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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060 고객센터 상담원 능욕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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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7 회 작성일 23-12-07 17:5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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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에집에누워서 혼자티비 보는데

갑자기모르는번호전화옴

스팸번호아니라서 받앗더만

060홍보전화잖아

근데 얘는 그거하는애가아니라. 060고객센터쯤되나봐

한번이용해보시고 불편한 사항말해달래

아낰ᄏᄏᄏ 근데 갑자기 목소리들으니깐

꼴리네

그쪽이랑 하고싶은데요?

라고햇지

그니깐자긴머 그냥 홍보만하는거라고 ᄏ

당황 ㅋㅋㅋㅋㅋㅋ 안된데 060번호알려준다고 글로하래 ㅋㅋㅋ

시밬ᄐᄏᄏ 안되긴 머가안되

전화일부로 시간끌면

목소리들으면서 딸쳣음

근데 그년 먼가낌세눈치챗는지. 문자로 번호 보내드릴께요 그러고 끊음

ㅅㅂ 딸덜쳤는데장난치나

내가전화다시검 ㄱㄱ

저 060그거 성인인증 머어케해요 ㅋㅋㅋㅋㅋ 암거나막물어봄

그여자 눈치챗을껀데 ᄏᄏᄏᄏᄏ 시밬... 저잠깐만요 핰 ... 저 다시 계속말해봐요 탁탁탁. 으....하아..

여보세요?고객님....??? 저.. 머하세요

졸 능욕한기분이다

ᄀᄉ

목소리 ㅍㅌㅊ던데

일배가면 내일 그번호다시전화해서 녹음 ㄱㄱ 딸친다

사진은 조공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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