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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교사 누나 이야기 5 - 당신이 잠든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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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220 회 작성일 24-04-01 22: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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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갑자기 날이 추워졌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길
 
제가 지난번 이야기해드린 그 누나 말고도 학원내에 같이 어울려 다니는 누나가 하나 더 있었습니다
섹스교사 누나를 편의상 J, 다른 누나를 L이라고 하죠
얼굴 이쁜걸로 따지면 L누나 쪽이 한수 위지만 쭉쭉빵빵은 당연 J누나입니다
당연히 섹스만 놓고 따지자면 J누나입니다. 얼굴이 아무리 이뻐도 주물럭거릴게 빈약하면 재미가 있겠습니까?
 
하루는 이 L누나가 굉장히 우울해 보이는 겁니다
저랑 J누나가 뭔일인지 물어봐도 대답을 안해 주더군요
그래서 저녁때 기분도 우울한데 한잔 하러 가자고 제가 슬쩍 미끼를 던졌는데
역시 순순히 가더군요
 
소주가 한두잔 들어가자 L누나가 사실 남친과 심하게 다퉈서 헤어졌답니다
남친되는 사람이 서울에서 회사를 다니고 있었는데 뭔가 이유는 안가르쳐주지만
심하게 다툰 모양이더군요
남자처럼 술 한잔 마시고 털어버리라고 할수도 없고 위로하면서 한두잔 하다 보니
셋다 만취가 되었습니다
 
노래방 가서 제가 L누나를 위로할 요량으로
당시 유행하던 유승준의 사랑해 누나를 열창을 했죠
물론 노래는 더럽게 못했지만 나름 춤까지 춰가면서 불렀더니
누나들이 참 좋아하더군요 ㅋㅋㅋㅋ
 
그러다보니 차 다 끊기고 결국 가까운 J누나 집으로 가서 자기로 했습니다
제가 남자긴 했지만 L누나가 워낙 만취한 상황이라 별 개의치 않는거 같았습니다
 
L누나 갑자기 급 취기가 올라오는듯 아주 뻗어 버렸습니다
거실에 요 대충 깔아 줬더니 아주 세상 모르고 잡니다
그리고 우리 둘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J누나 또 한잔 해서 기분도 알딸딸 하겠다 슬슬 땡기는 모양입니다
제 자지를 옷 위로 쓰다듬으면서 눈웃음을 살살 칩니다
<어때 오늘도 배꼽 한번 맞춰야지?>
<어? L누나 자는데 괜찮아요>
<에이 어때 저렇게 취해서 자는데 설마 깨겠어>
 
하면서 뭐라 할틈도 없이 빠르고 능숙한 솜씨로 제 바지 자크를 열더니
이미 단단해지기 시작한 자지를 쓱 잡습니다
그러곤 절 침대 앞에 세우고 누나는 침대에 앉은 다음
제 자지를 혀로 살짝 핥습니다
 
으윽 누나...
어찌나 흥분되는지 소름이 쫙 돋더군요
 
본격적으로 제 자지를 입에 넣고는 빨기 시작합니다
신기하게도 누나는 남자 자지를 빨면 흥분이 된다고 합니다
저도 손을 뻗어 대담하게 누나 티셔츠 속으로 손을 넣었습니다
브래지어 겉으로 만질 필요도 없이 바로 안으로 손을 넣어 주물럭거렸습니다
 
아앙...너 이제 좀 많이 늘었다?
아 누나 덕이에요 아아 그렇게 세게 빨지 마요 이러다 싸면 어쩔려구
안돼 즐기지도 않았는데 벌써 쌀려고? 그럼 안되지
 
본격적으로 둘다 옷을 벗어던지고 귀찮은 다른 애무 할것도 없습니다
69자세로 마음껏 서로의 자지 보지를 혀로 공략해줍니다
샤워를 안한 탓인지 누나 보지에서 특유의 냄새가 났지만
이게 또 흥분제 역할을 톡톡히 해 줍니다
혀로 콩알을 핥으니 누나가 제 자지를 입술로 꽉 죄이면서 혀로 좆대가리를 핥아줍니다
제가 쾌감을 못참고 으윽 소리를 내자
누나가 손가락으로 쉿 하면서 눈웃음을 칩니다
그러더니 똑바로 자세를 잡고는 제 자지를 손으로 잡고 누나의 보지속으로 쑥 넣더군요
 
누나는 자신의 입을 가리고 천천히 위에서 피스톤을 합니다
저는 아래에서 누나의 출렁거리는 큰 젖을 주물럭거리면서 기분좋은 쾌감을 만끽했습니다
저도 입을 막고 소리가 나는걸 억지로 참느라 죽을뻔했죠
근데 안들키게 조심할려니깐 쾌감이 거짓말 안하고 딱 10배 정도였습니다
 
누나도 흥분했는가 그날따라 피스톤을 빠르게 하면서 보지로 제 자지를 꽉꽉 죄어오는데
아주 미치겠습니다
 
아 누나 너무 세게 조이지 말아요
아앙 헉헉 말시키지 마 지금 급하단 말야
 
끝내 누나 보지속에 좆물을 듬뿍 싸버리고 말았습니다
 
아잉 너 안에다 싸면 어떡해? 게다가 너무 빨리 끝냈잖아
아 미안해요 누나 누나 보지가 너무 꽉 죄는 바람에
 
도둑놈 개 꾸짖듯 속삭이면서 기분좋은 실랑이를 벌였습니다
누나가 만족하지 못한듯 다시 제 자지를 입에 뭅니다
그날 아주 죽을뻔했죠 그 후에도 세번이나 섹스를 치뤘으니...
 
다음날 L누나는 아무것도 모르는거 같았습니다
<어휴 머리야 어제 술을 너무 많이 마신거 같아...>
<그래 담부턴 좀 적당히 마셔라>
 
미안해요 L누나 L누나 잠든 사이에 생포르노 몇번이나 찍었는지 몰라요
추천111 비추천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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