓰는거 같습니다
벌써 1년도 1달여밖에 안남았군요 세월 참 빠르네
군 입대 전엔 저에게 섹스의 즐거움을 가르쳐준 누나 덕에 몸을 많이 축냈었지만
입대 후 연락이 끊긴 뒤론 계속 굶고 지내야 했습니다
물론 업소 같은데 가면야 해결할수 있었지만 그렇게까지 하고 싶진 않았죠
돈도 없었고
병장 휴가를 몇몇 같은 대대원들과 같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꽤 잘 노는 놈이었죠
1달 차이 쫄따구였는데 X병장님 시간 괜찮으시면 오늘 같이 놀까요 이러는 겁니다
저야 뭐 딱히 할일도 없고 해서 오케이 했죠
그 친구 아는 여자애가 지들 친구 데리고 나온다고
기대하라더군요
특별히 같이 원나잇 뭐 이런거까진 생각도 안하고
그냥 하루 재밌게 놀면 되지란 생각으로 나갔습니다
근데 군인이 아무리 잘 꾸며봤자 거기서 거기죠
일단 머리스타일이 영 아니올시다니
저는 집이 서울이 아닌지라 일단 아까 그 쫄따구 집에서 하루 묵기로 하고
옷가지며 뭐며 빌려서 입었습니다
그 쫄따구랑 또 다른 두명이랑 같이 나갔습니다
그쪽도 4명이라 자연스럽게 1:1이 되었죠
근데 특별히 1:1로 짝을 짓진 않았고
다들 잘 노는 사람들이라(제가 제일 못노는 사람이었습니다 ㅋㅋㅋ) 서로 죽이 잘 맞아서
1차로 로바다야끼 2차로 노래방 3차 나이트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근데 그 여자 일행중 한명이 못생긴 얼굴은 아닌데
키가 170에 70키로 정도 나가는 거구인 겁니다
첨 봤을땐 운동선수인줄 알았죠
근데 특별히 운동선수는 아니고 회사원이라더군요
운동은 고등학교때까지 했대요 유도인지 태권도인지 잘 기억은 안납니다만
이 친구가 술을 너무 과하게 먹어서 떡이 된겁니다
허허허 참
게다가 어느샌가 다들 사라져 버렸더군요
휴대폰같은것도 안가지고 있었고 참 난감한겁니다
이녀석들 나중에 부대 들어가면 보자 하면서 그녀를 부축해서 집이 어디냐고 물었습니다
아까도 말했지만 그날 특별히 원나잇 같은거 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서
이 여자 데려다 주고 저는 찜질방 같은데 가서 하루 자고 담날 쫄다구 집에 가서
옷 찾아다 집에 가면 되겠다 싶었거든요
근데 이 여자애 도통 몸을 못가누는 겁니다
<집이 어디예요 내가 데려다 줄테니>
<음냐냐 몰라요 몰라 도저히 못걷겠어요>
근처에 보니 모텔이 있습니다
일단 데리고 들어갔습니다
얼마나 무겁던지 어휴 부축해서 겨우 침대에 눕혔습니다
아 근데 이 여자가 덩치에 안맞게 짧은 스커트에 까만 스타킹을 신고 있었는데
팬티가 다 보이더군요
오랫동안 굶어서 그런지 자지가 또 불끈 힘이 들어갔습니다
근데 잘못 건드렸다가 군인이 민간인 성폭행했다 이러면 완전 제 인생 박살나는거죠
아 참 난감하더군요
그녀는 제 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주 다리를 쩍 벌리고 자고 있습니다
술도 적당히 마셨겠다 도저히 못참겠더군요
에라 모르겠다 싶어서 슬쩍 안아 보았더니
이게 왠일 저를 꽉 껴안는 겁니다
거칠게 브라우스를 벗기고는 브래지어를 위로 올리니
가슴이 꽤 크더군요 C컵 정도는 되는거 같았습니다
젖꼭지를 미친듯이 빨았습니다. 그녀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합니다
그녀의 손을 잡아 제 자지를 쥐어주었더니 제 자지를 주물럭거립니다
오랜만에 여자손으로 자지가 만져지니 그 쾌감이란
스커트 밑으로 드러난 팬티를 벗기고는
보지털에 제 얼굴을 처박고 혀로 게걸스럽게 핥았습니다
그녀도 제 자지를 덥석 물고는 69자세로 신나게 즐겼습니다
그러다가 바로 삽입
예전 누나한테 배운 기술 몇개를 써먹었더니 그녀가 교성을 지르고 아주 난리도 아니더군요
옆방에 들릴까 걱정될 정도로요
근데 살이 있어서 그런가 땀을 참 많이 흘렸습니다
여자가 그렇게 땀 많이 흘리는거 처음 봤죠
2년정도 여자 맛 못보다가 보지에 자지를 쑤셔넣으니 죽였습니다
꽤나 명기이더군요 조개처럼 제 자지를 단단히 물고 쪽쪽 빨아대는데
결국 콘돔도 안쓰고 보지속에 바로 싸버렸습니다
근데 한바탕 정사 후에 그녀 아주 멀쩡합니다
일부러 술취한 척 한게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로요
덩치에 안맞게 저한테 확 안겨서
오빠앙 너무 좋았다 나 오랫만에 제대로 몸 좀 푼거 같애~
애교를 떨어댑니다
덕분에 그날밤 아주 죽는줄 알았습니다
헤어지고 다리를 후들거리면서 쫄따구한테 연락해 집에 갔더니
히히히 X병장님 어젠 재밌었슴미꽈 하면서 이놈이 실실 웃더군요
야 이놈아 말도 마라 아주 죽을뻔 했다
그래도 모처럼 신나게 즐겨서 보람찬 휴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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