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경험_이발소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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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하고 3000일이 넘도록 눈팅만하다 첨으로 용기내어 글을 써봅니다.
40대를 훌쩍 넘긴 요즘 어느새 중년의 나이에 접어들었네요.
글쓰기가 익숙치 않아서 그냥 반말체로 쓰겠습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
40대를 훌쩍 넘긴 요즘 어느새 중년의 나이에 접어들었네요.
글쓰기가 익숙치 않아서 그냥 반말체로 쓰겠습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
요즘이야 워낙 풀싸롱, 오피스텔이니 뭐니하면서 성과 관련된 남자들의 놀이문화가 다양화(?)되고 잘은 모르지만 중, 고등학교때부터 남녀공학이고 환경이 그래서 남녀상열지사가 빈번하다고 하지만 예전 우리(70년대 초반에 태어난) 또래가 중고등학교를 다녔던 80년대를 생각하면 여자와 어떤 썸씽을 엮는다는게 참 어려웠었다.
특히 소심하고 집, 학교만 왔다갔다했던 범탱이에다 중학교, 고등학교 6년을 오로지 남중, 남고로만 다녔던 내 경우엔 실제 여자와 어떤 썸씽을 한다는건 상상속의 혹은 그당시 부산에서 살았던 분들은 아실만한 범일동 영화관앞 서점에서 은밀히 팔던 야설책속의 내용으로만 존재하던 어떤 것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내게 정말 큰 충격을 줬던 늦은 첫경험이면서 이후 지금까지 성을 돈으로 산다는것에 특히 이발소라는 남자들이라면 많이 익숙한 장소를 끊임없이 들락날락 하게했던 일이 벌어지게했던 결정적인 첫경험이 대학교 1학년때 일요일 어느날 낮에 벌어졌다.
어느 평범한 일요일 오전 늘 그렇듯 목욕탕에 혼자 갔다가 문득 머리가 긴것같아 늘 가던 미용실을 가기 귀찮아서 목욕탕 앞에 있는 동네 이발소를 찾아갔다.
일요일 오전이라 이발해주는 아저씨, 뭐하는 사람인지 정체 불명의 아가씨(대략 30살은 넘었던것 같은데 그때야 아줌마인지 아가씨인지 분간 자체가 불가능할만큼 경험이라곤 없었고 쑥맥이었으니 그냥 아가씨라고 하자) 두 사람이 텅빈 이발소에서 TV를 보고 있었다.
뻘쭘하게 들어가서 머리 깍으러 왔다고 하고 이발소 의자에 앉았다.
아저씨는 걍 평범하게 바리깡으로 뒤를 짧게 샥..앞은 좀 놔두고 머리를 깍아줬는데 요즘도 그렇지만 난 늘 머리깍으면 이상하게 졸음이 쏟아져서 나도 모르게 설핏 잠이 들어버렸다.
얼마나 잤을까 조금 이상한 느낌이 허벅지 근처에서 나길래 슬쩍 눈을 떴더니 머리 깍아주던 아저씨는 가게에 없고 아가씨가 어느새 플라스틱 의자를 내 자리 옆에 두고 내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뭔가를 하고 있는게 아닌가?
갑자기 속으로 "헉...뭐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 눈을 뜰까 말까 하는데 내 얼굴쪽으로 아가씨가 다가오면서 귓속에 속삭인다...
"학생...좋은거 해줄까? 얼마 있어?"
"엥...뭔 소리래?" 갑자기 뭔가 촉이 왔다고 해야할지 평소의 나와는 틀리게 "좋은게 뭔데요?" 하고 떨리지도 않는 목소리가 내 입에서 내뱉어지고 있었다. 참 낯설었지만 그순간은 말하는것이 내가 아닌 남이된듯한 느낌이었다..
당시 수중에 목욕비말고 만원이 마침 남아있었길래 "저 만원밖에 없어요"라고 재차 이어서 말했다..
그러자 아가씨 "그래 그거면 돼... 이리 줘봐" 하지 않는건가..
그래서 바지 주머니에 있다고 하니까 어느새 내 츄리닝 바지 주머니속에 손이 쑤욱 들어오는 것이다...
물론 내 허벅지에 손이 올라온걸 느꼈을때부터 나의 거시기는 완전 성을 내고 있었다.
아가씨의 손은 주머니안에 있는 돈을 잡으면서 탱탱한 나의 거기를 콱 한번 잡고는 실실 웃으며 다시 손을 뺐다.
그리고 가게 문을 안에서 잠그고는 다시 내 옆에 앉는다.
그제서야 난 그 아가씨를 제대로 바라보고 눈이 휘둥그레 떠졌다.
분명 약사들이 입던 하얀 가운에 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어느새 가운 아래 다리쪽에 아무것도 안입고 있었던 것이다.
거시기는 더욱 탱탱해졌지만 완전 초긴장 상태로 난 이발소 의자에 누워 차렷자세로 있었다.
내옆에 다가온 아가씨가 슬쩍 가운 단추를 몇개 풀었다.
그때까지 잡지나 영화에서를 제외하고 첨으로 여자의 브라쟈에 감싸인 가슴을 본 순간이었다.
당근 난 완전 흥분상태로 돌입했다.
그렇다고 만화같은데 나오는것처럼 콧김을 푹푹 내뿜거나 하진 않았지만 내 심장이 내 머리속에서 뛰는것 같았다.
아래는 흰색 팬티였었는데 거무스름한 색이 앞으로 보였고 시간이 대략 12시 좀 넘었을때였기에 환한 햇빛이 가게문 위의 작은 창을 통해 가게 안으로 들어왔다.
지금 생각하면 이발사 아저씨가 식사를 하러 간 시간이었던듯...
어쨌든 일본 야동에 나오는 한장면이 바로 재현되는 순간이었다.
내 오른쪽에 앉아서 나를 오른쪽으로 돌아눕게 하고 내 왼손을 자기 가슴속에 넣어줬다.
난 어쩔줄 몰라서 그냥 멍하니 손을 얹고 있었고... 지금 생각하면 참...ㅎㅎ
안마를 해준다며 내 허벅지를 조물딱 거리면서 슬쩍 슬쩍 내 거시기를 스치고 몸을 움직이니 어느새 내 손은 브라쟈 안쪽으로 쑥 들어가서 뭔가 팥알만한게 손가락을 스치더니 어느새 콩알만해지면서 그 주변이 우둘투둘해졌다.
그러다 어느새 아가씨는 일어나서 가운 앞자락을 완전히 열어젖히고 브라자를 위로 올렸다.
첨이었다.. 그렇게 큰 가슴은.... 솔직히 그 뒤로 많은 여자를 만나면서 그냥 적당했던 크기였는데 그 당시 내가 받은 느낌은
정말 하얗고 크다 라는 느낌이었다...물론 부드러웠고..
내 입속에 짙은 밤색 꼭지를 넣어주면서 내 바지를 어느새 무릎 밑으로 팬티까지 한꺼번에 내려버리곤 손으로 쓰욱 훓어주는데 순간 완전 쌀뻔했지만 워낙 흥분이 컷던 탓일까 싸진 않았다.
중1때 바로 포경수술을 했었기에 검고 단단했던 내 거시기를 보면서 싱긋 웃는 모습이 어찌나 예뻐 보이던지..ㅎㅎ
이발소 의자에 누워보신분들은 잘 알거다. 무척 편안하지만 위에서 자세를 바꿀때마다 어떤 소리가 나는지.. 삐걱..삐걱..ㅎㅎ
어느새 내 위에 꺼꾸로 엎드린 여자의 팬티 가랭이 사이를 처다보며 팬티를 옆으로 제치고 있는 나, 그리고 내 거시기가 어딘가 따뜻하고 부드러운 살덩이와 딱딱한 이빨이 함께 동거하는 뜨끈한 동굴속으로 들어가는 69 자세가 되었다.
참 경험이 많은 여자였다고 생각되는게 어느새 손으로 내 뿌리를 꽉 잡고 그 아픔에 난 다시 쌀뻔한 위기를 넘겼다.
어쨌든 환한 대낮에 난 첨으로 여자의 속살과 봉지의 모양, 주름의 갯수, 그리고 거기서 흐르는 미끈하고 짭짜름한 맛을 알게됐다.
뭐 그때는 첫경험이라 길었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불과 5분도 안되는 짧지만 강렬했던 절정이 지나가고 뭔가 잔뜩 묻어있고 쪼그라져서 작아진 내 거기를 따뜻한 물수건으로 닦아주는 그녀...
특히 소심하고 집, 학교만 왔다갔다했던 범탱이에다 중학교, 고등학교 6년을 오로지 남중, 남고로만 다녔던 내 경우엔 실제 여자와 어떤 썸씽을 한다는건 상상속의 혹은 그당시 부산에서 살았던 분들은 아실만한 범일동 영화관앞 서점에서 은밀히 팔던 야설책속의 내용으로만 존재하던 어떤 것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내게 정말 큰 충격을 줬던 늦은 첫경험이면서 이후 지금까지 성을 돈으로 산다는것에 특히 이발소라는 남자들이라면 많이 익숙한 장소를 끊임없이 들락날락 하게했던 일이 벌어지게했던 결정적인 첫경험이 대학교 1학년때 일요일 어느날 낮에 벌어졌다.
어느 평범한 일요일 오전 늘 그렇듯 목욕탕에 혼자 갔다가 문득 머리가 긴것같아 늘 가던 미용실을 가기 귀찮아서 목욕탕 앞에 있는 동네 이발소를 찾아갔다.
일요일 오전이라 이발해주는 아저씨, 뭐하는 사람인지 정체 불명의 아가씨(대략 30살은 넘었던것 같은데 그때야 아줌마인지 아가씨인지 분간 자체가 불가능할만큼 경험이라곤 없었고 쑥맥이었으니 그냥 아가씨라고 하자) 두 사람이 텅빈 이발소에서 TV를 보고 있었다.
뻘쭘하게 들어가서 머리 깍으러 왔다고 하고 이발소 의자에 앉았다.
아저씨는 걍 평범하게 바리깡으로 뒤를 짧게 샥..앞은 좀 놔두고 머리를 깍아줬는데 요즘도 그렇지만 난 늘 머리깍으면 이상하게 졸음이 쏟아져서 나도 모르게 설핏 잠이 들어버렸다.
얼마나 잤을까 조금 이상한 느낌이 허벅지 근처에서 나길래 슬쩍 눈을 떴더니 머리 깍아주던 아저씨는 가게에 없고 아가씨가 어느새 플라스틱 의자를 내 자리 옆에 두고 내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뭔가를 하고 있는게 아닌가?
갑자기 속으로 "헉...뭐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 눈을 뜰까 말까 하는데 내 얼굴쪽으로 아가씨가 다가오면서 귓속에 속삭인다...
"학생...좋은거 해줄까? 얼마 있어?"
"엥...뭔 소리래?" 갑자기 뭔가 촉이 왔다고 해야할지 평소의 나와는 틀리게 "좋은게 뭔데요?" 하고 떨리지도 않는 목소리가 내 입에서 내뱉어지고 있었다. 참 낯설었지만 그순간은 말하는것이 내가 아닌 남이된듯한 느낌이었다..
당시 수중에 목욕비말고 만원이 마침 남아있었길래 "저 만원밖에 없어요"라고 재차 이어서 말했다..
그러자 아가씨 "그래 그거면 돼... 이리 줘봐" 하지 않는건가..
그래서 바지 주머니에 있다고 하니까 어느새 내 츄리닝 바지 주머니속에 손이 쑤욱 들어오는 것이다...
물론 내 허벅지에 손이 올라온걸 느꼈을때부터 나의 거시기는 완전 성을 내고 있었다.
아가씨의 손은 주머니안에 있는 돈을 잡으면서 탱탱한 나의 거기를 콱 한번 잡고는 실실 웃으며 다시 손을 뺐다.
그리고 가게 문을 안에서 잠그고는 다시 내 옆에 앉는다.
그제서야 난 그 아가씨를 제대로 바라보고 눈이 휘둥그레 떠졌다.
분명 약사들이 입던 하얀 가운에 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어느새 가운 아래 다리쪽에 아무것도 안입고 있었던 것이다.
거시기는 더욱 탱탱해졌지만 완전 초긴장 상태로 난 이발소 의자에 누워 차렷자세로 있었다.
내옆에 다가온 아가씨가 슬쩍 가운 단추를 몇개 풀었다.
그때까지 잡지나 영화에서를 제외하고 첨으로 여자의 브라쟈에 감싸인 가슴을 본 순간이었다.
당근 난 완전 흥분상태로 돌입했다.
그렇다고 만화같은데 나오는것처럼 콧김을 푹푹 내뿜거나 하진 않았지만 내 심장이 내 머리속에서 뛰는것 같았다.
아래는 흰색 팬티였었는데 거무스름한 색이 앞으로 보였고 시간이 대략 12시 좀 넘었을때였기에 환한 햇빛이 가게문 위의 작은 창을 통해 가게 안으로 들어왔다.
지금 생각하면 이발사 아저씨가 식사를 하러 간 시간이었던듯...
어쨌든 일본 야동에 나오는 한장면이 바로 재현되는 순간이었다.
내 오른쪽에 앉아서 나를 오른쪽으로 돌아눕게 하고 내 왼손을 자기 가슴속에 넣어줬다.
난 어쩔줄 몰라서 그냥 멍하니 손을 얹고 있었고... 지금 생각하면 참...ㅎㅎ
안마를 해준다며 내 허벅지를 조물딱 거리면서 슬쩍 슬쩍 내 거시기를 스치고 몸을 움직이니 어느새 내 손은 브라쟈 안쪽으로 쑥 들어가서 뭔가 팥알만한게 손가락을 스치더니 어느새 콩알만해지면서 그 주변이 우둘투둘해졌다.
그러다 어느새 아가씨는 일어나서 가운 앞자락을 완전히 열어젖히고 브라자를 위로 올렸다.
첨이었다.. 그렇게 큰 가슴은.... 솔직히 그 뒤로 많은 여자를 만나면서 그냥 적당했던 크기였는데 그 당시 내가 받은 느낌은
정말 하얗고 크다 라는 느낌이었다...물론 부드러웠고..
내 입속에 짙은 밤색 꼭지를 넣어주면서 내 바지를 어느새 무릎 밑으로 팬티까지 한꺼번에 내려버리곤 손으로 쓰욱 훓어주는데 순간 완전 쌀뻔했지만 워낙 흥분이 컷던 탓일까 싸진 않았다.
중1때 바로 포경수술을 했었기에 검고 단단했던 내 거시기를 보면서 싱긋 웃는 모습이 어찌나 예뻐 보이던지..ㅎㅎ
이발소 의자에 누워보신분들은 잘 알거다. 무척 편안하지만 위에서 자세를 바꿀때마다 어떤 소리가 나는지.. 삐걱..삐걱..ㅎㅎ
어느새 내 위에 꺼꾸로 엎드린 여자의 팬티 가랭이 사이를 처다보며 팬티를 옆으로 제치고 있는 나, 그리고 내 거시기가 어딘가 따뜻하고 부드러운 살덩이와 딱딱한 이빨이 함께 동거하는 뜨끈한 동굴속으로 들어가는 69 자세가 되었다.
참 경험이 많은 여자였다고 생각되는게 어느새 손으로 내 뿌리를 꽉 잡고 그 아픔에 난 다시 쌀뻔한 위기를 넘겼다.
어쨌든 환한 대낮에 난 첨으로 여자의 속살과 봉지의 모양, 주름의 갯수, 그리고 거기서 흐르는 미끈하고 짭짜름한 맛을 알게됐다.
뭐 그때는 첫경험이라 길었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불과 5분도 안되는 짧지만 강렬했던 절정이 지나가고 뭔가 잔뜩 묻어있고 쪼그라져서 작아진 내 거기를 따뜻한 물수건으로 닦아주는 그녀...
지금 생각하면 참 무지했던게 콘돔도 없이 그냥 질사를 했었다..
그리고 끝나고나서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살 아래 내 거길 잡고 하얀 물수건으로 닦아주던 그녀의 모습은 뭔가 묘한 느낌이 들었는데 지금껏 내생애 가장 야한 한 장면이었던것 같다.
어느새 아가씨가 덮어준 담요에 싸여 다시 난 스르륵 잠이 들었고 얼마후 돌아온 아저씨가 날 깨워서 난 다시 평범한 대학생으로 돌아갔다.
나중에 이발소를 나올때 슬쩍 날 보면서 윙크하고 웃던 그 모습이 지금도 선명하게 떠오른다.
그리고 끝나고나서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살 아래 내 거길 잡고 하얀 물수건으로 닦아주던 그녀의 모습은 뭔가 묘한 느낌이 들었는데 지금껏 내생애 가장 야한 한 장면이었던것 같다.
어느새 아가씨가 덮어준 담요에 싸여 다시 난 스르륵 잠이 들었고 얼마후 돌아온 아저씨가 날 깨워서 난 다시 평범한 대학생으로 돌아갔다.
나중에 이발소를 나올때 슬쩍 날 보면서 윙크하고 웃던 그 모습이 지금도 선명하게 떠오른다.
한달쯤후 다시 그 이발소 앞을 지나가면서 슬쩍 들여다 봤지만 그땐 이미 이발사 아저씨 혼자서 가게를 운영하는것 같았다.
거의 반년을 집으로 갈때 거길 지나가면 삥 돌아가는 길이었지만 부지런히 지나다녔던것 같다.
물론 그 아가씨는 그 이후로 한번도 보질 못했다.
거의 반년을 집으로 갈때 거길 지나가면 삥 돌아가는 길이었지만 부지런히 지나다녔던것 같다.
물론 그 아가씨는 그 이후로 한번도 보질 못했다.
그때의 경험때문에 난 회사를 들어가고 총각시절 남들과 달리 이발소만 줄기차게 찾아다니는 이발소 매니아가 됐던것 같다.
첨 쓴 글이라 좀 두서도 없지만 글을 쓰면서도 그 당시의 흥분과 설레임이 생생하네요.
여러분의 반응을 보고 앞으로 종종 제가 수없이 다녔던 이발소에 얽힌 경험중 잊혀지지 않는 이야기들을 한번 풀어놓겠습니다.
그럼 다들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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