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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피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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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292 회 작성일 24-04-01 17: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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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전에 볼일이 있어서 서울에 간 김에 오피스텔에 들렀어요.
개인적으로 유흥문화 중에서 룸살롱 빼고는 딱히 끌리지를 않아서 가보지를 않았거든요.
그러다가 서울 간김에 호기심에 오피스텔에 한번 가 봤어요. 위치는 역삼동 이구요.
안내받은 방으로 가니 아가씨가 반갑게 맞아주네요.^^
대략 싸이즈는 일단 69에 49정도로 상당히 슬림합니다.얼굴은 전에 가수 쥬얼리에 이지현 딱 그 느낌입니다.
서울에 강남쪽에는 남자들이 슬림한 타입을 좋아해서 그런지 대체적으로 아가씨들이 대부분 말랐다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슬림하더군요.
첨이라서 긴장될 줄 알았는데 오히려 편안했어요. 방안에 촛불을 켜 놔서 분위기가 아주 좋았어요.
들어가서 서로 씻고 누워서 연애모드로 들어갑니당.
야동 보여 달라고 하니까, 야동은 없다네요.ㅋ
1시간 타임이라서 빨리해야 되니까 대충 애무하고 정상위로 시작을 했네요.
그리고 좌위,여성상위, 마지막에는 뒤에서 으쌰으쌰 하다가 꼭 껴안으면서 시원하게 발사해 버렸네요.에효.
항상 그렇지만 사정하기 전이랑 하고 난 뒤의 느낌은 정말 하늘과 땅 차이네요.
사랑이 없는 직업여성과의 사정만을 위한 행위에는 어쩔 수 없는 아쉬움이 남는 것 같네요.
아무런 정신적 교감이 없으니까 그 부분이 굉장히 크게 허전하게 느껴지는 것이겠죠.^^
비록 사정은 하지만.....
자의반 타의반 간간히 유흥문화를 즐기지만  정말 사랑하는 자기 여자와의 성관계가 단연 최고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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