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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엄마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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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93 회 작성일 24-04-01 23: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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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엄마라고 해서 다 섹스에 미친듯이 빠져드냐? 그건 아닙니다. 그냥 조신하게 애들 교육 잘 시키고 돌아가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 몇 뮥체가 뜨겁고 보지가 가려운 사람들이 사고를 치게 되었죠. 외국은 한국에 비해서 사고치기에 좋은 구조가 많거든요. 일단은 섹스를 한국처럼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을 안하고 간통죄도 없고. 하지만 외국인들도 배우자의 외도가 이혼의 사유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지만.
 
앞에서는 백인, 흑인과 놀아나는 기러기엄마 얘기를 했는데, 이런 아줌마는 정말 운이 좋은겁니다. 일단 영어가 되니까 그게 가능하고, 비밀유지에 좋고(본인이 입만 안 열면 걸릴 확율이 거의 없죠), 맨날 먹는 한국남자좆보다 다른 밥에 다른 반찬 먹으니 정말 좋죠.
 
이번엔 한국남자랑 바람나는 케이스. 주로 인연은 도와주면서 생깁니다. 옆집에 살거나, 같은 교회를 다니거나, 부동산, 차량등 사업상으로 만나거나, 요즘은 인터넷 동호회도 많은데 거기서 만나거나. 그런데서 만나서 혼자 사는 아줌마에게 이런 저런 소소한 일을 도와주고 코치해주다가 결국 눈이 맞는 경우가 많죠. 대부분 남자는 자기 가족이랑 있는 거고, 여자는 기러기 엄마이니 아무래도 기러기엄마 집에서 빠구리 트는 경우가 많겠죠?
 
모 아줌마, 결국은 보지가 근질거려 남자를 만났습니다. 상대는 부동산업자. 자기 집을 팔아준 부동산업자와 친해져 결국 보지, 자지 만나게 되었죠. 한국과 달리 외국은 부동산 매매하는 업자들이 젊고 멋진 사람이 많죠. 그 아저씨가 타고 다닌 차가 특이한 차였는데(한국사람들이 잘 안 타는 차였죠) 그러다보니 그 여자 집 앞, 또는 근처에 주차한 그 차를 주위 사람들이 기억하기에 이르렀죠.
 
한국여자들은 한국에서나 외국에서나 다 똑같은게 그 부동산업자의 아내가 드디어 현장을 덮쳤죠. 그 아줌씨는 금융기관에 근무했는데, 소문을 듣고 근무시간에 외출하여 현장을 덮쳤죠.  이 여자, 그 기러기 엄마 머리끄댕이 잡고 고래 고래 소리지르고 옷 찢어가며 패대기를 쳤죠. 정말 한국식으로.
 
그래서 어떻게 됐나고요? 그 부동산 업자의 아내는 경찰이 체포해갔습니다. 가택침입에 폭행으로. 그 남자와 기러기 엄마는 무죄이고. 당연히 무죄이죠. 서양에서는 절대 다른 사람들의 (성인남녀의) 보지와 자지를 법적으로 터치안합니다. 결국 그 부동산업자 부부는 이혼했죠. 그리고 그 금융회사에 다닌다는 부동산업자의 이혼한 아내, 사람들만 보면 거의 같은 얘기합니다.
 
"기러기 엄마들 근처에도 가지마., 신랑 뺏기고 가정 파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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