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처음 쓰는글이네요. 친구의 경험입니다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음 처음 쓰는글이네요. 친구의 경험입니다

페이지 정보

조회 3,734 회 작성일 24-04-01 20:22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지금은 연락조차 되지않은 초등학교떄 친구의 이야기입니다
 
그 당시 그 친구의 동네는 주택이 밀집해 있는 동네였습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집과 집사이에서 말을 해도 될 정도로 거리
 
가 가까운 집도 있는 그런 밀집지역이었죠,  어느날 이 친구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있는데 잠깐 애기하자면 창문의 위
 
치가 바로 그친구 얼굴과 마주보고 있는 모양이었죠, 볼일을 다 마주고 나가려던 떄에 앞집에 베란다가 보였는데 뭔가가 그
 
떄는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 자세히 보니 남자와여자의 그 장면이었죠, 뒷치기를 열심히 하고 있던지 자기들의 모습이 보여
 
진다고는 생각을 못했는지 열중하던차에 그 친구의 손은 열심히 그곳을 흔들고 있었죠. 대충 10분정도 보던떄에 그 커플이
 
그 친구를 보고 베란다의 발을 확 치더랍니다  여자가 남자의 목에 매달리는 자세를 하려고 바꾸다가 여자가 그 쪽을 본거
 
죠 --  아직은 죽어버리지 않은 그 친구의 물건만 불쌍하게 된거죠 결국 팔자에도 없는 모닝딸을 치게 된거죠
 
 
추천69 비추천 13
관련글
  • 숙모가 처음이였다 하편
  • 항상 처음이 어렵지
  • 시골과부 난생처음..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하편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처음 만난 사람과의 섹스 - 단편
  • 처음으로 남자들에게 당했던... - 단편
  • 내가 처음 덥친 여자는 숙모
  • 야썰 처음으로 남자들에게 당했던
  • 처음으로 형수에게 심쿵한 하루네요^^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