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여자친구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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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긴 글을 오래간만에 쓰는것 같군요
요즘 머릿속이 복잡해서
제가 지금 와이프 전에 사귄 여자친구가 무려 5년을 만났습니다
꽤 길게 사귀었죠
헤어지고 난 다음 잠깐잠깐 만나던 데이트 파트너들은 있었지만(섹스파트너까진 아닙니다)
여하튼 그 여자친구의 추억입니다
접때도 한번 이야기했었는데 이 여자친구가 섹스를 정말 즐기는 스타일입니다
첨에는 내가 하자고 하자고 해야 마지못해 허락하던데
사귄지 2~3년 넘어가니깐 이제는 자기가 먼저 하자고 먼저 팬티벗고 달려드는데 허허허
한번은 졸업프로젝트다 뭐다 해서 눈코뜰새없이 바쁜데
점심때즈음 연락이 왔습니다 지금 좀 만날수 없냐고
목소리가 좀 다급하길래 뭔일인가 물었죠
그러니 나와보면 안다고 빨리 오라는 겁니다
마침 강의도 없고 해서 나갔죠
여친 회사가 삼성동이었는데 지하철 타고 가면 될걸 뭔일 있나 싶어서 택시를 타고 갔습니다
그때 여친이 차가 있었죠 마티즈
전 뚜벅이었고
차에 올라타라더니 어디론가 막 갑니다
그러더니 모텔촌으로 가더군요 ㅋㅋㅋ
속으로 앗 얘가 또 발정났나보다 싶었죠
제 물건에게 (휴우 우리 똘똘이 오늘도 너 고생좀 해야겠다 잘 부탁한다)라고 속삭여줬습니다
2시간 끊고 돈도 여친이 계산하더군요-_-
바로 문 열고 들어가자마자 샤워할 겨를도 없이 제 바지 자크를 열고는
잔뜩 성난 제껄 물고 열심히 빨아대는데 헉 소리가 나옵니다
우리 둘다 침대로 넘어졌고
바로 69자세로 돌입했습니다 치마 벗길 새도 없이 팬티 벗겨보니 팬티 아랫쪽이 벌써 잔뜩 젖어 있습니다
손으로 만질것도 없이 거기 벌리고 바로 혀부터 갖다댔죠
여친 아주 넘어가더군요
제가 입으로 하는건 어느정도 자신이 있습니다
꽃잎 따라서 혀로 살살 빨아주다가 콩알을 혀로 살살 돌려주면 소리 지르고 난리납니다
그러더니 여친 스커트 휙 벗어던지고는 제 위로 올라탑니다
바로 삽입
브라우스와 브래지어도 한방에 벗어던졌습니다
작은 젖꼭지를 혀로 빙글빙글 돌려빨아주면서 밑에서 박아주었습니다
섹스할때 여친은 제가 상스런 말을 해주는걸 좋아합니다
평소에는 안하는 저질스런 말들을 해주죠
오늘따라 보지가 쫄깃하네 창녀같은년 나한테 따먹히니간 좋으냐 이 창녀야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면 소리지르고 좋다고 나 따먹어달라고 울부짖는데 그거 감당하기 참 힘듭니다 ㅋㅋㅋㅋ
여친이 이제는 엎드립니다
이거 완전 암캐같은년이네 뒷보지로 박아달라고? 이렇게 이야기해주니
네 주인님 어서 박아주세요 전 암캐예요 이러더군요
약간 마조히스트 경향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지금 와이프 하고는 정반대네요
뒤에서 신나게 박아주다가 마무리를 할 요량으로
정상위로 바꾸었습니다
아 자기 너무 좋아 나 저질창녀 맞지?
그래 창녀같은년 내꺼 보지에 박고 싶어서 그동안 어떻게 참았냐?
아앙 그래 자기 좆대가리 박고 싶어서 참느라 혼났어 나 강간해줘 더세게 아앙
그러다가 절정에 이르러서 콘돔도 안끼고 자궁안에 잔뜩 사정해 버렸습니다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불끈 서네요 ㅋㅋㅋㅋ
둘이 한참 껴안고 혀를 서로 빨아대다가 떨어졌습니다
그녀의 거기를 보니 벌겋게 달아올라 있는데 제가 아까 가득 싸준
흰 사랑의 액체가 한방울 주르륵 흘러내리더군요
티슈로 닦았습니다
그제서야 제가 물었습니다 이거땜에 오라고 했냐고?
그날따라 아침부터 일하는데 하고 싶어 죽을뻔했답니다
회사 화장실에서 자위를 할수는 없고 그래서 불러냈다더군요
늦은감이 있었지만 샤워를 했습니다
둘이 항상 샤워는 같이 했죠
첨엔 부끄럽다고 같이 안할려고 했는데 나중에 익숙해지니 참 좋아하더군요
그녀의 몸에 비누칠을 하다가 가슴을 또 슬쩍 주물러대었습니다
젖꼭지가 오똑하게 일어섭니다. 흥분했다는 신호죠
그녀도 질세라 제 물건을 잡고는 앞뒤로 훑어주더군요
결국 샤워는 하다말고 침대로 돌아가 또 한번 전투개시
오후 강의때 졸지나 않을까 걱정입니다 ㅋㅋㅋㅋㅋ
이 여친하곤 폰섹스 한 경험도 있고 학교의 빈 실습실에서 문 잠궈놓고 몰래섹스 한적도 있고
좌우간 이야깃거리가 꽤 있습니다. 다음에 또 쓰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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