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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2006년 새로운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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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799 회 작성일 24-04-01 20: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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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고 별 일이 없이 지내고 있었습니다..
 
저야 워낙에 순진한지라 그 이후 다른 여자도 없었지요..
 
 
 
그런데 2006년....
 
또다른 인연이 생겼습니다..
 
2002년의 그녀와 만났던 모임에서 다른 여자애가 연락을 해온 겁니다..
 
사실 잠깐잠깐씩 네이트온으로 대화를 해서 계속은 연락은 되었었죠..
 
근데 ..
 
그러던 어느 날...
 
네이트온으로 자기가 20살 때 성폭행 당했다는 얘기를 하더군요..
 
82년생인가 그러니까 2001년인가에 동네사람에게 당했다고...
 
그런 얘기를 하다가 성에 관련된 얘기를 스스럼없이 꺼내는 게 아니겠습니까?
 
저야 행동만 순진하지 마음은 성욕에 불타오르는 차인지라 적당히 응대해줬죠..
 
채팅을 하면서 음란한 얘기를 한참을 했습니다..
 
알고 보니 제가 일하고 있던 곳과 멀지 않은 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오랜만에 얼굴 좀 보자고 했습니다..
 
그렇게 약속을 잡고 며칠 후 만나게 되었습니다..
 
돈도 별로 없고 갈 만한 곳도 없어서 벤처타워의 지하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차에서 얘기를 나눴습니다..
 
나누다가 갑자기 키스를 하고 싶다는겁니다..
 
입을 맞추고 서로의 혀를 탐닉하던 중...
 
제 손은 자의 반 타의 반으로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습니다..
 
키스를 하다가 입에서 뜨거운 바람이 새어나오더군요....
 
그래서 좀더 대담하게 옷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습니다...
 
그리고 유두를 한참을 농락하고...
 
바지 위로 보지를 더듬었습니다..
 
작정을 하고 나왔는지 아무 제지가 없더군요..
 
주차장인라서 좀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차를 좀더 으슥한 자리로 이동했습니다..
 
어지간해서는 사람도 지나다니지 않고 차도 지나가지 않는 맨구석으로요...
 
그리고 다시 시작했습니다...
 
한 손은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클리토리스를 살짝살짝 만져주었고..
 
다른 한 손은 목 뒤로 해서 유두를 만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 애의 손이 놀고 있더군요..
 
그래서 은근슬쩍 제 자지를 만지게 했습니다...
 
지퍼만 내리고 손을 팬티 속으로 넣어주었죠..
 
성폭행 당한 후로 경험이 없다고 하더니 정말인지 만지는 것이 서툴렀습니다..
 
허리띠를 풀르고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자지를 꺼냈습니다...
 
그리고 자세를 바꿔서 제 자지를 입에 물게 했습니다...
 
채팅을 하면서 오랄을 할 거라는 얘기를 했기 때문에 저도 그애도 망설이지 않았죠..
 
그런데 이것도 참... 서투르더라구요..
 
그냥 끝까지 넣기만 하더군요...
 
그래서 이빨로 살짝살짝 자극을 주는 거라든지... 귀두부분을 왕복운동하는 거라든지....
 
제가 조금씩 가르쳤습니다..
 
나중에는 좀 하더군요..
 
입에다가 사정을 했습니다...
 
모두 삼키더군요..
 
사실 와이프는 아주 가끔 오랄을 해주지만 절대로 입에 사정을 못하게 했었는데 처음으로 입에다가 싼 것이었습니다..그것도 다른 여자의 입에다가...
 
그렇게 첫번째 만남을 마무리하고...
 
몇 번을 그렇게 차에서 입에 사정하는 오럴섹스를 했습니다..
 
 
두어 달이 지났습니다...
 
그 동안 대여섯 번을 만난 것 같습니다..
 
서로 오럴을 하고 입안 사정을 하는 것이 정례였는데 그날은 갑자기 삽입을 하고 싶다는 겁니다..
 
그래서 얼씨구나 하고 삽입을 시도했습니다..
 
성폭행 당하긴 했지만 경험이 없는 보지라서 그런지 엄청 빡빡하더군요...
 
그래도 한참 애무를 한 후라서 그런지 들어가긴 들어갔습니다..
 
좁은 차 안에서 피스톤운동을 하고 중간에 빼내어 콘돔을 씌우고 마지막까지 갔습니다..
 
이때가 아내가 첫째를 임신한 때라 거의 관계를 못 가질 때라서 오랜만에 해소가 되더군요..
 
 
 
그리고 또 한참 후 종로에서 만나서 비디오방을 갔습니다.
 
비디오를 보면서 서로를 애무하다가 정상위, 후배위 갖가지 체위를 섭렵하며 섹스를 하고 휴식을 취하면서 비디오를 보는데..
 
옆방에서 난리가 났습니다...
 
여자신음소리, 삐걱거리는 소리....
 
 
 
그렇게 몇 번을 더 만나고 요즘은 시간이 없어서 잘 못 만나고 있습니다...
 
좀전에도 네이트로 얘기 좀 했습니다..
 
조만간 시간을 만들자고요...ㅋㅋ
 
 
 
전 이렇게 와이프를 빼고 두 명의 여자와 관계를 가져보았습니다...
 
영업소는 아직 한 번도 가본 적 없구요...
 
 
 
제 나이 39인데 30대랑은 아직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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