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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처음으로 가본 도시속 요정클럽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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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20 회 작성일 24-04-01 19: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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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경험한 이야기입니다.
다른 사이트에 일부 선보였는데..반응이 좋아서..이곳에도 간접경험차..올립니다.
보신분은 그대로 pass해주세요..

좋은 하루 마무리 하시기를..
 

나이 50이 다되고 난후에는 낮선 여자와의 관계가 갈수록..드물어진다.
아직 신체적으로는.. 꾸준한 운동으로 근력과 체력도 좋아져서..오히려 젊은 30대보다 성적인 능력도
떨어지지 않는다고 자부하지만..그래도 외모적으로 흰머리도 생기고..얼굴의 주름이 하나둘씩 생기다보니..
나도 모르게..스스로..자꾸 성적인 부문에서도 소심해지고 있다.

그래도....어쩔수 없이 내부에서 충만되는 그런 성적인 욕구을 해소코자 ..
옆에서 자는 아내를 칭얼되면서 졸라보지만.
아내또한 나와의 관계가 하면 할수록..재미없다는 핑계만 될뿐..
아내도 예전같지 않게..성적인 관계 또한 심드렁 하다.
 
하긴..나이 50에 정상적인 성관계라는것이..하면서.. 자위 하지만..
이렇게 나이들어 살면서..성적인 능력도 외부적인 인자에 의해서 쇠퇴가 되나보다 하고 살고 있다.

그러다가..

며칠전..대학시절 연구실의 동기.선배들과 오랜만에 만날 기회가 있었다..
모두들..과거의 젊은 시절의 외모는 오간데 없어지고..흰머리에..주름이 있는 중장년의 신사들이라.
그래도 한잔 두잔 술이 들어가니..마음은 시간과 더불어 오히려. 더 젊어진다.

선배 한분이 2차를 외쳤고..또 한분의 선배가 주도하는 모처로 이동한다.


***요정 클럽...

다행히 우리집에서 가까운곳에 *** 요정이라는 간판이 붙어있는 통상적인 술집이려니 하고 들어갔다.
나까지 총 5명..선배3명에 동기생하나 이렇게 들어간 곳이..
일반적인 룸싸롱이려니 하고 들어갔는데..이거 웬걸~~!!
방부터 서울의 유명한 방석집 모양으로 꾸며놓았다..
왔다갔다하는 아가씨들이 모두 한복차림이다.
그것도 한복 위에는 나시하나 없이 어깨가 그대로 시원하게 드러나는 모양에..
젖가슴골이 훤히 드러나 보이는 그런 모양새다
젖가슴이 자신없는 여자들은 쉽게 입기 어려운 한복이다.

아래의 한복치마는 하늘거리는..속이 조금 비칠까 말까 할정도로..남정네들을 유혹시킬만한 정도의
야들야들한 느낌의 한복이다.어떤 여자애는 속치마도 안입은듯..하늘거리면서 다니는 다리모양새가
남자들의 시선을 유혹하기가 쉽상이다.
 
이런 곳도 우리집 근처에 있었구나 하는 의아심을 갖고 안으로 들어간다.
이런 자리는 처음이라..어리버리한 마음으로 들어가서 편안한 등받이가 되어있는 방석에 앉는다.
조금뒤에 실장이라는 여자가 하늘거리고 오더니..한사람씩 탁자위에 자신의 명함을 돌린다..

실장...배옥선..

그리고는 이곳을 주도해서 데리고온 선배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쑥덕거린다.
그 선배는 일본 손님하고 몇번 와봤다고 한다..아마도 실장하고 구면인듯 한 모습이다.
그리고..나서 조금뒤에 아가씨들이 들어온다..
어둑한 방분위기라..아가씨들 외모가 썩 잘보이지 않치만..
 
그래도..나이에 맞게 앉히려고 내가 주도해서 가장 언니라고 말하는 아가씨를 선배분들에게 앉힌다.
그리고 나에게도 효연이라는 이름을 가진 아가씨가 옆에 앉는다.

언뜻본 그인상이 가수 솔비하고 비슷하게 생겼다..아니..화장을 그렇게 했는지 모른다..
양주(씨*스 25년산)가 두병이 나오고 안주가 푸짐하게 나온다..
공손하게 따라주는 아가씨의 접대를 받고 슬쩍 보니..귀엽고..섹이 좀 흘러보인다.(화장을 그렇게 했겠지..)

옆에서 은은하게 풍기는 그녀의 향기도 나를 기분좋게 만든다..
뻘쭘한 분위기를 해소하려는듯..선배 하나가 앞으로 나가더니..분위기를 맞춘다.
 
원래 이 선배, 젊은시절에도 잘 놀았다..
이런 양반들이 사회에서도 성공하듯..지금도 매출 이백억대의
회사의 오너이다..(결국..이 선배덕분으로 잘 먹고 놀았지만..)

그 선배의 주도로 모두 앞으로 나가서 파트너를 부여앉고 춤을 춘다.
뻣뻣한 자세로 몸을 흔들고 있으려니..내 파트너인 그녀가 오히려 적극적이다.
슬쩍 내품에 안기는 그녀의 감촉이 예사롭지 않다.
가슴으로 느껴지는 풍만함이 보통 이상인듯 하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푹신한 젊은여인네의 감촉과 향기에 새삼 기분을 들뜨게 한다.

그리고 돌아가면서 노래를 한다.
나도 7080세대에 맞게 발라드를 한곳 뽑아낸다.
그리고 마이크를 파트너에게 넘기니..
그녀 신나는 노래로 첫곡을 뽑는다.

모두 돌아가면서 노래를 하고..그 박자에 맞추어 부르스도 추면서 자기 파트너의 몸매를 점검한다.
유독 내파트너의 노래실력이 기가막힌다.
트로트를 하는데..왠만한 가수 뺨친다..나이는 24살이라 하는데..(실제로는 좀 더먹었겠지만..)
노래도 잘하고 나에게 안기는 폼이 젊은 남자들이라면 그대로 안고 입술이라도 빨고 싶을것이다.
하늘거리는 몸매에 푹신한 살결에..눈웃음 치는 매력에 왠만한 사람이라면 그냥 있기 어려울듯 싶다.

그래도 20살이상 차이나는 어린 처자에게 나이먹은 사람이 엉뚱한 행동을 하면 안된다는 우매한
생각에 내 스스로 보아도 소극적으로 행동한다.

그러는 나의 행동에 옆에서 보고있던..
선배도 동기생도..뭐하냐고 채근질이다.
결국 그녀를 다시 부여잡고 한치의 오차도 없이..뻐근하게 깊게 내품에 깊게 안으면서
포옹하다시피하고 춤을 춘다.
그녀도 더불어 내품속으로 더욱 안긴다.
키가 작은 그녀가 슬쩍 나를 보더니..천천히 내입술에 살짝~ 뽀뽀를 해온다.

음~~ 적극적이다.이럴때 가만히 있으면 바보다..
이런자리에서는 나이고 뭐고 없다..생각나는대로 행동하는게 장땡이다라고 생각으로 나도
몸가는대로 행동을 한다.

그런 그녀의 행동에 화답을 하듯..내가 다시 그녀의 입술을 찾는다.
촉촉히 젖어있는 그녀의 입술을 힘차게 빨다보니..어느새 그녀의 혀가 내입속으로 살짝. 들어온다.
달짜찌근한 맛이 세콤하기도 하고..갑자기 아랫도리가 뻐근해온다.
그녀의 입속의 침과 혀를 맛있게 빨아본다..지긋히 눈을 감고 나의 행동에 무방비적으로 있는 그녀.
내맘대로 하라는듯한 표정이다.

이 나이에..젊은 처자의 입술맛을 보고있자니.. 은근히 아랫도리가 커져오는것을 보니..
내가 정력은 남보다 떨어지지 않나보다..

자연스레 한손이 그녀의 왼쪽 젖가슴을 천천히 부여잡는다.
나의 행동을 응원하듯.내손위에 그녀의 손이 겹쳐진다.
가볍게 주물러본다..물컹하는 느낌으로 마치 우무와 같은 감촉이다..

슬쩍 딴 커플을 보니..주도하던 선배는 벌써 파트너 가슴속으로 손이 들어가서 연신 주물럭된다.
파트너는 좋은지..선배입술에 키스를 하고..말그대로..몸가는 대로 생각나는대로 노는 분위기다..

한편의 커플은 이미 화장실도 들어갔다..(뭐하러 같이 들어갔는지..모르겠지만..)
잡아보는 효연이의 가슴이 한손에 안잡힐 정도로 대박이다..
보이는 가슴골이 무척 깊었기에..보통 이상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정도 일줄이야..

오랜만에 젊은 처자의 젖가슴의 감촉을 맛보니..정말 기분 한번 최고다..
그러고 있으니.아가씨들이 모두 서로 합심하듯 치마밑에 입었던 고쟁이를 벗는데..
그리고는 ..자기 파트너에게 주면서 바지를 벗고 고쟁이로 갈아입으란다.
편안하게 놀자는 의미이다..

좋다..까짓것 이왕 즐겁게 놀자고 온 이곳인데..최소한의 예의만이 있을뿐이다.
나도 기분좋게 바지를 벗고 고쟁이를 입으니..아랫도리가 더욱 시원하고..감촉이 좋다.
야들야들한게..그녀가 입었던 옷이라 그런지..향기도 좋고..여자의 살결을 느끼는듯 하다..

그리고는 본격적으로 파트너와의 기분좋은 시간이 흐른다.
한편의 무리는 이미 구석 어딘가에서 물고 빨고 야단이 아니다..
어둑한 구석에서 낄낄되는 소리도 나고..쪽쪽소리도 들리는걸 보니..파트너를 못살게 구나보다..
나만 바보같아서..나도 적극적으로 그녀의 치마를 슬쩍 벗기려고 하니..그녀가 스스로 슬쩍 벗는다.
찍찍이로 되어있던 치마이기에..쉽게 스르르 밑으로 떨어진다.
흰색계통의 속치마가 선정적이다..

야들 야들한 촉감의 치마에 부라도 없이 끈으로 질겅 동여맨 젖가슴이 선정적이다.
에라 모르겠다하고..젖가슴골로 손을 넣으니..끈으로 묶여있는 젖가슴으로의 진입을 허락 하지 않는다.

그때,슬쩍 끈을 풀어주는 그녀.. 풍성한 젖가슴이 속치마 속에서 하늘거리면서 바르르 떠는 느낌이다.
글래머들이 대부분 처진 젖가슴과 달리 그녀의 젖가슴은 아직 젊은여인인양..탄력있게 제법 오똑하다.


그러나..

커다란 젖무덤에 작은 형태의 젖꼭지가 역쉬...아직은 애를 안낳은 여자이다..
어둑한 실내라 젖꼭지의 색깔도 제대로 볼수 없다.아쉽기만 하다.

그래도..

젖꼭지를 몇번 살살  비비틀어주니..그녀도 모르게 몸을 베베 꼬면서 내게 다시 안겨온다.
젊은시절 많이 경험해봤던 행위지만..해도 해도..싫치 않는 행동이기도 하다..
내 입술에 그녀의 입술이 겹쳐지고 나서 조용하게 이야기 한다.

"오빠 천천히 만져줘" 라고 하면서도 결코 거부는 하지 않는다..
그리고는 나도 좀더 적극적으로 그녀에게 매달린다.
뒤로 돌아가서 두개의 커다란 젖무덤을 두손으로 부여잡고 주물러본다.
역시..탄력하나 죽인다..물컹거리면서도 탄력이 그대로 느껴지는 젊은 처녀의 젖가슴 그대로다.

이미 주위 분위기는 최종의 그곳으로 가는듯한 분위기다.
커다란 방에 5커플이 자기파트너를 구워삼고 있는듯한 모양새다

조용하게 어깨를 부여잡고 이야기하는 파트너부터.
파트너의 풍만한 젖가슴으로 얼굴이 이미 들어박혀서 헤여나오질 못하는 커플까지..
한마디로 가관이다..


파트너 모두가 젖가슴들이 보통이상이다..(하긴..빈약한 여자들이 이런곳에서 일할 수있을까마는...)
주무르고 빨고 만지고 하는데..어느덧 시간이 흘러 새벽 2시가 된다.

어느정도 재미들도 보고..각자 파트너들의 신체검사가  마쳐지고 나니..슬슬 파장분위기다.
어느새..실장이 조용하게 들어오더니..주도하던 선배에게 넌즈시 하는말. 2차도 가능하단다.

이미..주도하던 선배 두분은 파트너의 애교에 쏘~옥 빠져서 데리고 나간다고 한다.
슬쩍 내파트너를 보니..내눈을 보더니..베시시 웃는다. 자기도 델꼬 나갔으면 하는 모양이다.
젖가슴만 주물럭 거리기만 했지..제대로 한번 풍만한 젖가슴에 파묻혀 빨아보지도.못했고.
다른 파트너마냥. 더 깊은곳도 탐험을 못한 아쉬움이 묻어 나오긴 하다.

두당 두장이라고 하기에..갈등을 하고 있는데..또 한분의 선배 하나가. 2차는 자기가 대겠다고 한다..
시계를 보니 어느덧 2시반이 지나간다.
나의 갈등을 눈치챈듯..그녀 내팔에 안기면서 내가슴속으로 쏘~옥 들어온다.
자기를 버리지 말아달라는 표현인지...

" 이렇게 늙은 오빠도 괜찮아?" 라고 물어보니.
"오빠가 뭐가 늙었어?"라면서 오히려 반문이다.
에라 모르겠다 하고 나도 그녀를 안고 밖으로 나간다.
그녀도 좋아라 하고.외촐할수 있도록 옷을 갈아입고 오겠다고 한다.
아..모처럼 젊은 처자의 살냄새를 맡아보는구나 하고 기다려본다..

그 이야기는 기회가 되면 다시 올려보련다..
독자들의 반응을 보고 계속여부를 판단하련다..
추천72 비추천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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