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노출녀
페이지 정보
본문
올 여름에 국립중앙도서관에 간적이 있습니다.
평일이었는데 사람이 꽤 있습니다. 근데 책을 읽다가 담배를 피러 밖으로 나가다 어떤 여자가 들어오는데
뭔가 이상해서 자세히 봤더니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스타일은 사진과 같은 옷인데 옷색깔은 마린룩 체크무늬의 옷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위에서 다섯번째 단추까지 풀고 다니는겁니다.
그여자는 몸매가 통통하다보니 옷이 타이트하게 되서 마치 여자배우 시상식드레스처럼 가슴이 다보이는 거에요
브래지어도 안해서 꼭지 살짝가려진 형태로 다니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색기가 있거나 노출증이라기보다는 좀 뭔가 멍하게 다니는 여자였는데요.. 무슨 생각으로 그러고 다녔을까요?
그러다 30분후에 다시 만났는데 그때는 끝까지 단추를 채우고 다니더라구요..
아마 직원중 누군가 말을 했겠죠... 야설이었으면 뭔가 썸씽이^^
추천114 비추천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