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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애기 똘똘이 수술후 첫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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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25 회 작성일 24-04-01 21: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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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그기에 링을 넣은 수술을 했다네요
일단은 표경수술하고 똑같답니다
물런 아프고 한달가량 발기되면 죽을거 같데요 ㅋㅋ
그러다 6주후에 실밥을 풀었다는데
정말 우연찬게 또 그걸 할 기회가 생겼답니다
나이트에서 꼬셨다나.. 자주자주 한참~ 다닐적엔 부킹 원나잇 다 실패하고 한번 못했는데
그땐 운이 좋았데요
그렇게 해서 모텔 갔는데
하는건 평범하게 했답니다 헌데
그기에 넣은 링이 첨에 내 살 같지 않아서 꼭 지 똘똘이 안에서
심한 이물질감이 느껴지고 또 고정되어 있지않아서 안에서 왔다갔다 움직인답니다
그래서 아프고요
기분 별로 랍니다 첨엔 말그대로 기분 더럽데요
괜히 넣었단 생각에 바로 다시 빼야겠다고 생각했데요
헌데 같이 그짓했던 여자 이런말을 했답니다
"와~~ 오빠 진짜 잘하네~!"
ㅋㅋㅋㅋㅋㅋ
여자는 엄청 만족스러워하고 좋아라 했더랍니다
이후 여기저기 여자도 만나고 ... 몇번씩했는데
한 실밥풀고 한 1달 지나서 안에 링이 내살처럼 느낌이 무덤덤해지면
내 느낌은 예전 할때랑 똑같은데 여자 그렇게 좋아라 한답니다 ㅎㅎ
물런 당연한거지만 아파하는 여자도 있고요
좀 어린여자는 싫어 하는경향있다네요
지금은 그넘이 여친 생겼는데 25살인가 첨엔 아파하고
오빠 그거 빼면 안되냐고 하다가
몇번 계속하다보면 여자가 더 좋아하더랍니다
그말 듣고 저도 지금 할려고 고민 중이랍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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