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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탄 경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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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426 회 작성일 24-04-01 17: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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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중국의 된장녀들에 대해서 쓴글이 있길래... 
 
백인들하고의 경험을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일단 백인을 떠받드는 행동은 정작 백인들이 많은 동네가 아니라.. 우리가 소위 말하는 후진국이나 아시아권에서 더 그러더군요. 
 
여기 캐나다에서도 백인보면 줄줄 따라다는 애들중에 이민자들보단  얼치기 단기 유학생들이  더 많죠. 
 
그리고 백인들 사회에서 자기들이 봐도 멋진 백인들은 자기네들끼리 선남선녀 잘 만나고 특이하게 동양인 취향인 애들은 영어 잘 통하고 문화도 잘 통하는 2세 동양녀들 찾고... 가장 백인들중에 어설프고 못나가는 애들이 저런 어설픈 영어나 가르치며 어설픈 동양녀들을 사귀더군요. 
 
각설하고 현재까지 3명의 순수 백인들하고 해봤는데..
 
한명은 크로아티아 이민자 여자였는데 검은색 머리에 이목구비는 제일 예뻤던 걸로 기억납니다. 키도  167정도로 적당했고, 
 
나이가 어렸을때 해서 그런지 (19세) 타고난게 그런지 헐렁하다는 느낌도 안들었고 암내도 않나고요. 
 
가장 일반 한국여자랑 비슷하더군요. 더 하얀 피부, 좀더 많은 솜털과 간혹 보이는 조그만 반점말고는 
 
가슴은 빈유에 가깝고, 신음은 그냥 오 오 아.. 성격탓인지 뒤의 두언니들 보단 조용하더군요.  
 
주로 남성상위로 했고 특별히 섹스를 즐긴다고 생각은 안되더군요.  
 
 
 <본인 사진은 절대 아니고 굳이 비슷한 사진을 찾다보니 이런 분위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른 언니는 북유럽계 흔히 생각하는 금발 여자였는데..
 
이분도 그냥 보통가슴에 생각보다 피부도 거칠고 키는 큰데 벗겨놓으니까 특별히 몸매가 좋다고는 못느끼겠고... 
 
얼굴은 괜찮은데 골반은 작은?  
 
질이 생각보다 깊은데..(역시..) 근데 운동을 해서 그런지 나름 쫄깃 하더군요.  나이가 위의 언니보다 좀 많아서 그런지 좀 더 적극적으로 하더군요.
 
여성상위나 후배위를 좋아하고 오랄하는데 아플정도로 빨더군요...신음은 오 마이갓...의 연발. 교육을 좀 받은 언니라서 
 
그런지 Fuck me 나 Harder~ 는 거의 안하더군요. 
 
 
 
  <본인 사진은 절대 아니고 굳이 비슷한 사진을 찾다보니 이런 분위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그냥 흔히 보는 20대의 괜찮은 백인>
 
 
마지막 한명은 어떻게 술취해서  어떻게 하다보니 엮인 언니인데
 
완전 피부꽝에 암내는 입으로만 숨셔도 맡겨질 정도에 질안은 대운하 수준에 하여튼 몸은 꽝이었는데.. 
 
소리랑 하는 행동은 포르노 배우랑 하는 느낌이더군요. 
 
애널도 하자고 했는데..제가 그냥 거부...왠지 별로 일것 같아서.  
 
근데 질이 너무 넓어서 나중에 그냥 3번다 오럴아님 핸드잡받고 얼굴에 사정했는데 그걸 닦아서 먹더군요.
 
보통내공이  아닌것 같은데 성욕이 장난아닌지... 3탕을 뛰어도 더 뛰자는 분위기 
 
 
 <본인 사진은 절대 아니고 굳이 비슷한 사진을 찾다보니 이런 분위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그냥 20대 후반의 조로한 백인
 
 
 
 끝나고 나서 얘기를 솔직하게 해보니까... 솔직히 물건이 큰편은 아니다..(서양인이나 흑인들에 비해서) 
 
근데 오래하면서 빠르게 한다.. 이런 장점이 있어서 나름 경쟁력은 있다 대충 이런 평가들을 언니들 한테 들었네요.대신 민둥산이 아닌 나보고  이상하게 여기는게 좀 그랬지만 
 
처음 언니는 그런얘기도 못했지만 두번째 언니는 상당히 오래해서 좋다..이러고 3번째 언니는 빠르고 많이 해서 좋다..하지만 크기가  생각보단 적지않다?  (자로 재보면 12.8 cm인데...한국평균 쯤이나 될려는지?? ) ..대충이런 평가를 받았습니다. 네이버3의 숨은 대물분들이 하루빨리 해외 진출을 하면 더욱 더 좋은 이미지가 되지 않을까.. 
 
전에 백인 많이 사겼던 일본애도 동양남자들중에도 상당히 섹스 잘한는 애들도 있다고 굳이 백인만 찾지는 않더군요. 흑인들하고 해봤더니 너무 땀이 더러워 보여서 싫다더나? 북미 백인들 중엔 꾸준히 운동 안하면 비만이  많아서 젊은 나이에도 발기부전도 많습니다. 굳이 그런애들하고 비교는 할수 없지만 그래도 동양남이라고 기죽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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