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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엄마 이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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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84 회 작성일 24-04-01 23: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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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특이한 기러기 엄마 이야기.
 
이 아줌마는 한국에 있을때도 한가락 했다고 합니다. 체육교육과를 나왔는데 운동을 해서인지 몸매도 아주 좋습니다. 에어로빅 강사도 했다고. 그런데, 지칠줄 모르는 성욕으로 학교다닐때부터 선배, 후배, 동기 안가리고 다 따먹고 결혼하고서도 같은 과후배며 같이 일하는 강사들도 다 따먹었다고.
 
그래서 남편이 외국으로 보냈답니다. 그런데, 외국에 와서도 그 끼를 감추기 힘들어서인지 남자들 유혹했죠. 저한테도 유혹을 해서 저도 넘어갔습니다. 그녀와 한판 했죠. 절대 한국여자랑은, 특히나 기러기 엄마랑은 하지 않는다는 철칙을 깬거죠. 그만큼 그녀 아주 우수합니다. 얼굴이며, 몸매며, 보지맛이며 기술까지. 그녀 오랄은 아주 선수급입니다. 오럴만으로도 몇번 쌌을 정도니.
 
그녀가 고민이 있답니다. 자기가 이 뜨거운 몸을 어떻게 할 수 없어 남자들을 유혹하는데, 교민바닥이 너무 좁아 여기서는 문제가 생길것 같다며 외국인을 사귀는 방법 없냐고 물어봅니다. 그때는 이 아줌마가 외국온지 초기상태라 그리 많은 한국남자를 만나지 않았지만, 조금 지나면 다들 동서가 될지도 모른다며 고민이랍니다. 그만큼 이 아줌마 보지는 용광로처럼 뜨겁습니다. 오죽하면 남편이 자기 눈앞에서 바람피우는 마누라 보내겠어요? 차라리 안보이는데서 피우라는 뜻인지, 아니면 거기가면 정신차리려나 하고 보낸건지.
 
그래서 제가 방법을 알려줬죠. 인터넷에서 사귀는 방법. 그 뒤로 이 아줌마 나에게도 연락이 뜸하대요. 가끔 우연히 만나 그 아줌마 집에서 한판 뛰고 그동안 보지 근질거린건 어떻게 해소했냐 하고 물어보니 컴퓨터에 있는 사진 보여주대요. 우와 정말 대단한 여자입니다. 아주 종류별로 다 따먹었더군요. 심지어 여러명의 남자랑도 같이 했고, 다른 남자랑 스윙파티에도 갔고. 제가 항상 말하는 제 걸레와이프보다 더 한듯. 그리고 이 아줌마 독한게, 자기 아이들 집에서 자고 있는데, 섹스파트너 데려와서 자기 방에서 섹스할 정도로 섹골입니다. 그런 얘기도 자랑스레 하죠.
 
저도 나중에 들은 얘기인데, 기러기 생활을 3년인가 했을때 갑자기 한국에 다녀왔다고 하대요. 남편이 교통사고로 죽었대요. 잘 나가는 IT벤쳐회사 사장이었는데 남겨놓은 재산이 몇십억 된답니다. 그래서 그거 다 정리하고 다시 외국으로 갔는데, 이제는 기러기 생활이 아니라 아예 거기에 자리 잡은거죠. 영주권도 받고.
 
나중에 우연히 MSN에서 만납습니다. MSN도 제가 가르쳐 줬죠. 그게 있어야 남자들 꼬시기 좋다고 알려줬죠. 그래서 물어보니 지금은 다른 도시에 가서 산답니다. 제가 농담으로 그랬죠. 그 동네 남자들 다 따먹어서 다른 동네 남자 먹으러? 그랬더니 농담인지 "그렇답니다". 요즘도 섹스 자주 하냐고 물어보니 자기는 남자가 2-3일에 한번씩 보지 청소 안해주면 병 난답니다. 하긴 2-3일에 한번씩 하면,, 1년이면 100-150번, 외국생활 거의 10년되었다는데,, 1000-1500번을 외국남자들이랑 했으니 대단하죠. 지금까지 만난 남자가 2-3백명은 된다네요. 대부분이 원나잇스탠드이고, 조금 연인처럼 만난 남자들도 거의 50명선이랍니다. 거의 국제적인, 대단한 여자이죠.
 
한국남자랑도 하냐고 물어보니 절대 안한답니다. 소문날까봐. 그리고 애들이 나중에 결혼하는데 지장줄까봐. 대신 백인, 흑인 안가리고 한답니다.  자기는 큰 자지가 더 좋다고, 최고 몇센티짜리하고 했냐고 물어보니 사진한장 보여줍니다. 세상에나, 정말 텐인치 넘습니다. 11인치(28센티)정도 되어보입니다. 그 아줌마가 빨아주는데, 두 손으로 잡고도 내 자지보다 더 남습니다. 역시 대단한 아줌마야.
 
한국사람이랑은 안하는데, 내가 그 나라 놀러가면 한번 주겠답니다. 이런 좋은 방법을 알려준 스승에게 보답해야 한다며. 자기가 아는 다른 여자랑 같이 화끈하게 한번 주겟답니다. 정말 청출어람이 청어람입니다. 이 아줌마의 특징은 기러기엄마들이랑 잘 안사귄다는 점. 그래서인지 소문이 안난 여자이지요. 이 여자가 이러는지는 저만 알고 있을 정도.
 
제가 외국에서 유일하게 관계를 맺은 기러기엄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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