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일본에 대해 아시는 분이 있다면...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혹시 일본에 대해 아시는 분이 있다면...

페이지 정보

조회 3,611 회 작성일 24-04-01 21:46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난 개인적으로 마사지를 좋아해서 비디오도 마사지 비디로를 종종 봅니다.
어제 인터넷을 통해 한 마사지 비디오를 보는데 아마 호텔에 몰카를 한 듯 한 화면이었지요
한쪽 구석 벽 모퉁이에 카메라가 있고 가운데 매우 큰 침대가 있습니다. 카메라에서 볼 때 침대 먼 쪽에는 이불이 뭉쳐져 있는 듯 했고 앞 쪽에는 한 여자가 긴 타월로 몸을 가리고 앉아 있었습니다.
그때 초인종 소리가 나고 그 여자는 한 남자를 데리고 들어오는데 그 남자는 가운을 입은 마사지입니다. 그 남자가 들어오자 일본말로 무엇인가 대화를 하면서 여자는 카메라 반대쪽 방향을 바라보고는 옆으로 누워 마사지를 받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옆으로 눕게 되니 그 여자의 몸이 완전히 다 드러납니다. 완전히 다 벗었습니다. 멀리 보였지만 몸매도 좋고 얼굴도 이뻐보입니다. 그 마사지사는 옆으로 누운 여자의 목부터 작은 수건을 올려 놓고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이 남자는 여자의 벗은 몸을 훔쳐볼 수도 있을텐데 전혀 바라보지도 않고 함께 보통 텔레비전을 보며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마사지만 합니다. 한 20분 이상을 했는데 갑자기 카메라 먼쪽의 참대 에서 한 남자가 벌떡 일어서는 것이었습니다. 보는 나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곳에 남편 같은 사람이 있을 줄은...
그 남자는 자기 여자가 발가벗고 다른 남자에게 마사지를 받고 있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화장실을 가는 듯 싶었습니다. 계속해서 그 여자는 벌거벗은 몸을 가지고 이리 저리 몸을 움직이며 편안하게 마사지를 받습니다. 그리고 30분을 받고 나니 마사지사는 무릎을 꿇고 앉아 있고 여자는 돈을 챵겨 그 남자에게 줍니다. 그리고 하이 하이 하더니 고맙다는 표정을 짓고는 바로 나갔습니다.
그 비디오를 보면서 자기 여자가 다른 남자에게 이렇게 완전히 다 벗고 마사지를 받도록 하는 일이 일본에서는 가능한지 궁금했습니다. 참 쉽지 않아 보였는데, 그런데 그 마사지사도 조금도 벗은 여자에 대한 관심은 없어 보였습니다. 아주 열심히 마사지만 했습니다.
자기 아내 또는 여자 친구가 그러고 있는데 아무런 감정이 없었는지, 혹시 일본 문화에 대해 아시는 분 알려 주세요
추천73 비추천 15
관련글
  • 실화 일본에 와서 생겼던 일들 몇가지
  • 실화 일본에서의 경험
  • 일본에서 - 1부
  • 일본에서 - 프롤로그
  • 혜경이와 일본에서... - 단편
  • 혜경이와 일본에서...
  • 가장 흥분되는 경험담 3 - 야동 일본에서의 첫경험(펌)
  • 일본에 밝으신분 조언 부탁드립니다.(수위가 높아 질문방은 좀...)
  • 일본에서 살던 한국 처자..
  • [열람중] 혹시 일본에 대해 아시는 분이 있다면...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