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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4화 4번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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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30 회 작성일 24-04-01 23: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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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성화로 바로 이어서 올립니다.
사실 언급하신것 처럼 초보라서 좀 서툴고 합니다만,,,잼나게 읽어주세요..^^
제4화 (잠실)

벌써 4번째 만남이다. 오늘은 마음먹고 차도 두고 그녀를 만나기로 했다.
약속장소는 항상 그랬듯이 크라이슬러 매장 앞....(아시죠? ㅎㅎ)

그 뒤쪽 골목은 유흥가가 즐비해 있어서 항상 듬직했다.

역시나 골목 사이에서 나타나는 약간 통통한 분위기의 그녀..
(나도 많이 약해졌다..)

차를 안가져 왔냐고 묻는 그녀, "당근이지" 라고 말하니 그녀 왈 "오늘 작정을 했구나"

그말을 듣자마자 오늘의 스케쥴이 머리속을 쫘악 스쳐갔다.

오늘은 곰장어를 먹자고 하네..ㅋㅋ 난 사실 첨 먹어보는데... 몸에 좋다고 하니

바로 보이는 곰장어 집으로 들어갔다. 지채할 시간이 어딨어.ㅋㅋ

7시30분부터 마시기 시작...그녀 2병, 난 1병.. 그녀는 취기가 오른듯 보였다. 나도 약간은 그렇고
역시 그녀는 체력이 좋았다. 주는데로 마시니..

난 그녀에게 나가자고 했다. (사실 안주도 다 떨어지고. 시간 보내기가 아까워서리)

그녀 나가면서 자연스레 손이 나의 허리로 오고 있었고 나도 그녀의 어깨위에다가 손을 얹었다.

난 "갈래?" 그녀 알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인다.

길가에 있는 MT보다는 약간 안쪽에 있는 MT를  선호하는듯 그녀, 나를 이끌고 안쪽 골목으로 향한다.

"잠깐 쉬시다 가는거죠?" 하는 업소주인의 말. 난 " 예"  (가격은 21,000원)

7층 엘레베이터 입구바로 앞에 있는 방.

난 그녀에게 같이 씻자고 했으나 그녀 부끄러운지 싫다고 한다. 난 씻는둥 마는둥 후딱 씻고 나왓다.
그녀는 옷을 다 벗고 수건으로 몸을 가리고 있었다. 난 나오면서 그녀의 꼭지를 살짝 빨아주엇다. 그녀 약간 움찔거리면서..
"씻고 나올께" 하고 들어가 버린다.

그녀 씻고 나오자 마자 난 그녀를 부둥켜 안고 바로 침대로 쓰려졋다. 그녀의 입술을 유린하고 내려오며 풍만한 가슴을 만지면서
가슴사이즈에 비해 약간 작은 그녀의 꼭지를 세게 빨아주었다.

난 다시 내려오면서 그녀의 음부에다 입술을 갔다 데며 가운데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그녀 엉덩이를 들썩인다.
난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입술로 빨아주었다. 핣아주기도 하며 손가락은 계속 펌핑질을 하였다.
그녀의 입에서 "헉헉" 소리가 새어 나오며... 그 시간을 한동안 즐겼다.

그녀 넣어달라는 신호를 보낸다. 난 좀더 혀와 손가락으로 그녀를 계속 유린했다.
오늘은 술과 곰장어로 무장한 나다. 예전처럼 일찍 끝나지 않으리라..ㅋㅋ

CD을 끼며 잽싸게 나의 육봉을 그녀의 음부로 밀어넣었다. 그녀 계속 신음소리를 질러대고 난 아랑곳 없이 계속 펌핑질을 했다.
좀 하다 보니 나에게도 신호가 왔다. 빼기가 싫어서 그냥 CD 낀채로 싸버렸다, 그리고 계속 펌핑질을 했다. 하다보니 나의 육봉 사이즈가
줄어들어 쏙 빠지게 되었다.

난 멈추지 않고 손가락을 그녀 음부로 찔러넣어 계속 펌핑질을 시작했다. 그녀 계속 헐떡인다. 넣어달라고 하나 내것이 식엇으니
발기될때 까지 손가락과 혀로 계쏙 음부를 유린했다.

그녀 신호가 오는지 엉덩이를 들어올린다. 휴식기간.....
그 동안 난 그녀에게 식어버린 나의 육봉을 들키지 않고 발기시키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그녀가 오히려 반응이 없다.
오늘도 이렇게 안맞게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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