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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제5화-5번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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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03 회 작성일 24-04-01 23: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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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다섯번째 이야기네요...
제가 조루끼가 있는 것 같네요..오래 하기가 힘들어요..하지만 다시 금방 살아나긴 합니다.
 
어찌되었던 5번째 이야기 나갑니다. 즐겁게 읽어주세요
 

제 5 화 (잠실)

그녀가 일하는 곳이 잠실역 주변이라 만남은 계속 그 근방에서 이어졌다.
그녀를 만나는 요일은 주로 수요일 아니면 금요일이다. 오늘은 역시 금요일, 내일 출근을 해야 하므로 회사차를 가지고 나왔다,

잠실에서 다시 그녀를 만났다. 몸을 섞은 뒤라 만남은 편안했다.
그녀가 고기를 먹고 싶다고 하여 여러군데를 들렀으나 마땅치가 않았다.

결국은 웰빙식으로 하는 곳으로 가서 먹게 되었다. (알려진 곳이라고 하나 난 첨이라...)
먹는 곳이 너무 밝아서 좀 불편(?)했지만 그럭저럭 비싼 댓가를 치루고 나왔다.

잠실쪽에서 놀다 갈까 아님 집 근처를 갈까 물어보았더니 그녀는 집 근처가 편하다고 했다.
첫번째로 한 MT로 향했다. 차를 대고, 객실로 가는 상황도 불편함이 없었다.

항상 가는 방도 거의 똑 같았다. 들어서자 마자 나는 옷을 벗고 집에 있는 것 처럼 샤워를 했다. 난 같이 하자고 하였으나 그녀는 싫다고 하였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자기 몸매를 다 보여주는 것이 좀 부담스러웠다보다.

난 편안하게 누워 있었고, 그녀도 막 씻고 나와서 몸을 대충 말리고 내 옆에 누웠다.
난 언제나 그랬듯이 먼저 키스를 하였다. 혀와 입술을 번갈이 유린했다. 가슴으로 내려와 꼭지도 빨았다. 그녀를 살살해 달라고 했다.
난 살살 하다가 다시 거칠게 빨아댔다.

점점 아래로 내려갔다. 항상 시나리오는 동일하다.
그녀의 음부는 꽤 괜찮은 편이다. 깨끗하고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덩치보다는 작았다. 클리토리스를 혀로 살살 유린했다. 그녀를 조금씩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녀는 경험이 많은 편이기도 하고, 나보다도 오래 가니깐 난 혀와 손가락 사용을 많이 해야만 했다.

역시나 난 비디오에서 본 것 처럼 혀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했고 손가락 중지를 이용해서 계속 음부를 쑤셔댓다. 그렇게 1~2분이 지나면서 그녀의 신음소리는 커지고,
음부안 질 벽도 탄력이 살아나는 듯 했다. 안쪽벽이 탱탱해지면서 그녀는 작은 목소리로 넣어달라고 한다.
난 지금부터 넣어도 그녀를 감당할 수가 없어서 계속 손가락으로 유린했다. 그렇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난 드디어 나의 육봉을 집어 넣었다.
오늘은 좀 오래 버틸려고 했는데 잘 되지 않았다. 몇번 피스톤 운동을 했더니 벌써 느낌이 전해왔다. 난 다시 삽입한 나의 자지를 빼고 손가락으로 유린하기 시작했다.

이게 모두 그녀를 위해서다. 내가 너무 빨리 끝나면 안되니까.....

꼭 이 MT에 오면 그녀와 세번을 했다. 콘돔이 3개씩 비치되어 있는데 항상 그걸 다 썼다.

신기한 것은 그녀른 흥분하기전과 후 꼭지의 크기가 별로 변함이 없다는 것이다. 약간 탱탱해 지긴 하지만 별반 큰 차이가 보이지 않는다.
그렇게 오늘도 그녀를 유린하였다. 나도 모르게 그녀에게 점점 빠져든다....
 
 
PS. 원래 여자들 흥분하면 꼭지가 커지거나 탱탱해 지지 않나요?
추천114 비추천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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