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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035 회 작성일 24-04-01 20: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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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그들은 참 개방적인거 같아요....
 
여자애들도 길에서 그냥 담배피고 있고.....
 
한마디로 거리낌이 없이 행동하는거 같아요 ...
 
어제는 비도 안왔는디 날굿이하는것도 아니고
 
아그들이 술취해서 여관으로 착하고 빤스만입고 화장실을 가지않나 ㅎㅎㅎ
 
하나도 안입고는 후다닥 뛰어서 화장실가서 오바이트를 하지않나
 
저도 첨보는 일들이 생기네여
 
오늘에 대~~~박......은.....
 
방안에 불을끄면 사실 방안이 가려저있어서 머 조금에 틈은 있지만요
 
안보이거든요
 
깜빡하고 커튼을 안처주고 그냥 나왔네요
 
다른방 정리하다보니 나중에 알게되서 어찌할까하다가
 
자주 오는 아그들이라 알아서 하것지 하고 있다가
 
다른방 정리하러 가서 보니까
 
방안에 등을 켜노쿠 다벗고 열쉬미 놀더라구요 ...
 
뜨 헉 ....보는 놈만 죽을 맛이죠 ㅠㅠㅠ
 
복도는 좀 어두운 편이고 방안은 환하니 터레기 까지 다보이는디
 
대책이 안스는디  손님은 들어오구 방앞에 까지 안내 안하구
 
카운커에서 조리가시면 몇번방으로 가세요 이러구
 
좀지나니까 가게안이 신음소리로 꽉차서 환장 할뻔.....
 
지나가면서 그거 보구 들어간커플들이 더 달아올랐는지......
 
방은 다차구.....아예입구앞 계단에서
 
손님오믄 방없다구 요기서 좀만 기다리시라구
 
역쉬 아그들   15분 지나니까 조용해지고 영화감상 분위기로 바뀌더군요 ㅎㅎㅎㅎ
 
다른방 정리하러 가는디 이넘들 술먹어서 그런가 아직도 불켜노쿠
 
2차전을 하는지 여자아그가 올라타고 쪼그려뛰기를 하다가
 
저하고 눈이 마주 쳤는디 ......헐~~~~~  웃더군요 ..........미처.....
 
여러분 이상황을 어찌 봐야할까요.....
 
나갈때 인사까지 깍드시 안녕히계세요 ~~~~그러고는 가더군요....
 
난 어찌라고 이러냐고들.........ㅠㅠ
 
알바를 다시구해서 가끔 대주는 애로 만들어야하나.......
 
집이 멀어서 관리힘들어서 내놨는디
 
부동산에서 요즘 손님이 뜸하니 두고보자하고 ㅋ
 
세상 살기 힘드네요.......
 
여러분 떡치러 많이 오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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