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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여친의 어머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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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085 회 작성일 24-04-01 21: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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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의 이상한 사족사 를 쓴 사람입니다

*저는 몇해전 네이버3에서 다른 아이디로 몇편의 글을 쓴적도 있습니다.
이번에 이렇게 많은 호응을 보여주심이 부담이네요
그러나 저는 일말의 사실여부에 관해 굳이 이 편하디편한 네이버3의 게시판에
소설을 쓰고싶지는 않은 사람이기에 표현상어떨지 모르겠지만
내용의 진위는 전혀 픽션이 없는  사실입니다


 그 여친과는 군대입대를 끝으로 헤어졌지만
일전의 그런 일 이후 의 과정과 제가 그애를 통해서 알아진 사실을 좀더 덧붙여볼까 합니다
(처음보시는분은 전편을 보셔야 이어질 스토리 입니다)
너무자세한 소개는 추리내지는 추적을 통한다면 알아질수 있다는 조심성에 이정도로만 쓸게요

그여친의 어머님은 당시 명동에서 잘나가는  여성관련 업장을하는 소위 커리어우먼이고요
여친의 아버지부터 전가족을 이 엄마가 넓은인맥을 통하여 취업서 부터 모든지원을 할만한
파워플한 여성으로 외모수준이 일단은 먹혀주는 스타일이라는것입니다

저도 사회에 나와 나이가 먹어가며
여자들이 이거친 세상을  뛰어나게 살려면 많은 조건중에 남들과 다름이 있으면
빨리 뛴다는것들을 직간접으로 알게 되지요
요즘 어느국회의원이 아나운서 지망생을 놓고 한 말들이 소란스러웠지만
저는 공인도 아니고 지극히 사견인 소견이지만
그 심정상 배경을 놓고  표현이 서툴러서 그렇지 하고싶은말이 뭔지는 알겠드라구요


어쩜 파격적이고 성적인취향이 남다른 여친의 어머니의 남다름은
그시절 배경으로는 믿기어려운 사실입니다
그러니 그 파워풀한 소위 빽그라운드는 미인계를 통한 뻔한거로 단정을 지어봅니다

내여친의 말로는
그의문의 총각은 그어머니의 속뜻이 정말로 사윗감으로 집안에 불러드려
딸몰래 즐기는건지? 아니면 에미라는 사람이 그런 놈을 사위로 삼으려고 하지는 않을뿐
겉으로 그런것을 빙자하여 끌어드렷는지는 모르겠으나
당시 사업상으로도 무지하게 앞선 사고를 지닌 그애 엄마가 해외출장을 통해
본인이 하는 업계의 새로운 진출을 위해 꼭 필요한 사람으로 집안에 소개하더랍니다

그리고 나하고 같이 목격한 그날 이전에
자기는 여러번 그런 추잡스런 짓을 목격했다 합니다
나는 너무나 흥분스런 호기심으로 집요하게 물어보았는데
내 여친은 힘하나 들이지 않고 다 얘길 해줍니다

어느날은 화장실에 엄마가 있어 기다리다 잠시방에 들어갔다 나오는데
엄마가 나오고 연달아 그놈이 또 나오드라
둘이 뭐하다 나오는거 아냐?

마루에서 엄마하고 그놈이 티비를 보다가
자기한테 들켰는데 그놈의 바지가 반쯤 내린채 자기 엄마가 그놈 자지를 빨아주고 있드라
그놈이 놀래서 바지를 올리는데 보니 엄마는 치마가 올려진채
엄마 입주변이 번들거릴정도로 그놈 좇물이 묻어있는거 같더래요

방에서 나오다 여러번
주방에서 엄마하고 붙어있다 떨어지는것을 여러번 봤다고 하면서
볼때마다 내여친의 말이
그놈의 자지가 엄청크고 늘 서있더라는 말을 하길래

그놈이 너나 니 언니한테도 그러는거 아니냐고 물어보면
자긴 자기엄마한테 진절머리 나는 사람이라
그놈한테 만큼은 절대 아니라는 말은 진심으로 받아줄수 밖에 없었다


엄마에대한 실망으로 사람취급은 안하지만 그엄마의 핏줄인지
내 수준으로 놀라운것 정도는..

나보고 하고싶으면 말하라는것과 당시 창경원에 밤벗꽃 놀이를 갔는데
오줌이 마렵다고 화장실을 안가고 주변 나무숲에 서 망좀 봐달라고 하고
내앞에서 팬티를 까고 내가 보는 방향으로 어둡지만은 희미하게 보지를 벌리고
오줌을 눈 사건이라던지
보지 자지 라는 말을 서슴치 않고 표현하고
자기 사무실에서 자기 못잡아먹어서 안달이 난 놈들이 많은데
과장놈이 야근때 자기 자리에서 몰래 자위하며 자길 쳐다보며 그러는데
자긴 다 알고 모른체 했다는둥
내 여친역시 엄마에 대한 반말심에 욕은 해대지만
성적인 표현이나 그 끼는 다분히 내려받은 여자라고는 여겨졌다

 

그런데 내 여친이 직장이 엄마의 업장하고 가까운곳에 근무중이므로
가족중에 자기엄마의 행실을 익히 알고 있는 딸이었지요

미친년이야...우리가 먹고 살만한 모든것이 엄마때문이라 다들 가만히 있는것이지
아빠역시 뭔가 모르겠냐는 말이다
아내나  엄마로써는 빵점이라는 내여친의 말이다

점심시간에 엄마를 만나려고 가보면
늘 못보고 허탕을 치는데 여러번 주변 호텔 커피숍에서 엄마를 마주치었는데
객실용 에레베이터에서 내리더라고 하고
해외 출장을 간다고 속이고 몇일동안 식구들 몰래 서울시내에 호텔에 머문다는 말이나
자기일이나 가족일로 엄마가 누구누구를 찾아가라하면
그 사람들이 한결같이 자길 딸 대하듯 잘해준다고 하는데
내여친의 애기로는 그놈들이 한결같이 자기엄마하고 다들 잔놈들이라는 말입니다
자기가 바보천치는 아닌이상 뻔한거라는 말을 공공연하게 나보고 하지요

그리고 저를 사귀는 과정에서 가족들을 다 소개하고
같이 어울리기 좋아하는 스타일은 그 시절 상황으로는 참으로 개방적인 집안이구나 하였지만
여친의 엄마가 나를 지칭하여 자기딸보고 "너 그애하고 잤냐고 은밀하게 물어보면서"
은근히 자라는 식으로 말을 하는 여자라고 하더라구요.

부모자식 지간에 그런 말을 ? 하고 의심을 하는게 일반적이지만
그애의 엄마로써는 가능한 사실들입니다

그앤 당시 저하고 자길 원하였지만
내게 집안의 치부를 다 보인거 부터
내가 조금은 고지식한지를 다 알고 그리 댓쉬는 안한편이었지요

입대몇일전에 같이 자자는 말을 하면서도
자기가 결혼하자고 할거같아 그러냐면서? 자기그런 것으로 나를 발목잡을 사람은 아니라며
쿨하게 자자는 말을 터놓고 해왔는데
저는 여러가지.....그러고 싶지않은 마음이 안동해서 입대를 계기로 거리감을 둔채
연락을 끊어지게 하고 말았지요

살면서 한번 찾아보고는 싶었지만
그럴만한 필요성은 못느꼈으니 그냥 잊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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