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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싫어하게된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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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9 회 작성일 23-12-07 17:2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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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군입대전부터 일베를 했었다
당시일베도 전라도까는글 존나올라왔었는데
솔직히 지역감정 그런거 신경안썼다
그냥 재미로보기만하고 현실에서는 전라도출신이니 뭐그런거 신경안쓰고 지냈다
근데 시발 군대에서 뒤통수몇번당하고나서 전라도출신이라하면 조금경계함ㅇㅇ

서론제쳐두고 본론으로 넘어가게씀
우리부대는 사람이좀적어서 오버로크병이나 피돌이
제초병같은 복지병같은건 따로안뽑고 아무나지원해서 몇개월 하고 포상받고 그런식이였다
나는 오바로크병했음ㅋ
솔직히 내가 오바로크병하면서 오바로크때문에 일과를빼먹는다던가 그런짓은안하고 일과시간외나 주말같은날도 쳐주면서 존나예쁘게쳐줬다
상병이상이면 액자로도쳐줘씀ㅇㅇ
그래서간부들이 주말에부탁해도 쳐주고그랬고
행보관도 존나칭찬했었다
이제 개월수다차가니 소대장님께보고드렸고
간부회의다녀오신 소대장님이하시는말씀이 행보관님이 존나 내가 오바로크 개못했다고 포상주는거반대를한거임시발
그래서 좀더지켜봐야겠다했지만 중대장님 오바로크도쳐준적있어서인지 중대장님이간부회의때 잘말해주셔서 포상 무사히받음
그다음부터 행보관말존나안듣다가 징계먹을뻔한적도있었다시발

그리고 후임한테도 뒤통수당함
다른분과였는데 내병과가 기갑계열이라서 정비부랑 좀 친했었다
정비부에 신병한마리들어왔길래 막댈꾸놀면서 이런저런얘기하면서 먹을것도 사주면서 개친해졌었다 글고 나는 조종수라서 장갑이 지원이 안돼서 정비부에항상 빌렸었는데 내밑에애들은 짬이안돼서 내가 정비부가서 장갑빌려오는 처지였다
짬어느정도찬애들은 걍 가져가도된다고하고 말함
어느날에는 장갑 빌리러가니 앞에말한 신병밖에없길래 장갑 빌리러간다 하고 걍나가씀
그랬더니 담주에 마음의편지에 긁힘ㅎㅎㅎㅎ
장갑 맘대로가져갔다고ㅎㅎㅎㅎㅎ시발새끼ㅋㅋㅋ

선임한테도 뒤통수당했는데 
돈빌려줬는데 안갚고전역함ㅎㅎㅎㅎㅎ시발놈 

3명다전라도임

3줄요약
전라도
믿지마
시발

추천94 비추천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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