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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누나 이야기 파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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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164 회 작성일 24-04-01 19: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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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감기기운이 오려나 목이 좀 아프네요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길
 
 
시간을 좀 되돌려서 지난번 말씀드린 그 누나 이야기입니다
제가 이야기를 섞어서 하는게 한가지 이야기만 하면 재미없잖아요
골고루 조금씩 이야기해 드릴려고 합니다
근데 저 혼자만 경험방 도배를 하다시피 해서 회원님들이 언짢아 하시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다른분들 경험 보니깐 저보다 다들 나이도 많으신거 같은데 다들 능력남이신가 봅니다
저는 다른여자 일체 없고 우리 와이프 뿐이죠 뭐 하하하
 
어쨌건 이야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누나와 정신없이 전투를 치르고 다음날 늦게까지 잤죠
아침에 더워서 눈을 떴습니다
어제 일이 꿈인가 생신가 의심이 들 무렵 정신을 차리고 보니
누나 침대 위였고 등을 돌리고 자는 누나 이불을 살짝 벗겨 보니 역시 알몸이라서
아 이게 꿈이 아니구나 생각했죠
 
어제 있었던 환상적인 일을 생각하니
또 우리 아들놈이 기지개를 켜면서 슬슬 일어나더군요
 
제가 부시럭거린 탓에 좁은 침대 위에서 
같이 자던 누나도 눈을 떴나 봅니다
 
일어났어? 어휴 오늘도 더울려나?
 
하더니 제껄 슬쩍 잡습니다
 
오늘도 씩씩하네 너 처음치곤 꽤 잘하던데 경험 있는거 아냐
아니예요 누나 누나가 처음이란 말이예요
그래? 호호 이거 영광인데...아다를 따먹다니 장수하겠는걸
 
그러더니 제껄 슬슬 손으로 훑어주더군요
능숙한 솜씨입니다
만져주는 것만으로도 쌀거 같았죠
 
아 누나...
저도 흥분이 되어 누나 젖을 슬쩍 만져봅니다
크고 탄력도 좋더군요 진짜 이 누나 다른건 몰라도 엉덩이랑 가슴하나는 명품입니다
젖을 만져주자 누나도 흥분을 했는지 제껄 훑는 손동작이 빨라집니다
 
근데 너무 흥분을 한 나머지 누나에 손에다 그만...어이쿠
잔뜩 싸버렸네요
 
아이 이게 뭐니 시트 다 버렸잖아
미..미안해요...
얼른 팃슈로 대충 닦았지만 빨아야 할거 같습니다
 
미안하면 다음에 또 누나랑 둘이 노는거다? 알겠지?
OO씨나 다른 선생들에겐 비밀이고
 
누나는 반 협박을 합니다. 협박 치고는 참 기분좋은 협박입니다
저야 마다할 이유 없지요
 
남자친구가 오후에 온다고 했기 때문에 대충 씻고 누나 집을 나섰습니다
 
월요일부터 이 누나 좀 노골적이 되더군요
복도에서 만나면 아무도 안볼때 슬쩍 제 엉덩이를 만지고 갑니다
깜짝 놀라서 저는 누가 혹시 본건 아닐지 걱정을 하면 누나는 싱긋 웃고 지나갑니다
 
남자친구랑 같이 만날때도 나가면
누나는 아무렇지도 않은척 제 맞은편에 남친이랑 다정하게 앉아서
손도 잡고 닭살짓을 합니다
괜히 그 남친한테 미안하더군요
알고보면 구멍동서지간인데 저분은 까맣게 모르고 있으니
 
남친이 화장실 가면 이 누나 다리를 쭉 뻗어 발로 제껄 꾹 누릅니다
깜짝 놀라 처다보면 누나 눈웃음을 치면서 절 바라보죠
오늘밤 남친 가고 나면 즐기자는 신호입니다
정말 대담한 누나였죠
 
그 남친이 누나 바래다주러 가고 난 다음 저는 그 근처 커피숍 같은데 앉아 있다가
삐삐가 울리면 바로 누나 집으로 갑니다
당시에는 휴대폰이 그렇게 많지 않았기 때문에 감시가 참 느슨했죠
 
간 다음 좁은 욕실에 둘이 들어갑니다
물론 옷따윈 필요없죠
누나가 제 등에 비누칠을 해주면 참 기분이 좋습니다
그러다가 제 물건을 잡고는 소중하게 씻어주고는
깨끗이 닦아 줍니다. 뭘로 닦냐구요 당연히 누나 입으로죠
 
누나 물건 빠는 솜씨는 진짜 남자 여럿 잡겠더군요
제 앞에 목욕의자에 앉아서는 눈을 치켜뜨고 절 바라보면서 빨아주는데
어휴 진짜 그렇게 잘 빠는 여자는 업소나 제가 만난 여자들중
누나가 최고였습니다
 
누나가 호주에서 만난 코쟁이 섹파중에서 삽입은 안하고 오랄만 죽어라 하는 놈이 있었대요
그래서 누나가 그렇게 잘한답니다.
 
그리고 몸을 닦은 후 침대로 가서 서로 69자세로 한동안 오랄을 합니다
클리토리스와 거기 입술 부분을 혀로 낼름거려 주면 누나가 그렇게 좋아하더군요
나중에도 이때 갈고닦은 스킬 참 유용하게 썼습니다 ㅋㅋㅋ
 
그러다가 마침내 참지 못하게 된 누나 콘돔을 슬쩍 꺼냅니다
오늘은 위험한 날이니 조심하자면서 입에 콘돔을 물더니
제껄 물고는 씌워줍니다
 
그러고는 바로 제 배 위에 철푸덕 주저앉죠
물론 제껀 누나 동굴안에 제대로 꽂힌 상태고
물건이 부러지지나 않을까 걱정이 되더군요
 
한동안 누나는 신나게 제 위에서 방아를 찧습니다
제가 하는 일이라고는 누나의 큰 젖을 주물럭거리는것뿐이죠
 
그러다가 자세를 바꿔서 누나가 두번째로 좋아하는 뒷치기 자세
누나가 제일 좋아하는 상위 자세가 힘들때 이걸로 들어갑니다
상위가 제일 좋은 이유가 제 귀두가 누나 질벽 끝에 닿으면 전기가 찌릿찌릿 온다네요
 
뒷치기는 누나가 편해서 좋다 그러구요
근데 뒷치기는 제가 별로 안좋아하는게 이걸 하면 제 물건이 마찰이 심해져서
따끔거리거든요
 
어쨌거나 신나게 뒷치기를 하다가 마무리를 위해 정상위로 바꿉니다
누나는 기꺼이 절 위해 다리를 크게 벌린채 똑바로 눕고
저는 그 위에서 헐떡거리며 피스톤을 하다가 결국 사정을 하고 말지요
 
콘돔을 쓰고 하면 그냥 할때보다 쾌감이 덜한게 사실이지만
따끔거림이 없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뜨거운 정사 후 누나한테 물어봤습니다
남자친구도 잘해줘요?
에이 OO씨는 토끼라서 별로 재미 없어
그래도 순진한척 소리 지르면서 연기해줘야지 우리 OO씨 기죽으면 안되잖아
 
그래도 이 누나 남친을 배려해주더군요
제가 짖궂게 그럼 남친이 좋아요 제가 좋아요 물어봤더니
그런거 묻지 마 자기 하면서 절 꼭 안더군요
아 누나는 섹스할땐 꼭 저를 자기라고 부르더군요
누나도 나름 힘든가 봅니다. 두사람 사이에서 갈등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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