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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노출의 짜릿함(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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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21 회 작성일 24-04-01 20:5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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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날씨가 완전 가을입니다..

 

며칠 전 일이었습니다.


직원들 다 퇴근시키고 사무실에서 막 나오려는데
 
평소 잘 알고 지내는 여인한테서 문자가 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만나서 밥먹고 섹스까지 하는 그런 여인입니다.
 
이 여인을 오래 만나는 이유중 하나가 저랑 맘이 잘 통한다는겁니다..
 
특히 섹스면으로는..사고가 아주 개방적이고. 낮에는 아주 정숙하지만
 
침대에서는 그야말로 불꽃같은 여인입니다..

 
 
"오빠! 바뻐?"
 
"아냐, 지금 막 퇴근할려고"
 
"오빠 나 술한잔 사줄래?"
 
무슨 일인가 궁금해서 전화를 했습니다..
 
"왜? 술 먹고 싶어? 어디야?"
 
"응,세미나 갔다가 방금왔는데 집에 바로가기 싫네. 집근처야"
 
"알았어,,그럼 내가 갈께"

 
그녀는 전문직업을 갖고 있지만 아직 결혼안한 여인입니다.
 
뭐 경제적으로 힘들지 않으니까 그냥 그렇게 사는것 같습니다
 
이야기를 해보면 지금 결혼해서 남자 밥하고 뭐 그렇게 할 자신없답니다.

잠시 후 그녀의 아파트 앞 공원에서 그녀를 만났습니다..
 
그래서 둘이서 요즘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전어를 한접시 구워놓고
 
전 요즘 건강상 술을 좀 절주해야하는 형편이라서 소주1컵정도 마시고
 
그녀는 한 반병정도 마신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시간이 얼추 9시경되었습니다.

 
" 답답한데 나가서 바람이나 쐴까?"
 
"그래 오빠..그러자"
 
그녀와 난 다시 차를 타고 조금 떨어진 한적한 이면도로에 차를 세웠습니다.
 
차량통행은 별로 없지만 가로등은 어느정도 환하게 밝히고 있는 그런 길이었습니다..
 
오른쪽에는 조그만한 공원이 있고..반대편에는 간간히 사무실에 불이 켜져있는 그런 곳이더군요
 
말이 공원이지 뭐 단풍나무 몇그루에 벤치 하나 있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도로에는 저녁운동하는 사람이 아주 가끔 지나가는...

 


어쨓던 차를 세워놓고 차안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 끝에

" 나 한가지 해 보고 싶은게 있는데?"

"뭔데 오빠?"

"이런 한적한 곳에서 자기 사진한번 찍어보고 싶어"

"사진? 어떤?"

설명해 줬습니다...내가 찍고 싶어하는 포즈를.

"오빠, 이렇게 사람들이 있는데 괜찮을까?"

의외로 거부감이 아닌 호기심을 보이더군요.

"내가 잘 살피면서 찍으면 되지..밤이니까 잘 보이지도 않을거구"

"오빠 너무 스릴있을거 같은데ㅋ"


전 그녀가 준비(?)하는 동안

카메라를 꺼내들고 차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동반석 유리창을 끝까지 내리고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잠시 후 드디어

두둥~~~
 

헉!!!

너무 신선(?)했습니다..

밤이라 환하게 보이지는 않았지만 가로등아래 드러난 환한 달덩이같은 엉덩이가 불쑥~

참을 수가 없습니다..일단 사진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엉덩이를 양손으로 부여잡고 쫙벌리면서 사정없이 얼굴을 쳐박았습니다..

후루룩~~

이미 그녀의 그곳은 질펀했습니다.

그녀 차안에서 자지러지더군요..

너무 자극적이었습니다..
 
그런 시간이 한 30초되었을까요...

정말 흥분되었습니다..

잠시 정신을 차리고 카메라로 한방 찰칵

후레쉬가 번쩍하고 터지더군요..ㅎㅎ

 

다시 그녀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뒤에서 강한 흡입신공과 펼치면서 막 문질렀습니다..

그녀 거의 숨넘어가는것 같았습니다..

다시 정신을 차리고 그녀의 엉덩이를 차안으로 밀어넣고

차 문을 열고 그녀를 바로 앉히고 양 다리를 쫙 벌리고

활짝 벌어져서 홍수가 난 그녀의 그 곳을 코와 입으로 애무하면서

손으로는 그녀의 항문을 비벼주었습니다..

"오빠..나 어떡해..오빠 오빠"

정신없이 그렇게 열중하고 있는데

갑자기 등 뒤에 휴대폰 벨소리가 들렸습니다..

"황진이 황진이 황진이...내일이면 간다~아~~"

순간 얼음이 되었습니다.


둘 다 소스라치게 놓라 얼른 일어나서 문닫고

뒤를 돌아보았습니다.

그 때 단풍나무 뒤에 사람이 있는것이 보이더군요.

그 사람 역시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

 
재빨리 차에 타고 줄행랑...
지금 생각하면 그 사람은 어쩌다가 보게되었는데
 
갑자기 전화가 오는 바람에 들통난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 자리를 어떻게 빠져나왔는지도 모르게 나오자

그녀 자지러지게 웃습니다..

"오빠..뭐야 그 사람...오빠 그 사람 못본거야?"

"응..나 못봤어..분명히 아무도 없었거든"

"그럼 우리가 하는 거 언제부터 봤을까?"

"그건 나두모르지. 너무 놀라서"

"오빠..너무 재미있다.남자야? 여자야?"

"나두 확실히 못봤어..너무 당황해서"
나는 그녀의 그 곳에 손을 넣어보았습니다..
.
.
.
그 후

도저히 그냥오면 다시는 이 여인을 못 볼거 같아서

모텔로 갔습니다..
 
스릴넘치는 하룻밤이었습니다.
제가 네이버3에서 경로우대증이 있을정도의 나이여서
 
그녀나이 또한 40대 중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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