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집에서 딸치다가 걸릴뻔한썰.ssul
페이지 정보
본문
친구집에서 같이 6개월정도 살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야동땡겨서 신나게 딸을 치고 있었거든
시발 근데 싸기 직전 절정타임에 옆방에서 컴퓨터게임하던놈이 갑자기 걸어오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시발 빛의속도로 팬티랑 바지 올리고 그 와중에 (한 0.1초정도) 가만히 있으면 어색하니까 뭐라도 하는 행위를 보여야되는데
양말이 밑에 있길래 그걸 집어서 신기 시작했어.
동시에 친구가 방문열고 들어왔는데 시발 양말신으면서 존나쌌어. 바지속이 축축해지는데
그 와중에도 몸이 움찔거리면서 존나쌈 시발 싸면서 친구랑 얘기함.
싸면서 표정유지하는거 존나 힘들더라. 의심ㅅ런놈들은 딸치면서 무표정으로 싸봐라
추천101 비추천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