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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원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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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56 회 작성일 24-04-01 20: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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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미장원이라 안하지만 예전엔 다 미장원이라고 했죠. 요즘엔 원장님, 선생님하지만 그때는 다 아줌마라고 불렀죠. 그런데 예전엔 어른들이 미장원 아줌마들은 팔자가 세다고 했습니다. 팔자가 세서 미장우너을 하기도 하고, 미장원을 하니까 팔자가 세다고도 하고. 남자랑 상다가 이혼하고 밥벌어 먹을 궁리하다가 미용기술 배워서 차린 사람도 팔자가 센 여자고, 미장원을 하다가 남자를 만났는데, 여자가 돈 벌어 주니 남편이 한량짓을 하다가 헤어져서 살아도 팔자가 세다고 했고. 암튼 어른들 말이 맞는지 혼자사는 미장원 아줌마가 참 많았습니다.
 
대학교때, 당시 내가 살던 동네의 미장원 아줌마도 역시 혼자 사는 여자, 얼굴도 곱상하게 생겼고, 나이도 이제 30 초중반 정도. 무슨 사연이 있는지 혼자 살면서 미장원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는 남자도 미장원을 마구 다니던 시기. 아마도 학생두발 자율화가 된후로 남자 중고등학생들이 부담없이 미장원을 다니면서부터 남자들이 미장원에 마구 다녔나 봅니다. 나 역시 고등학교때부터 이발소를 안가고 미장원을 갔죠.
 
그런데,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재밌는 얘기를 해줍디다. 그 미장원 아줌마를 먹었다고. 전부터 잘 알고 지내던 사이이긴한데, 그날 마지막 손님으로 갔다가 같이 통닭에 맥주 마시다 따먹었다고 자랑하대요. 그리고 보지에 물이 엄청많이 나오고, 털도 엄청 많아 똥꼬까지도 털이 많고, 가슴도 예쁘고, 몸매도 아주 풍만하고 예쁘다고 자랑합니다.
 
그 다음부터는 미장원에 가면 이 아줌마가 그 친구랑 하는 모습을 상상하게 되고, 어떻게 나도 한번 할 수 있을까 하고 생각도 했죠. 소위 말하는 구멍동서가 되길 바랬죠. 그래서 미장원에 가면 말도 잘 받아 주고, 같이 친하게 지내게 됐죠. 가끔 통닭에 소주 먹자고도 하고.그런데 통닭에 소주 먹어도 이 아줌마가 안주대요. 사람 차별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내가 그 친구보다 100배는 더 잘생겼고 훤칠하고 물건도 좋은데. 아참, 그 아줌마는 내가 물건이 더 낫다는 것을 몰라서 그러나. 그래서 이 아줌마가 머리 감겨줄때 야한 상상을 해서 자지를 발기시켜 놓기도 하죠. 여름철의 얇은 반바지 위로 내가 보기에도 민망스럽게 자지가 솟아 올랐죠. 그 아줌마가 흘낏 보긴 본건 같았죠.
 
그러다, 어느날 거의 문닫을 시간쯤에 가서 머리를 깎게 되었습니다. 머리 다 깎고, 머리 감을때, 이번엔 자지가 자동으로 섰죠. 잠시 후에 통닭에 맥주 한잔 하러 가잡니다. 그래서 맥주 한잔 하는데, 오늘은 이 아줌마가 조금 심하게 마시대요. 그리고 일어날때쯤에는 술에 취해 어쩔줄 모르고. 그래서 그 아줌마 집에 데려다 주게 되었죠. 당시 동네 미장원은 모두 살림집을 겸하고 있죠. 집에 가서 방에 눞.히는데 이 아줌마가 내 머리를 잡고 끌어 당깁니다. 그때부턴 그냥 진도 빼야죠. 키스하고, 윗도리 벗기고 아랫도리 벗기고. 그 친구 녀석이 이 아줌마 따먹은게 확실합니다. 친구 녀석의 증언과 아주 일치합니다. 털이 엄청 많고, 또꼬까지도 길게 탈이 났고. 가슴도 예쁘고. 물도 많고. 그래서 그 날 그 아줌마를 두번이나 따 먹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게 공씹이란걸 그때 알았죠. 그 이후로 나이트클럽에 가면 공씹하려고 미친개처럼 쏘다녔죠.
 
암튼 그 아줌마 먹고나서 잘 재워주고 집에 왔습니다. 나중에 그 미장원가니 조금 겸연쩍긴 한데, 아무렇지도 않게 대해주는 아줌마덕분에 예전처럼 친하게 잘 지냈습니다. 그리고 가끔 그 아줌마하고 섹스도 했죠. 그러면서 기술도 많이 늘었습니다. 친구녀석에게 궁금해서 물었죠. 그 아줌마랑 요즘도 하냐고, 그랬더니 그 녀석도 한다고 하대요. 보지 하나를 통해 친구와 형제가 되었습니다. 그 녀석이 그걸 알고 부터는 나보고 형님이라고 하라고 하대요. 자기가 구멍동서중 형님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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